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종이인데 소비자가 이름으로 사는 품목을 하나 가졌다.
회사가 "국내 유일의 복사용지 브랜드인 miilk를 통해 형성된 강력한 B2C 인지도" 라 쓴다. 복사용지는 규격(A4 80g)이 같으면 대체 가능한 품목이라 이 프레임에서 제지사가 반복해서 감점된 자리인데(무림SP 41, 한창제지 41), 소비자가 매대에서 이름을 보고 고르는 브랜드를 가진 경우는 드물다(브랜드 50). 회사가 그 인지도를 특수지·가공지 시장으로 확장한다고 쓴다.
부문이 둘이고 성격이 다르다.
- 인쇄용지 76.2% — 비도공지(일반인쇄용지·복사지) 48.3%, 도공지(고급인쇄용지) 26.6%
- 패키지 23.8% — 백판지 계열. 회사가 **"플라스틱 대체재인 친환경 포장재 개발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 한다고 쓴다. 인쇄용지가 디지털로 줄어드는 방향이라면 포장재는 규제가 늘리는 방향**이다.
합병이 그 둘을 붙였다. 회사가 "합병을 통해 인쇄용지와 백판지의 설비 공유 및 통합 구매 시스템을 구축하여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 한다고 밝힌다 — 같은 초지 설비와 같은 펄프 구매가 두 부문에 쓰인다.
수출이 33.8% 이고 지역이 북미 63.4% · 아시아 24.9% · 오세아니아 7.6% · 유럽 3.4% 로 갈린다.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지한다 — 국내 제지사 상당수가 내수 전업인 것과 대비된다.
국내 최초 '굴뚝 없는 제지공장'을 위해 자체 스팀 생산 설비인 복합보일러를 가동한다. 제지는 종이를 말리는 데 스팀을 대량으로 쓰므로 그것을 자기가 만드는 것이 원가 구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2.11%, −1.80%). 연간이 2.44 → 0.41% 로 7,536.8억을 팔아 31억이 남았다. 이번 2.29% 도 전년 동기 6.24% 의 3분의 1이고 회사가 그 하락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7,920.9 → 7,536.8억으로 −4.8% 다. 인쇄용지가 76.2% 인데 종이 문서가 줄어드는 구조적 축소를 한 줄도 쓰지 않는다 — 신도리코(43)가 같은 감점을 받았다.
miilk 의 매출을 따로 내지 않는다. "국내 유일 복사용지 브랜드"가 근거인데 그것이 인쇄용지 76.2% 안에서 얼마인지, 브랜드 프리미엄이 값으로 나타나는지 확인할 수 없다. 판가 표도 확보하지 못했다.
펄프가 원료인데 원재료 단가와 조달 구조를 확인하지 못했다. 전가율을 못 잰다.
상품과 펄프가 인쇄용지 부문에 섞여 있다 — 도공지 상품 항목이 따로 있어 사서 파는 몫이 있는데 비중이 명확하지 않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인쇄용지와 패키지 중 어디가 적자를 만들었는지, 친환경 포장재가 매출이 됐는지 가릴 수 없다.
연결과 별도가 거의 같다(7,536.8억 동일) — 종속회사가 실질적으로 없거나 작다. 미국 법인의 실적도 따로 없다. 고객·점유율·가동률 전무.
총평
43. 국내 유일의 복사용지 브랜드 miilk, 인쇄용지와 패키지의 설비 공유, 수출 33.8% 와 미국 법인, 자체 스팀 설비 넷이 근거다.
한창제지(41)보다 두 점 위다. 한창제지도 ALL-pulp 설비로 재질 기준이 있는 자리에 들어가고 수출이 30.2% 인데, 백판지 99.4% 단일에 적자 6/9 였다. 이 회사는 부문이 둘이고 적자가 2/9 다.
한솔제지(44)보다 한 점 아래다. 한솔제지는 감열지 국내 수요의 80~90% 라는 점유율을 숫자로 내고 그것을 북미·유럽·남미에 수출하며 문경 소각시설 위탁운영이라는 종이와 무관한 매출까지 갖는다. 이 회사는 브랜드가 있지만 그 크기를 숫자로 내지 않는다.
연간 0.41% 가 이 점수를 더 못 올린 이유다. 브랜드와 수출과 설비는 있는데 7,500억을 팔아 31억이 남고, 주력 76.2% 가 줄어드는 시장인데 그것을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