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사료에서 고기까지 한 그룹 안에서 이어진다.
| 사업부 | 내용 | 매출 |
|---|---|---|
| 사료(FB) | 배합사료 제조·판매 | 1,931.3억 |
| 육가공(LB) | 양돈사육 + 도축제품 제조·판매 | 1,678.3억 |
| 가금(PB) | 도계제품 제조·판매(마니커에프앤지) | 276.9억 |
| 기타 | 곡물 등 | 46.5억 |
| 내부거래 제거 | −461.8억 |
내부거래가 461.8억이라는 것이 그 연결의 크기다 — 사료가 자기 농장으로, 비육돈이 자기 도축장으로 흐른다.
회사가 그 이유를 직접 쓴다.
"양돈 계열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돈을 계열화업체에 위탁 사육시킨 후
비육돈을 육가공업체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양돈 계열화사업은 저비용으로 비육돈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사료회사, 양돈농장, 육가공업체를
하나로 연결하여 그에 따른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료를 파는 상대가 곧 고기를 사 오는 상대라 가격 협상과 사양 관리가 한 줄로 간다.
위생 인증이 25년치 쌓여 있다.
"2000년 국내 1호 도축장 국가 공인 HACCP 인증, 2001년 부분육 가공장 국가 공인
HACCP 인증, 2002년 단체급식 가공장 국가 공인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2011년 국내 최초 전공장 HACCP 무결함 인증, 2014년 HACCP 무결점 4년 연속 인증"
도축·가공은 사고가 나면 영업이 정지되는 영역이라 인증 이력이 곧 납품 자격이고, 대형유통점은 그 이력을 보고 거래를 튼다.
브랜드가 인증을 받았다 — 돈육 생생포크와 한우 생생한우가 소비자시민모임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아 돈육과 한우 양쪽에서 인정됐다. 축산물은 소비자가 브랜드로 고르기 어려운 품목인데 그 안에서 이름을 만든 경우다.
팜스토리엘피씨가 거점도축장으로 지정됐다 — 정부가 물량을 모으기 위해 지정하는 시설이라 그 자체가 지위다.
닭이 세 번째 축이다 — 마니커에프앤지가 도계 제품을 만들고, 회사가 "닭고기 소비량은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 이라며 성장 여지를 든다. 돼지·소와 다른 수요다.
사료의 고객이 다섯 축종으로 갈린다 — 양돈·산란·육계·오리·축우 다.
이번 분기 3,471.1억에 2.50%이고 연간 2.80%(2024) → 2.40%(2025)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돼지값과 곡물값을 시장이 정한다. 사료 원료(옥수수·대두박)는 수입 시황이고 비육돈 값은 도매시장 시세다. 회사가 그 둘 사이에 끼어 있고 어느 쪽도 정하지 못한다. 이 프레임에서 축산 계열화 회사가 반복해서 낮게 매겨진 이유다 (우리손에프앤지 40, 체리부로 40, 마니커 41).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2024년 4분기 −0.40%, 2025년 4분기 −1.07% 이고 폭이 6.50%p(5.43% ~ −1.07%)다.
연간이 2.80% → 2.40%로 내려왔다. 매출은 14,539.0 → 14,558.5억으로 제자리다.
2025년 3분기가 1.03%였다. 같은 해 4분기가 5.35%로 뛰었는데 그 진폭의 이유를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판가와 원료 값을 확인하지 못했다. 사료 단가도 생계 원가도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동우팜투테이블(42)은 판가 +16.5% vs 생계 +4.4%를, 체리부로(40)는 육계 판가 −2.2% vs 병아리 +62.7%를 냈다.
계열 안에 이미 평가된 상장사가 둘이다 — 마니커에프앤지와, 같은 그룹의 마니커(41) 다. 실적이 겹쳐 잡히는 구조다(함정 4-4 계열).
부문별 손익이 없다. 사료·육가공·가금의 매출만 나오고 어디가 벌고 어디가 갉는지 알 수 없다. 팜스코(42)는 부문별로 이자비용·감가상각까지 냈다.
점유율이 없다. 사료 시장에서 몇 위인지, 도축 물량이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회사가 사료산업을 "성장 둔화"라고 쓴다 — "사료산업의 성장 둔화 및 70년대 대기업의 사료산업 진출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이라 서술한다.
질병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는 축산 계열화의 가장 큰 변수인데 한 줄도 없다.
내수 전업으로 보인다. 수출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3점.
사료 → 위탁 사육 → 도축 → 부분육으로 이어지는 계열화(내부거래 461.8억), 2000년 국내 1호 도축장 HACCP 부터 2011년 국내 최초 전공장 무결함까지의 인증 이력, 생생포크·생생한우의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 거점도축장 지정, 사료 고객이 다섯 축종으로 갈리는 것, 가금이라는 세 번째 축이 근거다.
선진(44)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사료~양돈~육가공 수직계열인데 5개국 13개 법인을 갖는다. 이 회사는 내수 중심이다.
팜스코(42)·우리손에프앤지(40)보다는 위다. 팜스코는 부문별 손익까지 냈지만 사료 세 품목 판가가 3년 연속 하락하고 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의 41.9%였다. 우리손은 가금 부문이 매출총이익 단계부터 적자였다. 이 회사는 브랜드 인증과 거점도축장 지정이라는 확인 가능한 지위를 갖는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값 결정권의 부재와 판가 자료 없음이다. 사료값도 돼지값도 회사 밖에서 정해지는데 그 전가율을 잴 자료가 없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