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점유율을 숫자로 낸다.
"당사 내수비료 사업은 국내에 복합비료, 맞춤형 비료, 요소비료 등 농업용 비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내수비료 시장 점유율은 40%입니다."
이 프레임에서 점유율을 밝히는 회사가 드물다. 농협경제지주와의 2026년 비료 납품 계약 규모 3,151억원까지 함께 낸다.
세 사업이 앞뒤로 이어진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
| 비료(단일비료 26,585 + 복합비료 195,031) | 2,216억 | 45.1% |
| 화학(암모니아 900.7억 + 황산 51.3억 + 불화규산·석고) | 1,087억 | 22.1% |
| 유류(경유·등유·휘발유) | 1,611억 | 32.8% |
암모니아는 비료의 원재료이면서 국내외 화학회사에 중간 원료로도 팔린다 — 자기 공정에 쓰는 물질을 밖에도 파는 구조다. 황산도 비료용이면서 폐수처리용으로 나간다.
유류가 다른 주기를 탄다 — 정유사에서 사서 농협주유소·일반주유소에 파는 유통이고 농업 경기가 아니라 유가와 통행량을 본다.
해외가 두 번째 시장이다 — 복합비료를 태국·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와 호주·인도·일본·미국에 팔고, 1분기에 14만톤 925억이다. 내수는 입찰로 값이 정해지지만 수출은 원재료·국제 시황·현지 수요를 보고 협의한다.
판가를 3년 시계열로 낸다.
| 품목 | 제51기 | 제52기 | **제53기 1분기** | 2년 |
|---|---|---|---|---|
| 요소 | 660,805 | 750,077 | 822,546 | +24.5% |
| 복합비료 | 588,803 | 636,172 | 698,871 | +18.7% |
| 암모니아 | 649,162 | 616,145 | 807,198 | +24.3% |
| 황산 | 58,396 | 99,637 | 157,017 | +168.9% |
넷 다 올랐다.
원재료 매입처를 국가까지 밝힌다 — 암모니아 1,100억(사우디·인도네시아), 인광석 404억(중국·남아공·모로코), 요소 320억(카타르·사우디·말레이시아), 염화칼륨 125억(캐나다), 용융유황 361억(GS칼텍스·포스코)이다.
자회사가 반도체용 황산을 만든다 — NES머티리얼즈가 2023년 5월 공장 준공, 2024년 8월 수요처 실공정 테스트 최종 통과 후 납품 개시로 황산을 만드는 본업이 반도체 소재로 한 단계 올라갔다.
거북선표가 비료의 상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적자다 — 연결 −0.02%, 별도 0.14%다. 회사가 그 이유를 직접 쓴다.
"영업이익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요소, 암모니아, 유황 등 주요 원재료 가격 급등과
원가 상승**으로 인해 전년 동기 228억원 대비 221억원 감소한 7억원을 기록"
매출은 4,375 → 4,914억으로 12.3%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228억에서 7억이 됐다. 판가를 다 올렸지만 원재료가 더 올랐다(관찰 9).
1분기가 계절 고점인데 그 분기에 적자다 — 1분기가 4.84%(2024)·4.73%(2025)로 연중 가장 좋은 분기인데 이번이 −0.02%다(함정 1-1). 2025년 4분기도 −1.95% 였다.
값을 농협이 정한다 — 회사가 "내수비료는 농협경제지주의 연간 입찰 계약을 통해 가격을 결정한 후 판매" 한다고 밝힌다. 점유율 40%인데 연 1회 입찰로 값이 묶인다 (가격결정력 25) — 조비(40)가 "농협납품 입찰경쟁 과열"을 명시한 것과 같은 구조다.
원재료를 전량 수입한다 — 회사가 "유황을 제외한 원재료는 해외에서 전량 수입" 한다고 밝힌다. 암모니아·요소·인광석·염화칼륨이 전부 그렇다.
유류 32.8%가 유통이다 — 회사가 "정유사에서 매입한 유류제품에 일정 마진을 붙여 판매" 한다고 직접 쓴다. 브랜드도 값도 정유사 것이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비료·화학·유류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NES머티리얼즈의 매출이 없다. 반도체용 황산이 근거인데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농업이 축소되는 전방이다. 경작 면적과 농가 수가 줄어드는 국면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원재료 단가 표가 없다. 매입액과 국가는 내는데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못 잰다.
총평
45점.
내수비료 점유율 40%를 숫자로 낸 것과 농협 계약 규모 3,151억, 비료 45.1% / 화학 22.1% / 유류 32.8%로 세 축이 갈리고 암모니아·황산이 자기 비료의 원료이면서 밖에도 팔리는 구조, 동남아·호주·인도·일본·미국 수출, 판가 넷을 3년 시계열로 공시(요소 +24.5%, 암모니아 +24.3%), 원재료 매입처를 국가까지 실명, 자회사가 반도체용 황산을 2024년부터 납품, 거북선표라는 오래된 이름이 근거다.
조비(40)보다 다섯 점 위다. 그 회사도 비료인데 완효성비료 최초 개발이 근거였고 하반기 두 분기가 매년 큰 적자였다. 이 회사는 점유율 40%와 수출·화학·유류가 있다.
45 위로 못 올린 것은 값 결정권과 이번 분기다. 점유율 40%인데 값을 농협 입찰이 정하고 원재료를 전량 수입해 중동 전쟁 한 번에 영업이익이 228억에서 7억이 됐다. 연중 가장 좋은 분기에 적자가 났다는 것이 그 취약성을 그대로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