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5.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알뜰폰을 처음 시작한 축에 든다.
"당사는 2011년 7월 SKT와 MVNO 1호 사업 계약을 맺으면서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2015년 4월 KT, 2019년 3월 LGU+와 차례대로 계약을 하면서
현재는 이동통신 3사의 회선을 모두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었고,
회선별로 특화된 서비스와 요금제로 알뜰폰 사업에서의 다양성을 확보"
3사 회선을 다 받으면 커버리지·요금·단말 조합을 고객별로 맞출 수 있고, 한 통신사의 도매 조건이 나빠져도 다른 쪽으로 옮길 여지가 생긴다.
시장 규모를 출처와 함께 낸다 — 알뜰폰 전체 가입자가 2025년 말 1,032만명(사물지능통신 제외) 으로 이동전화 전체 5,746만명의 17.96% 라고 적고, 산정에서 통신사 설비관리용 회선을 뺐다는 기준까지 밝힌다.
파는 경로가 둘이다 — 자사 온라인몰(아이즈모바일 홈페이지)로 약 99% 를 모으고, 전국 300여 개 우체국과 제휴 채널을 함께 쓴다. 정부의 통신비 인하정책으로 중소 사업자 7개사가 우체국에서 가입자를 모집하는 구조에 들어가 있다.
만드는 자회사가 따로 있다. ㈜머큐리가 정보통신장비를 직접 개발·생산한다.
| 구분 | 제품 |
|---|---|
| 홈사업(84.9%) | 유무선공유기(AP), FTTH ONT, UTP 통합모뎀, VoIP·IoT 게이트웨이, TDXAGW, 소형교환기 |
| 기타 | 군 위성통신장비, IoT 장비, 광케이블(머큐리광통신이 직접 생산) |
국내 통신사업자에게 가정 내 단말장비를 대는 자리이고, 차세대 WiFi6 매출이 본격 반영되고 있다고 쓴다. 군 위성통신장비는 민수와 발주 주기가 다르다.
축이 넷이다 — 모바일 33.27%, 정보통신기기 제조 55.64%, 환경안전(리트코의 집진기·계측기) 6.22%, HMR 4.87%다. 통신 서비스와 장비 제조와 환경 설비가 서로 다른 전방을 본다.
새 자리를 만들고 있다 — 머큐리가 전기 오토바이 및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을 제조·판매하는 모빌리티 사업에 진출했고, 알뜰폰 쪽은 중고폰 유통사업 계약을 체결해 진행 중이다. 실제로 중고폰·자급제 유통이 통신사업 매출의 25.8%(40.1억) 까지 올라왔다.
연간 마진이 올라왔다 — 0.56%(2024) → 1.74%(2025)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와 연결이 정반대다.
| 2025 1Q | 2Q | 3Q | 4Q | 2026 1Q | |
|---|---|---|---|---|---|
| 별도 | 9.00% | 12.62% | 15.66% | 7.91% | 9.33% |
| 연결 | −2.54% | 3.18% | 3.46% | 1.84% | −0.04% |
별도 매출 155.5억이 연결(467.3억)의 33%인데 마진은 9.33% 이고 연결은 마이너스다. 종속회사 쪽에서 손실이 나고 있다는 뜻인데 법인별·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의 55.64%를 만드는 머큐리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할 수 없다.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다. 2024년 4분기 −2.37%, 2025년 1분기 −2.54%, 이번 −0.04% 다. 폭은 6.00%p 로 좁은 편이지만 0% 근처에서 오간다.
망을 빌리는 사업이다. 회사가 스스로 "물리적 이동통신망을 보유하지 않고 이동통신망사업자(MNO)로부터 망을 임차" 한다고 쓴다. 도매대가를 통신사가 정하고 정부 정책이 그 위에 얹히므로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가격결정력 25).
자기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알뜰폰 전체 1,032만명이라는 시장 규모는 내면서 그 안에서 아이즈모바일이 몇 명인지, 몇 %인지 쓰지 않는다.
유통 비중이 커지고 있다. 통신사업 안에서 MVNO 가 69.2% → 56.0% → 56.3% 로 줄고 중고폰·자급제 유통이 19.1% → 29.3% → 25.8% 로 늘었다. 유통은 마진이 얇은 매출이다.
HMR 이 이질이다(4.87%). 통신·장비·환경과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
리트코의 집진기·계측기도 본업과 멀다(6.22%). 인프라환경·대기환경 설비를 공급·설치하는 사업인데 통신과의 연결고리가 없다.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 요금제 단가도 장비 단가도 digest 에서 잡히지 않았다.
총평
42점.
MVNO 1호 계약과 3사 회선 확보, 온라인몰 99%와 우체국 300곳, 시장 규모를 출처와 함께 낸 공시, 머큐리의 자체 장비 생산(AP·광케이블·군 위성), 축이 넷인 구성, 연간 마진 상승이 근거다.
KTcs(40)·KTis(40)보다 위다. 그 회사들은 통신 계열의 위탁을 받는 자리인데 계열 비중을 밝히지 않았다. 이 회사는 3사에서 회선을 받아 자기 브랜드로 팔고 장비를 만드는 자회사를 갖는다.
한국정보통신(42)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VAN·PG 를 자체 브랜드 계열로 묶고 데이터센터를 이중화했는데 점유율을 안 낸다. 이 회사도 시장 규모만 내고 자기 몫은 안 쓴다.
42 위로 못 올린 결정적 이유는 별도 9.33% vs 연결 −0.04% 다. 매출의 3분의 2를 만드는 종속회사가 이익을 지우고 있는데 그 내역이 없다. 관찰 14 에서 이 형태를 감점 근거로 삼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