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9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9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1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86.2억원, 영업손실은 4.6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50%였다. 화장품사업이 매출의 99.19%이며, 제품별로 기초화장품 130.9억원(70.31%), 헤어·보디 등 기타 화장품 47.6억원(25.55%), 색조 6.1억원(3.28%), 기타 임대·학원 1.6억원(0.86%)이다. 최근 TTM 매출은 약 732.2억원, 영업손실은 약 39.3억원으로 TTM 영업이익률은 -5.36%다. 2024년에는 일부 분기 흑자가 있었지만 2025년 1분기 -4.90%, 2분기 -2.47%, 3분기 -9.27%, 4분기 -5.96%, 2026년 1분기 -2.50%로 최근 손실이 이어졌다.
코리아나는 라비다, 자인, 세니떼, 비취가인, 앰플엔, 프리엔제, 엔시아 등 여러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송파기술연구소와 천안 생산공장, 중국 천진 생산기지를 운영한다. 직판·시판을 구분하고 온라인·해외·세니떼뷰티샵으로 유통을 다변화했으며, 화장품업계 최초 CCM 9년 연속 인증을 고객 불만 처리 역량의 근거로 제시한다. 브랜드·품질 관리와 판매원 교육은 반복 구매와 유통 관계를 만드는 자산이지만, 소비자 취향 변화와 채널별 경쟁이 빠른 화장품 시장에서 장기간 가격 프리미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1분기 판매 경로는 브랜드 제조총판 47.7%, 온라인 22.9%, 직·방판 9.8%, 수출 9.8%, 리테일 8.6%였다. 국내 매출이 146.6억원, 아시아가 37.0억원으로 내수 의존이 높고,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단일 고객이 65.0억원으로 전체의 약 34.9%였다. 수주계약 없이 대부분 판매경로를 통해 매출이 발생하므로 장기 계약 기반의 매출 가시성은 낮다. 주요 제품의 평균 출고가는 일부 제품에서 전년보다 하락했으며, 브랜드·채널별 가격 정책이 실제 마진을 지지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연구개발비는 2026년 1분기 5.89억원, 매출의 3.55%였고 2025년에는 27.2억원(4.20%)이었다. 펩타이드 피부투과성·피부재생 및 항노화 제품 상용화, 해양바이오 전략소재 등 정부 지원 과제를 수행하고 있어 제품 차별화의 기반은 있다. 다만 R&D 성과가 브랜드별 매출·재구매·영업이익으로 연결되는 정보는 제한적이다. 중국 천진공장은 현지 생산과 비관세 장벽 대응에 유리하지만, 중국 수요·환율·현지 경쟁에 노출된다.
따라서 brand/IP는 자체 브랜드와 연구개발·고객관리 이력을 반영해 중간 이상으로 평가했다. entry barrier는 생산·품질 인증·유통 교육 체계에 대해 인정하되, OEM·ODM 및 신규 브랜드가 많은 시장 특성상 매우 높게 보지 않았다. 소비자 전환비용과 네트워크 효과는 제한적이고, 단일 유통 고객과 내수 집중으로 pricing power를 낮게 평가했다. 장기간 적자와 제품 가격 하락을 고려해 margin trend도 낮게 두었다. 브랜드별 반복 구매와 온라인 해외 매출의 이익 기여가 확인될 때 해자 점수를 높일 수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단일 고객 34.9% 매출 집중, 내수·브랜드 제조총판 의존, 화장품 유행·가격 경쟁, 중국 사업과 환율, 수주 없는 판매 구조, TTM 적자가 주요 위험이다. 브랜드별 재구매율과 영업이익은 공시에서 충분히 분리되지 않았다.
총평
자체 브랜드와 연구개발·유통 경험은 분명한 자산이지만, 현재는 가격력과 반복 마진으로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 브랜드 해자는 부분적으로 인정하고, 흑자 회복과 고객·채널 다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