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20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땅을 먼저 잡고 20년에 걸쳐 지었다.
| 연도 | 플랫폼 |
|---|---|
| 2005 승인 → 2006 | 아난티 남해(골프·리조트) |
| 2013 추진 → 2016 | 아난티 코드(리조트) |
| 2012 추진 → 2017 | 아난티 코브(호텔·리조트,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
| 2018 추진 → 2022 | 아난티 앳 강남(호텔) |
| 2022 | 아난티 클럽 제주(제주 묘산봉 관광단지) |
| 2019 설립 → 2023 | 빌라쥬 드 아난티(부산 오시리아) |
부산 오시리아와 제주 묘산봉은 관광단지다. 단지 안에 골프장과 호텔을 넣으려면 지구단위 계획과 사업 승인을 거쳐야 하고, 그 부지는 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추진에서 준공까지 4~5년씩 걸린 것이 그 절차의 길이를 보여 준다.
분양에서 운영으로 무게가 옮겨 갔다.
| 부문 | 38기 | 39기 | 40기 1분기 |
|---|---|---|---|
| 플랫폼 개발(분양) | 26.2% | 16.0% | 10.7% |
| 플랫폼 운영 | 73.8% | 84.0% | 89.3% |
지어서 파는 몫이 줄고 골프·호텔·리조트를 돌려서 버는 몫이 89.3% 가 됐다. 미분양이 재고로 남는 위험을 점점 덜 지는 방향이다.
브랜드를 하나로 모았다 — 2024년부터 호텔 브랜드를 '아난티 앳'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2025년에는 대형 국제 행사 유치로 매출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쓴다.
아직 지을 것이 남아 있다 — 제주 묘산봉 관광단지 안의 호텔·리조트 개발이 계속되고 있고, 경기도 청평에 '레이크 드 아난티 코드'(가칭) 를 추진한다.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위치라 기존 여섯 곳과 다른 수요를 본다.
회원 모집이 개발 부문에 들어 있다 — 분양 부문의 정의가 "플랫폼 운영 준비사업 및 이에 준하는 아난티 회원의 모집(분양 포함)" 이다. 회원권은 한 번 팔면 그 사람이 계속 오는 구조다.
4분기가 크게 좋다 — 2024년 4분기 18.03%, 2025년 4분기 12.52% 다. 연간으로는 0.28%(2024) → 3.22%(2025)로 올라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세 해 연속 두 자릿수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7.82% | −8.41% | 18.03%(4Q 기준) | 0.28% | |
| 2025 | −5.63% | −4.05% | 12.52%(4Q) | 3.22% | |
| 2026 | −20.36% |
리조트는 성수기와 비수기가 갈리는 사업이라 계절성 자체는 구조인데(함정 1-1), 이번 −20.36%는 2024년 1분기(−17.82%)보다도 나쁘다. 적자가 아홉 분기 중 여섯이고 폭이 38.39%p 다.
별도는 −32.15%다. 별도 매출 233.6억에 손실 75.1억이고, 2025년에는 1분기 −27.77%·2분기 −18.87%·연간 −9.94% 였다. 별도가 연결의 50% 인데 그쪽이 손실의 대부분을 만든다.
매출이 줄고 있다. 연결 1분기가 573.1 → 572.6 → 467.1억(2년 −18.5%)이고, 회사가 "전년 동기 대비 18.4% 감소" 했다고 밝히면서 분양이 −60.9%, 운영도 −6.2% 라고 쓴다. 운영까지 줄었다는 것이 계절성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다.
분양이 사실상 사라지는 중이다. 708억(38기) → 366억(39기) → 39.6억(40기 1분기)이다. 개발 부문이 줄면 운영 매출로 고정비를 덮어야 하는데, 리조트는 감가상각이 큰 사업이다.
자산이 무거운데 그 부담을 공시하지 않는다. 골프장·호텔·리조트 여섯 곳을 직접 지어 보유하는 구조인데 감가상각비도 차입금도 이자비용도 서술하지 않는다. 롯데관광개발(38)이 진입장벽 65에도 이자가 영업이익의 123% 라 낮게 매겨진 것과 같은 항목을 확인할 수 없다.
객실 수·가동률·객단가가 없다. 호텔·리조트의 기본 지표인데 하나도 내지 않는다. 파라다이스(44)가 객실단가 3년 +19.4%를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신규 개발이 계속된다. 제주 호텔·리조트와 청평 신규 플랫폼을 동시에 추진하는데 투자 규모와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개발 10.7%와 운영 89.3%의 매출만 나온다.
총평
41점.
관광단지 안의 부지와 승인, 20년에 걸쳐 여섯 곳을 지은 이력, 분양에서 운영으로 옮겨 간 매출 구조(89.3%), 아난티라는 이름과 '아난티 앳' 통합, 회원 모집이라는 반복 방문 장치가 근거다.
파라다이스(44)보다 세 점 아래다. 그 회사는 관광진흥법 외국인 카지노 4개소라는 더 강한 울타리에 객실단가 3년 +19.4%와 부문별 손익을 내고 4분기 두 해 연속 5~7%를 지킨다. 이 회사는 1분기가 세 해 연속 두 자릿수 적자이고 객단가·가동률을 하나도 안 낸다.
모나용평(38)보다는 위다. 그 회사도 대관령 종합휴양지인데 매출의 37.5%였던 콘도 분양이 소멸하고 매출이 2년 −15.1% 였다. 이 회사는 분양이 줄어도 운영이 89.3%로 받치고 브랜드가 있다.
41 로 묶은 것은 이번 −20.36%와 별도 −32.15%, 그리고 운영 매출까지 −6.2%로 줄었다는 것이다. 계절성으로 설명되는 부분과 아닌 부분이 섞여 있는데 회사가 나누어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