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2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6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2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재무 사실. 데이터베이스의 영업이익률은 2024년 1분기 46.4%, 반기 0.4%, 3분기 34.8%, 사업보고점 -15.4%, 2025년 1분기 -34.2%, 반기 17.4%, 3분기 22.6%, 사업보고점 47.2%, 2026년 1분기 27.2%다. 8개 이상 보고점의 폭이 81.5%p이고 적자 분기도 있어, 최신 마진을 지속 가능한 운용보수 마진으로 볼 수 없다. 최신 분기 영업수익은 168.4억원, 영업이익은 45.8억원, 순이익은 36.6억원이다. 자산은 3,100.9억원, 부채는 516.8억원, 자본은 2,584.1억원이며 부채비율은 약 20%다.
사업 사실. 회사는 기관전용 PEF 운용사이고 자회사 스틱벤처스는 VC,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은 인프라·부동산 등 대체투자를 담당한다. 2026년 3월 말 누적 약정액은 벤처조합·펀드 2조원, PEF 9.5조원, 자산운용 부문 2조2,251억원이다. 이는 현재 AUM과 동일한 수치가 아니라 설립 이후 누적 약정액이므로 과대해석하지 않았다. 회사는 투자 전 실사, 투자 후 OPG를 통한 가치제고와 사후관리를 공시하며 1999년 VC에서 시작한 26년 이상의 업력과 기관투자자 네트워크를 보유한다. 연결 재무상태표의 관계기업투자는 1,933.4억원으로 자기자본 투자 노출도 있다.
평가. 진입장벽 65는 자본시장법상 등록, 기관 LP 신뢰, 대형 펀드 결성, 투자·회수 인력과 내부 의사결정 체계가 동시에 필요하다는 점을 반영한다. 전환비용 45는 장기 펀드 운용기간과 LP의 운용사 교체 비용을 인정하되, 신규 출자 경쟁을 감안했다. 브랜드/IP 30은 26년 업력과 투자기업 가치제고 체계에서 나온 무형의 신뢰를 반영한다. 네트워크효과 65는 기관 LP·공동투자자·자문사·피투자기업·회수시장이 반복 연결되는 구조를 반영해 이번 금융 후보 중 가장 높게 두었다. 가격결정력 45는 대형 펀드의 운용보수 계약력을 인정하되 경쟁 운용사가 많다는 점을 반영한다. 마진추세 42는 2025년 연간 회복에도 2024~2026년 적자·저마진 분기가 반복된 점을 반영한다. DSC인베스트먼트 51보다 규모와 네트워크는 위지만, 고정적인 수익의 증거가 부족해 사업회사형 해자 60점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55로 판단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누적 약정액은 현재 운용잔액이나 회수성과가 아니다. 성과보수와 자기자본 평가·처분손익이 영업수익에 섞여 영업이익률이 크게 흔들렸고, 2025년 3분기에는 영업수익이 적자 형태로 나타났다. 관계기업 투자와 펀드 회수 시점, LP 재출자율을 지속 확인해야 한다.
총평
종합 점수는 55점이다. PEF·VC·대체투자를 가로지르는 기관 네트워크와 오랜 투자·회수 체계는 금융업 안에서 강한 진입장벽이다. 다만 회사가 파는 것은 독점 상품이 아니라 운용역량과 신뢰이며, 성과보수와 평가손익이 매 분기 달라진다. DSC보다 위지만 반복 현금흐름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중상위권으로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