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사료를 대고 그 농가의 계란을 산다. 회사가 "2007년 11월 계란 유통을 시작으로 2013년 경남 거창에 계란가공공장을 준공한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케이씨프레쉬를 2017년 9월 26일을 합병 기일로 흡수합병하여, '배합사료 생산, 공급, 거래 농가의 축산물(계란) 구입, 액란 제조 판매'의 경영자원 통합을 통해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간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 를 꾀한다고 쓴다 — 사료를 판 농가가 곧 계란 매입처라 앞뒤가 이어지고, 사료값이 오르면 계란값도 오르므로 양쪽이 서로를 상쇄한다.
신규 진출이 없다고 쓴다 — "배합사료산업은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되었으나 기존 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하고 초기설비비용이 많고, 해외 원재료 수입에 어려움이 있어 신규업체의 진출이 거의 없습니다" 라 명시한다(진입장벽 45) — 곡물을 국제 시장에서 사 오는 능력이 설비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계란 시장을 숫자로 낸다 — "국내 1인당 연간 계란 소비량은 약 350개이며, 전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2조 5,0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용도별 소비 비중은 업소용(식란) 45%, 가정용(식란) 35%, 가공용(식란·액란) 20% 순으로 구성되어 B2B와 B2C 채널이 고른 시장성을 형성" 한다 — 채널이 갈려 있고 회사는 그중 액란(가공용)에 공장을 가졌다.
계란이 대체되지 않는다 — "계란은 식품 가공의 필수 식재료이자 육류 대비 경제적인 단백질 공급원으로, 국민 식생활에서 대체 불가능한 핵심 위치" 라 쓴다.
사료 수요가 구조적으로 유지된다 — "가축을 키우는 농가의 수는 점차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소규모에서 대규모 체제로 변하고 있고, 국민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내 육류소비량의 꾸준한 증가와 식생활 패턴의 변화 등으로 미루어 보아 배합사료의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된다.
1970년부터 한 업이다 — "1970년, 국내 축산업 발전과 농가의 소득증대를 기업이념으로 설립된 이래, 오직 축산관련 외길만을 걸어온 국내 배합사료업계의 선두기업" 이라 쓴다.
점유율을 산출 기준까지 밝힌다 — "2026년도 1분기까지의 전국 배합사료 총 생산량 5,321,888M/T 중 사료협회가 약 70.5% 점유하고 있으며, 농협산하 공장이 29.3%, 기타 비회원사의 점유율은 0.2%" 라 시장 구조를 내고 자기 몫도 적는다.
마진이 올랐다 — 연간 7.86% → 10.00% 이고 매출도 1,029.6 → 1,217.7억(+18.3%)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자기 점유율이 0.8%다 — 회사가 "영남권을 주 판매 지역으로 하는 당사의 판매권역을 감안하면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지만 전국 생산량 대비 당사의 시장 점유율은 0.8% 내외" 라 직접 쓴다 — "선두기업"이라는 표현과 그 숫자가 어긋난다.
포화라고 쓴다 — "현재 배합사료 업을 영위하는 업체가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경쟁이 치열하며, 국내 축산업 경기와 해외 곡물가격, 환율, 국제유가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고, "기존 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 하다.
이번 5.88%가 크게 내려왔다 — 2025년 1분기 8.56%, 4분기 13.51% 에서 내려왔고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FTA 위험을 스스로 든다 — "한-미, 한-EU 등의 FTA 시행으로 단계적인 관세가 폐지된다면 축산 강국인 미국, 유럽에 비해 경쟁력이 약하기 때문에 많은 부실 농장들의 도산이 예상됨으로 기존 거래선의 채권 확보 및 안전한 신규 거래선 확보가 중요" 하다 — 고객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채권 문제로 인식한다.
계란값이 시세다 — 계란은 산지 시세가 매일 움직이는 품목이라 가공·유통 마진이 그 변동에 그대로 노출되는데 판가·매입가를 밝히지 않는다(관찰 9).
질병 위험이 있다 — 조류인플루엔자가 오면 사료 수요와 계란 공급이 함께 흔들리는데 그 서술이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 사료와 식품(계란·액란)의 이익을 나누지 않아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곡물이 수입 의존인데 원료 단가가 없고, 고객·거래 농가 수·가동률·브랜드도 없다.
총평
44. 사료를 판 농가가 곧 계란 매입처라는 수직 구조가 근거다 — "배합사료 생산, 공급, 거래 농가의 축산물(계란) 구입, 액란 제조 판매" 로 이어지고, 사료값이 오르면 계란값도 오르므로 양쪽이 서로를 상쇄한다. 회사가 "초기설비비용이 많고, 해외 원재료 수입에 어려움이 있어 신규업체의 진출이 거의 없습니다" 라 진입 조건을 밝히고, 계란 시장을 2조 5,000억에 업소용 45%·가정용 35%·가공용 20%로 나눠 내며 배합사료 시장 구조도 협회 70.5%·농협 29.3%로 공시한다. 1970년부터 한 업이고 마진이 7.86 → 10.00% 로 올랐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자기 점유율을 0.8%로 스스로 밝힌다는 것이다 — "선두기업"이라는 표현과 어긋나고, 회사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지만" 이라 덧붙인다. "업체가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경쟁이 치열" 하다고도 쓴다.
이번 5.88%가 직전 13.51%에서 크게 내려왔는데 이유가 없다. FTA 로 농장이 도산할 수 있다는 것을 채권 문제로 인식하고, 계란은 산지 시세가 매일 움직이는 품목인데 판가·매입가가 없다. 부문별 손익도 없어 사료와 식품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대주산업(45)이 펫푸드로 옮기는 구조로 45, 팜스토리(43)가 사료·도축·유통 수직으로 43, 한일사료(42)가 서울우유 28년 계약으로 42, 정다운(43)이 오리 수직계열에 우모 수출로 43 이었다. 케이씨피드는 수직 구조와 공시 밀도가 좋은데 점유율이 0.8%다. 44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