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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00 · KOSPI · 전기 통신업 · 일반 기업 · 상장 1998. 12. 23.

케이티

주파수와 전국 인프라가 만든 3사 과점. 그런데 요금은 정부가 들여다보고, 상각비가 영업이익의 2배이며,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ICT 마진은 8.5%에서 6.5%로 내렸다

경제적 해자

42%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6.68조 · 영업이익률 9.7%
매출액 (최대 7.43조)영업이익률 (−10.0% ~ 13.7%)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2%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8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4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3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진입장벽 80은 이 프레임 최상위권이다

주파수는 정부가 경매로 나눠 주고, 전국 기지국·광케이블은 수십 년에 걸쳐 깔린다. 돈이 있어도 새로 들어올 수 없다.

이 프레임에서 진입장벽 80 이상을 받은 회사는 손에 꼽힌다.

회사진입장벽가격결정력최종
한국전력공사901035
지역난방공사85—38
케이티803542
케이티앤지703552
롯데관광개발65—38

이 표가 이 평가의 요지다. 울타리의 높이와 점수는 비례하지 않는다.

그래도 값을 어느 정도는 정한다

한국전력공사(35)는 총괄원가 규제로 전기요금을 정부가 정한다. 지역난방공사(38)는 열요금이 장관 신고 사항이다. 둘 다 원가가 올라도 값을 못 올려 적자 분기를 냈다.

통신요금은 그보다는 자유롭다. 요금제 설계와 결합상품 할인은 회사가 정하고, 정부는 인가·신고와 정치적 압력으로 개입한다. 그 차이가 실제 마진으로 나타난다.

회사TTM 마진적자 분기
케이티8.0%1개(2024 4Q)
지역난방공사13.2%(2025 연간)있음
한국전력공사15.5%(분기)별도 8.8%, 적자 2개

케이티는 규제 산업 셋 중 마진이 가장 낮은데 변동은 가장 작다. 한국전력공사는 연료비에, 지역난방공사는 계절에 흔들린다.

전환비용은 있는데 제도가 깎는다

번호이동 제도가 이 산업의 전환비용을 제도적으로 낮췄다. 번호를 그대로 들고 옮길 수 있고, 단말기 지원금 규제도 이동을 전제로 설계돼 있다.

남은 것은 결합이다. 인터넷·IPTV·모바일을 묶으면 한 회선만 옮겨도 할인이 깨진다. 가족 결합이면 더 그렇다.

전환비용 55는 그 중간이다. 지역난방공사 80(191.8만호가 배관에 물림)·DB하이텍 60(PDK)·카페24 60(판매자 200만 곳)보다 아래고, 소비재보다 위다. 배관은 못 바꾸지만 통신사는 오늘 바꿀 수 있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한다

당분기(백만원)다.

부문영업수익비중영업이익**마진**상각비
ICT4,834,63158.6%313,9286.5%796,693
금융(카드)795,4769.6%47,8446.0%6,897
위성방송173,2692.1%7,2364.2%10,865
부동산231,1932.8%51,65522.3%18,625
기타2,211,73126.8%79,3783.6%159,603
부문 합계8,246,300100%500,0416.1%992,683
조정(1,467,852)—(17,340)—(35,348)
연결6,778,448—482,7017.1%957,335

전분기와 비교하면 방향이 갈린다.

부문2025 1Q 마진2026 1Q 마진변화
ICT8.5%6.5%−2.0%p
금융6.5%6.0%−0.5%p
위성방송7.8%4.2%−3.6%p
부동산12.1%22.3%+10.2%p
기타7.5%3.6%−3.9%p

본업인 ICT가 내리고 부동산만 올랐다. 부동산 매출도 1,332억 → 2,312억으로 +73.5%다.

함정 4-2를 확인해야 하는 모양이다. BYC(30)는 매출의 68%가 섬유인데 영업이익의 88.3%가 부동산이었고, 경방(32)은 매출 49%에 이익 85.7%였다.

케이티는 그 정도는 아니다. 부동산이 부문 영업이익의 10.3% 를 매출 2.8%로 만든다 — 방향은 같지만 지배적이지 않다. 본업(ICT)이 여전히 이익의 62.8%다.

다만 이 비중이 커지는 중이라는 것은 기록해 둔다. 전분기에는 부동산이 부문 이익의 2.4%였다. 한 분기 만에 네 배가 됐다.

국내가 99.3%다

지역영업수익비중
국내6,733,37399.3%
해외45,0750.7%

주파수가 국경 안에서만 유효하므로 구조적이다. 성장의 상한이 국내 가입자 수와 요금 수준으로 닫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상각비가 영업이익의 2배다

당분기 상각비 9,573억, 영업이익 4,827억이다. 영업수익 대비 14.1% 다.

이것이 통신업의 구조다 — 깔아 둔 설비가 회계상 매년 녹고, 녹은 만큼 다시 깔아야 한다. 5G가 끝나면 6G가 온다. 공시에도 6G·AI 인프라 연구 조직이 나열돼 있다.

이 프레임에서 자산 집약 사업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롯데관광개발(38) — 카지노 허가라는 울타리를 1.4조 부채로 샀다. 이자가 영업이익의 123%
  • 지역난방공사(38) — 191.8만호 배관. 원재료 59.9%
  • 레드캡투어(38) — 차를 사서 빌려준다

케이티도 같은 계열이다. 진입장벽 80이 공짜가 아니다 — 그 장벽 자체가 매년 상각비로 청구된다.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연도영업수익영업이익마진
2024264,312억8,095억3.1%
2025282,442억24,691억8.7%
TTM281,775억22,631억8.0%

2024 → 2025는 +6.9%인데 TTM이 2025 연간보다 낮다. 이번 분기 6조 7,784억이 전년 동기 6조 8,451억보다 1.0% 줄었다.

2024년 마진 3.1%는 4분기 때문이다.

분기마진
2024 1Q7.6%
2024 2Q7.5%
2024 3Q7.0%
2024 4Q−10.0%
2025 1Q10.1%
2025 2Q13.7%
2025 3Q7.6%
2025 4Q3.3%
2026 1Q7.1%

2024 4분기에 영업손실 6,551억을 냈다. 매출 6조 5,756억에 −10.0%다.

digest에서 그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대규모 일회성 비용으로 보이지만 회사가 무엇 때문이라고 쓰는지 확보하지 못한 채 이 점수를 매겼다.

분기 폭이 23.7%p(−10.0% ~ 13.7%)다. 함정 1-1의 기준(20%p)을 넘으므로 TTM으로 읽었고, 그 값이 8.0%다.

요금은 정치의 함수다

통신요금은 주기적으로 정치 의제가 된다. 요금 인하 압박, 알뜰폰 활성화, 단말기 지원금 규제가 모두 요금 수준에 직접 작용한다.

케이티앤지(52)가 같은 구조인데 점수가 10점 높다.

케이티앤지 52**케이티 42**
울타리담배 광고 금지주파수·전국망
값규제로 묶임규제로 묶임
점유율3년 연속 상승3사 과점 고착
매출성장3년 제자리
상각비—영업이익의 2배

둘 다 규제가 양날인데, 케이티앤지는 줄어드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올렸고 케이티는 매출이 늘지 않는다. 그리고 케이티앤지는 담뱃잎을 사서 말면 되지만 케이티는 매년 망을 다시 깔아야 한다.

ICT 마진이 꺾이는 중이다

8.5% → 6.5%, 한 해에 2.0%p다.

원인을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후보는 셋이다.

① 요금 경쟁 — 알뜰폰·저가 요금제 확산 ② AI·데이터센터 투자 — 공시에 6G·Frontier AI Lab·Agentic AI Lab 등 조직이 나열돼 있다 ③ 인건비

②라면 미래 매출을 위한 지출이고, ①이라면 구조적 하락이다. 갈리지 않는다.

본업이 매출의 58.6%이고 이익의 62.8%인데 그 마진이 내리는 중이다. 마진추세 30은 그 반영이다.

부동산 비중이 커지는 중이다

부문 영업이익 기여가 2.4% → 10.3%로 한 분기 만에 네 배가 됐다. 매출은 +73.5%다.

아직 지배적이지 않아 함정 4-2로 판정하지 않았지만, 이 추세가 이어지면 재판정 대상이다.

케이티는 전국에 전화국 부지를 갖고 있다. 그 땅이 통신보다 돈이 되기 시작하면 BYC(30)·경방(32)과 같은 질문을 받게 된다 — 이 회사는 무슨 회사인가.

네트워크효과 40은 예측력이 없는 항목이다

이 항목은 129개 표본에서 최종 점수와의 상관이 정확히 +0.000이었다. 통신망이 네트워크효과의 교과서적 사례라 40을 줬지만, 이 점수는 최종 판단에 반영되지 않았다.

실제로 가입자가 늘어도 남는 것이 없다 — 그 가입자를 받으려면 망을 더 깔아야 하고, 그것이 상각비로 돌아온다.

총평

42점

카페24(42)·한라IMS(42)·원익IPS(42)·테스(42)와 같은 자리다. 실리콘투(42) 위, 지역난방공사(38) 위.

좋은 것 — 주파수와 전국 인프라가 만든 진입장벽 80은 이 프레임 최상위권이다. 3사 과점이 30년 넘게 고착돼 있고 새로 들어올 방법이 없다. 결합상품이 전환비용을 만들고(전환비용 55), 부문별 영업수익·영업이익·상각비를 전부 공시한다. TTM 마진 8.0%로 규제 산업 셋 중 변동이 가장 작다.

나쁜 것 — 상각비가 영업이익의 2배(9,573억 vs 4,827억, 매출의 14.1%)다. 진입장벽 자체가 매년 청구서로 돌아온다. 매출이 3년째 제자리이고 TTM이 2025 연간보다 낮다. 본업 ICT 마진이 8.5% → 6.5%로 꺾였다(마진추세 30). 요금이 정치 의제라 값을 스스로 못 정한다(가격결정력 35). 2024 4분기에 −10.0%(영업손실 6,551억)를 냈는데 그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규제 산업 다섯을 나란히 놓으면 자리가 분명해진다.

회사진입장벽값을 정하는 주체매출 추세최종
케이티앤지70정부(세금·광고규제)점유율 3년 상승52
NICE평가정보—시장—52
케이티80정부·정치3년 제자리42
지역난방공사85장관 신고—38
한국전력공사90총괄원가 규제—35

진입장벽이 높을수록 점수가 낮다. 우연이 아니다 — 국가가 울타리를 쳐 준 사업은 국가가 값도 정한다. 케이티가 이 표에서 중간인 것은 요금제를 설계할 여지가 남아 있고 실제로 8% 마진을 내기 때문이다.

케이티앤지(52)에 10점 못 미친 결정적 이유는 성장이다. 케이티앤지는 줄어드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3년 연속 올렸다. 케이티는 늘지도 줄지도 않는다. 그리고 케이티앤지는 담배를 만들면 끝이지만 케이티는 만든 것이 매년 녹는다.

카페24(42)와 같은 자리인 이유 — 카페24는 판매자 200만 곳이라는 진짜 전환비용이 있는데 매출이 3년 정체다. 둘 다 "자리는 확실한데 자라지 않는" 모양이다.

45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본업 마진이 꺾이는 중이다. ICT가 58.6%의 매출과 62.8%의 이익인데 8.5% → 6.5%다 ② 상각비가 이익의 2배다. 벌어들인 것보다 녹는 것이 많다 ③ 부동산이 부문 이익의 10.3% 이고 한 분기 만에 네 배가 됐다. 아직 함정 4-2는 아니지만 방향이 그쪽이다

다시 볼 조건

  • ICT 마진이 8% 근처로 돌아오면 — 이번 6.5%가 투자 국면이었다는 뜻이므로 상향
  • 부동산 이익 기여가 20%를 넘으면 — 함정 4-2 재판정. 하향
  • 2024 4분기 −6,551억의 원인을 확인하면 — 일회성이면 마진추세를 다시 읽는다
  • 매출이 실질 성장으로 돌아서면 — 이 평가의 가장 큰 감점이 풀린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6.68조6,483억9.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6.78조4,827억7.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6.84조2,274억3.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7.13조5,382억7.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7.43조1.01조13.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6.85조6,888억10.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6.58조-6,551억−10.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6.65조4,641억7.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6.55조4,940억7.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6.65조5,065억7.6%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6.68조
영업이익
6,483억
당기순이익
4,805억
영업이익률
9.71%
자산총계
44.7조
자본총계
20.4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2%
룰 기반 점수
29%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2% 사람 평가현재2026. 08. 11.
  2. 37%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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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