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8
- 전환비용
- 32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8
- 가격결정력
- 23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동신건설은 1958년 설립된 경북 기반 종합건설사로 토목, 건축, 주택, 문화재 복원 사업을 수행한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6.65억원으로 토목 65.73%, 건축 21.42%, 기타 12.85%이며, 신규 수주는 38억원으로 전년 동기 8억원보다 늘었다. 공시된 수주잔고는 1,355.47억원으로 2025년 매출 333.82억원의 약 4.1배에 해당해 단기 매출 가시성은 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 56.65억원에서 영업손실 2.50억원이 발생했고, 2025년 매출 333.82억원에도 영업손실 22.06억원이었다. 2025년 1분기 수치를 반영한 단순 TTM은 매출 약 330.79억원, 영업손실 약 11.71억원, 영업이익률 약 -3.54%다. 수주잔고는 계약금액의 잔액일 뿐 예상 이익이나 현금흐름을 보장하지 않는다.
고속도로·하수관로·철도·문화재 등 공공 및 인프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은 입찰 자격과 레퍼런스 측면의 진입장벽을 만들지만, 프로젝트별 원가·공기·발주처 조건이 수익성을 좌우한다. 지역과 공공 발주 의존도가 높아 네트워크 효과나 가격결정력은 제한적으로 평가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수주잔고가 커도 원가 상승, 공기 지연, 설계변경, 저가 수주로 손실이 확대될 수 있다. 잔고의 예정 원가와 프로젝트별 예상 마진, 현금 회수, 신규 수주가 손실 공사를 대체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총평
수주잔고는 긍정적이지만 과거와 최근의 영업손실이 이를 상쇄한다. 공사 마진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매출 가시성만으로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