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기기를 깔면 소모품이 나간다.
"당사의 주요사업내용으로는 **복합기, 프린터 등 OA기기 및 각종 현상약,
전자복사기용 드럼 등 OA기기 관련 소모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습니다."
복합기는 한 대를 들이면 몇 년을 쓰고 그동안 토너·드럼·현상약이 계속 들어간다 — 소모품은 기기 모델에 맞춰 규격이 정해져 있어 같은 회사 것을 쓰게 된다(전환비용 50). 회사가 그 소모품을 직접 제조한다.
국산화 이력이 곧 업력이다 — 회사가 "국내에 복사기, 팩시밀리를 최초로 소개하고 사무기기 업계를 이끌어온" 회사이며 복사기 드럼 국산화, 고속 팩시밀리 국산화, 건식 복사기 발매, 감열용지·마스터 페이퍼, 건식 토너 국산화 생산, 복사기 자체설계 생산, 레이저 팩시밀리 개발을 해 왔다고 밝힌다. 소모품(드럼·토너)을 스스로 국산화한 이력이 지금 그것을 만드는 근거다.
신도리코가 사무기기의 오래된 이름이다 — 회사가 자기를 "국내 최대의 Output Product 전문회사" 라 쓴다(브랜드 45).
점유율 구도를 밝힌다 — 회사가 "시장점유율은 신도리코를 포함한 Major업체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된다고 쓴다.
매출을 내수·수출로 5년 시계열 공시한다.
| (억원)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
| 내수 | 1,661 | 1,810 | 1,691 | 1,658 | 1,642 |
| 수출 | 1,425 | 1,848 | 2,160 | 1,571 | 1,356 |
| 합계 | 3,086 | 3,658 | 3,850 | 3,229 | 2,998 |
인원수와 인당매출액까지 함께 낸다 — 434명(2021) → 303명(2025)이고 인당매출액이 7.11 → 9.89억이다. 이 프레임에서 인력 생산성을 시계열로 낸 사례가 드물다.
부동산 임대를 병행한다 — 보유 부동산으로 임대사업을 함께 한다.
적자가 1/9뿐이다 — 2025년 2분기(−2.51%) 하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수출이 2년에 37.2% 줄었다 — 2,160억(2023) → 1,571억(2024) → 1,356억(2025)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계속 줄고 있다 — 3,850억(2023) → 3,229억(2024) → 2,998억(2025)로 2년에 22.1% 가 빠졌다. 내수도 5년 내내 1,600~1,800억대에서 늘지 않는다.
연간이 크게 내렸다 — 5.91%(2024) → 1.97%(2025)다.
인력이 크게 줄었다 — 434명(2021) → 305명(2022) → 281명(2023)으로 2년에 35% 감소한 뒤 303명으로 회복했다. 그 구조조정의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신규사업이 없다 — 회사가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당사항 없음" 이라 명시한다.
전방이 줄어드는 시장이다. 종이 문서가 줄고 재택·전자결재가 늘면서 복합기·프린터 수요가 구조적으로 감소하는 국면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경쟁이 심해진다고 쓴다 — "해외 전문 Maker의 국내 업체와의 유통망 컨소시엄을 구성한 진출이 활발" 하고 "국내 복합기 및 프린터 고유의 시장 영역은 IT Solution 발전에 의해 경계가 무너짐에 따라 업체간 경쟁도 심화" 된다고 밝힌다.
소모품 비중이 없다. 현상약·드럼·토너가 근거인데 기기와 소모품의 매출을 나누지 않아 관찰 8의 문턱을 잴 수 없다.
점유율이 "Major업체 합계 80% 이상"이다. 자기 몫을 따로 밝히지 않는다.
임대 매출이 없다. 부동산 임대를 병행한다면서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판가·원재료·고객·해외 법인이 전부 없다.
3D 프린터 등 신사업 언급이 없다.
총평
43점.
복합기·프린터를 팔고 현상약·드럼·토너를 직접 제조해 함께 대는 구조 (소모품은 기기 규격에 맞춰져 같은 회사 것을 쓰게 됨), 국내에 복사기·팩시밀리를 처음 소개하고 드럼·토너·레이저 팩시밀리를 국산화해 온 이력, 회사가 자기를 "국내 최대의 Output Product 전문회사" 라 부르는 것, Major 업체 80% 이상이라는 점유율 구도, 매출을 내수·수출로 5년 시계열 공시하고 인원수와 인당매출액까지 낸 것, 부동산 임대 병행, 적자 1/9 이 근거다.
빅솔론(38)보다 다섯 점 위다. 그 회사도 POS·라벨 프린터인데 소모품 비중을 밝히지 않고 신규사업을 회사가 "후발 주자"라 명시했다.
한국컴퓨터(40)·피제이전자(42) 같은 수탁 제조보다 위인 것은 자기 제품과 소모품이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줄어드는 전방과 신규사업의 부재다. 수출이 2년 −37.2%, 전체가 −22.1% 인데 그 이유를 쓰지 않고, 종이 문서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를 한 줄도 서술하지 않으며, "신규사업 해당사항 없음" 이라 명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