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3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제 서비스에 자체 브랜드를 붙였다.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주요 상표 | 매출 | 비중 |
|---|---|---|---|---|
| 금융VAN | 용역 | EasyCheck, EasyPay, Easy Tax Refund | 2,053억 | 95.0% |
| 금융VAN | 상품 | EasyCheck, EasyPad, EasyPOS | 88억 | 4.1% |
| 정보통신업 | 용역 | EasyShop, EasyShop Mobile | 14억 | 0.6% |
| 중소기업창업투자 | 기타 | — | 7억 | 0.3% |
VAN(EasyCheck) · PG(EasyPay) · 세금환급(Easy Tax Refund) · POS(EasyPOS) · ERP(EasyShop) 로 이름이 한 계열이다. 가맹점이 단말기부터 정산·ERP까지 한 이름 안에서 쓰게 만드는 구조이고, 이 프레임의 결제 회사들(KG이니시스 42, 갤럭시아머니트리 36)이 브랜드를 갖지 못한 것과 다르다.
AOS(자동주문시스템)까지 붙는다 — 용역 품목이 "VAN, PG, TRS, AOS 등"이고, POS 와 ERP 를 함께 갖고 있다는 뜻이다. 결제 단말기가 가맹점 매장의 운영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 전환비용 50은 그 값이다.
센터를 이중화했다.
"당사는 Main Center(서울 금천구 ... LG U+ 가산센터)와
DR Center(경기 안양시 ... LG U+ 평촌메가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센터 모두 실시간 가동 중입니다.
양 센터 중 한쪽 센터 재해시 다른 센터에서 서비스가 가능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Main Center는 Back-up 일정에 따라 **1일, 1주일, 1달 등의 간격으로
시스템에 의한 자동화 백업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결제 중계는 초 단위 장애가 곧 매출 손실인 사업이라 실시간 이중화가 서비스 품질의 근거다.
매출이 2년 +5.7%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68% | 7.26% | 6.51% | 1.20% | 4.95% |
| 2025 | 5.24% | 6.84% | 6.94% | 2.71% | 5.41% |
| 2026 | 5.07% |
연간 마진이 4.95% → 5.41%로 올랐고, 1분기끼리도 4.68 → 5.24 → 5.07%다. 이번 1분기 매출은 2,16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같은 배치의 나이스정보통신(44)이 "VAN은 점유율 27.9%로 압도적 1위"라고 숫자를 낸 것과 대비되고, 한국정보통신은 자기 자리를 잴 숫자를 하나도 내지 않는다.
센터가 둘 다 통신사 시설이다. Main Center 는 LG U+ 가산센터, DR Center 는 LG U+ 평촌메가센터로 주소가 모두 LG U+ 것이다. 나이스정보통신이 "VAN과 PG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체 IDC센터 및 DR센터를 운영"한다고 쓴 것과 정확히 반대편이고, 인프라를 빌려 쓰는 구조다.
중소기업창업투자업이 섞여 있다. 매출 7억(0.3%)으로 작지만 결제 사업과 아무 관계가 없고,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이 창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자금관리"라고 쓴다. 투자 손익이 실적에 섞이면 사업의 마진을 읽기 어려워진다(함정 4의 방향).
4분기가 두 해 연속 무너진다(1.20%, 2.71%). 직전 분기가 6.51%·6.94%였는데 한 분기 만에 4분의 1이 된다.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폭이 6.06%p 다.
수수료율을 공시하지 않는다. VAN 수수료는 카드사가 지급하고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정책이 나올 때마다 함께 압박받는데, 그 수준도 협상 구조도 digest 에 없다.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없다. 주요 제품부터 시작해서 사업 모델·경쟁 구도·가맹점 수를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11-3의 부분).
부문별 손익이 없다. 금융VAN·창업투자·정보통신 셋의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아 창업투자가 벌었는지 잃었는지 모른다.
해외 매출이 0이다. 매출실적 표의 해외 칸이 전부 '-' 이고, 내수 단일 시장이다.
단말기 상품 매출이 줄고 있다 — 272억(제39기) → 248억(제40기)이고 이번 분기는 88억이다.
PG 인식 형태를 모른다. 용역 매출 2,053억 안에 VAN·PG·TRS·AOS 가 함께 있어 총액인지 순액인지 가를 수 없다(함정 4-1).
모회사가 없는 독립 회사인지도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2. 나이스정보통신(44) 아래, KG이니시스(42)와 같은 자리에 둔다.
두 VAN 회사가 2점 갈린 이유는 셋이다 — ① 나이스정보통신은 점유율 27.9%를 숫자로 내고 1위라고 썼다 ② 나이스는 자체 IDC·DR센터를 갖고, 한국정보통신은 LG U+ 시설을 빌린다 ③ 나이스는 9분기 폭 2.74%p인데 한국정보통신은 6.06%p 이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1.20%·2.71%다.
42에 둔 근거는 브랜드와 서비스 결합이다. EasyCheck·EasyPay·EasyPOS·EasyShop 이 한 계열이고, 결제 단말기에서 POS·ERP·AOS 로 이어지는 구조는 가맹점이 바꾸기 어렵게 만드는 장치다. KG이니시스가 PG 단일이었던 것보다 층이 하나 많다.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자기 자리를 잴 숫자가 없다는 것이다. 점유율도, 가맹점 수도, 거래액도, 수수료율도 공시하지 않는다. 같은 업종의 회사가 그 숫자를 냈기 때문에 이 차이가 더 분명하다.
중소기업창업투자업이 왜 이 회사 안에 있는지도 설명되지 않는다. 크기는 작지만 결제 회사가 벤처 투자를 하는 이유를 공시가 밝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