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팹의 유틸리티를 통째로 맡는다.
"당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유틸리티 장비(Gas 공급장치, Chemical 공급장치) 및
계열회사 관리 사업 부문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Gas 공급장치 사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원료 가스를 원하는 조건(압력)으로 공급하는
장치 제조 사업이며 Chemical 공급장치 사업은 공정에 필요한 화학약품을
중앙에서 분산 및 자동화로 공급하는 기술 집약적인 사업**입니다."
가스와 케미칼은 팹 전체에 배관으로 흐르는 인프라다. 압력·순도·유량이 어긋나면 라인 전체가 멈추므로 한 번 검증된 공급사를 바꾸지 않고, 증설할 때 기존 시스템과 맞춰야 하므로 같은 회사를 다시 부른다. 전환비용 50은 그 값이다.
계열사가 앞뒤를 채운다.
| 부문 | 회사 | 내용 | 매출 | 비중 |
|---|---|---|---|---|
| 공사 | 케이씨이앤씨 | 반도체·디스플레이 배관 시공 | 970억 | 45.6% |
| 장비 | 케이씨, 케이씨이노베이션 | 가스·케미칼 공급장치, Gas Scrubber·Purifier·IR Oven | 600억 | 28.2% |
| 소재·부품 | 케이씨인더스트리얼, 케이씨파츠텍 | 산업용·특수가스 공급, 에칭용 실리콘 파트 | 519억 | 24.4% |
장비를 만들고, 그 배관을 직접 깔고, 소재까지 댄다. 설계·시공·유지가 한 그룹 안에 있으면 발주처가 한 곳과 협의하면 된다.
그중 케이씨파츠텍이 소모품이다 — 에칭용 실리콘 파트는 식각 공정에서 깎여 나가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부품이고, 관찰 8의 소모품 계열이다(월덱스 45, 하나머티리얼즈 47, 티씨케이 52). 팹이 돌면 나가는 매출이라 투자 사이클과 성질이 다르다.
케이씨이노베이션의 Gas Scrubber 도 그렇다 — 배기가스 처리 장치이고 소모품과 유지보수가 따라붙는다.
매출이 2년 +8.0%다(7,385억 → 7,973억). 2024년 2·3분기 적자에서 2025년 연간 5.83%로 올라왔다.
국내외 비중을 숫자로 낸다 — 국내 90.8%(1,930억), 국외 9.2%(195억).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9분기 중 두 분기가 적자이고 폭이 18.16%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5.25% | −3.26% | −4.59% | 13.57% | 3.79% |
| 2025 | 10.79% | 6.99% | 1.56% | 2.02% | 5.83% |
| 2026 | 6.58% |
−4.59%에서 13.57%까지 오간다. 관찰 8이 확인한 장비 회사의 특성 그대로이고, 공사 부문 45.6%가 프로젝트 인식이라 그 진폭을 키운다.
매출의 45.6%가 팹 투자 사이클이다. 배관 시공은 팹을 새로 짓거나 증설할 때만 나가는 매출이고, 관찰 8의 기준으로 "투자할 때만 나가는" 쪽이다. 소모품(에칭용 실리콘 파트)은 소재·부품 부문 519억 안에 있는데 그 안에서 파츠텍의 몫을 밝히지 않는다 — 산업용 가스 무역과 함께 묶여 있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공사·장비·소재부품의 매출은 나뉘는데 영업이익이 나뉘지 않아 어느 쪽이 적자를 만들었는지 모른다.
국내가 90.8%다. 국내 팹 투자가 멈추면 대부분이 멈춘다 — 같은 프레임의 테스(42)가 "국내 96% / 반도체 99%"로 감점된 것과 같은 구조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팹은 소수이고 그 집중도가 매우 높을 텐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투자업이 섞여 있다. 케이씨투자파트너스가 "신산업 분야에 투자 및 기술 기업 발굴 등 투자업"을 영위한다 — 투자 손익이 실적에 섞이면 사업의 마진을 읽기 어려워진다(함정 4의 방향). 그 부문의 매출과 손익을 밝히지 않는다.
"계열회사 관리 사업 부문"이라고 회사가 쓴다. 지주 성격이 일부 있다는 뜻인데 별도 실적과 연결의 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장비와 시공은 건별 수주라 표준 단가가 없을 텐데, 그러면 값이 매번 협상된다는 뜻이다(관찰 9).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공사가 45.6%인데 다음 분기를 예고할 잔고 표가 없다.
2025년 4분기가 2.02%다. 매출도 2,367억(1Q) → 1,750억(4Q)으로 줄었다.
총평
42. 성도이엔지(38)·와이씨(40) 위, 원익IPS(42)와 같은 자리, 피에스케이(47)·코미코(47) 아래에 둔다.
케이씨의 근거는 수직 구조다. 가스·케미칼 공급장치를 만들고, 그 배관을 직접 깔고(공사 45.6%), 에칭용 실리콘 파트라는 소모품까지 갖는다. 성도이엔지(38)가 반도체 팹 크린룸 시공에 가까웠던 것보다 층이 많다.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관찰 8의 기준이다. 매출의 45.6%가 배관 시공이고 그것은 팹을 지을 때만 나간다. 피에스케이(47)가 47인 근거는 애프터마켓이 매출의 45.2%였고 9분기 연속 흑자에 바닥이 10.2%였다는 것인데, 케이씨는 적자 분기가 둘이고 바닥이 −4.59% 다.
소모품(케이씨파츠텍)이 이 회사의 안정성을 만들 수 있는 축인데 소재·부품 부문 519억 안에 산업용 가스 무역과 함께 묶여 있어 그 크기를 잴 수 없다.
그리고 국내가 90.8%다. 국내 팹 투자 하나에 걸린 구조이고, 고객 비중도 수주잔고도 공시되지 않는다.
케이씨파츠텍의 매출이 분리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소모품 비중이 관찰 8의 문턱(40%)에 가까워지면 자리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