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빌려 온 브랜드에서 자기 브랜드로 옮겨 왔다.
"**1996년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을 시작하여
업계 최고의 해외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패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자체 패션 브랜드 델라라나, 일라일** 등은
국내 주요 백화점 대표 브랜드"
수입 유통 → 자체 브랜드 → 브랜드 인수로 세 단계를 밟았고, 남의 브랜드를 30년 운영한 경험이 자기 브랜드를 백화점에 올리는 힘이 된다(브랜드 60).
화장품에서 층을 나눴다.
| 유형 | 브랜드 |
|---|---|
| 수입 니치향수 | Diptyque, Hermes Perfume — 회사가 "급성장하고 있는 니치향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 |
| 인수 브랜드 | 스위스퍼펙션(2020, 국내 기업 최초로 인수한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어뮤즈(2024) |
| 자체 브랜드 | 뽀아레(2021,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헤리티지) |
니치향수는 값을 깎지 않는 품목이고 유통권을 확보한 곳이 소수다. 스위스퍼펙션 인수는 브랜드 자체를 사서 소유한 것이라 로열티를 내지 않는다.
두 부문이 반씩이다 — 패션 58.1%(1,716.6억) / 코스메틱 41.9%(1,239.8억)이고 코스메틱 비중이 38.6% → 41.0% → 41.9%로 오르고 있다.
소비 양극화를 자기 자리로 읽는다 — 회사가 "명품과 같이 심리적 만족도가 높은 소비재는 과감히 소비하고, 생필품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 패턴이 일반화 되면서 럭셔리 및 프리미엄 상품과 가성비가 뛰어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 했다고 쓰고 자기가 럭셔리 쪽에 서 있다고 밝힌다.
온라인 채널을 직접 갖는다 — '신세계V' 를 럭셔리 플랫폼으로 키우고 신규 회원 유입과 매출 볼륨 확대를 내건다.
종속회사가 매장을 갖는다 — 신세계톰보이가 전국 백화점·대리점 212개 매장을 운영하고 1분기 매출 451억·영업이익 11억(2.4%)이다.
M&A 를 계속한다 — 회사가 2026년에도 "패션 및 코스메틱 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과 M&A를 적극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밝힌다.
이번 분기가 5.02%다 — 1.53%에서 올랐고 별도는 6.09%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이 연간 적자다 — −1.04% 이고 2분기 −0.75%·3분기 −0.65%· 4분기 −6.34%로 세 분기 연속 적자였다. 적자가 4/9 다.
매출이 크게 줄었다 — 연간 13,086.3 → 11,099.7억(−15.2%) 이다.
이번 5.02%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 매출이 오히려 −2.8%인데 1.53%에서 5.02%가 됐고 설명이 없다(판정 원칙 2).
수입 브랜드 비중이 크다. Diptyque·Hermes Perfume 이 코스메틱의 근거인데 남의 브랜드이고 유통 계약의 조건·기간·독점 여부를 밝히지 않는다. 계약이 끝나면 그 매출이 사라진다.
브랜드별 매출이 없다. 델라라나·일라일·뽀아레·스위스퍼펙션·어뮤즈가 근거인데 각각 얼마인지 하나도 밝히지 않아 자체 브랜드의 크기를 잴 수 없다.
점유율을 산정하지 못한다 — 회사가 "패션, 화장품 시장은 종류와 유통채널에 따라 시장 세분화가 심한 편이며 각각의 브랜드마다 경쟁업체가 상이하여 객관적인 시장점유율을 산정하기가 어렵다" 고 쓴다.
전환비용이 없다. 옷과 화장품은 매번 다른 브랜드를 살 수 있다.
진입장벽이 낮다. 수입 유통은 판권만 있으면 되고 자체 브랜드도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다.
마케팅비와 판매수수료가 없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는 수수료가 마진을 정하고 화장품은 광고비가 큰데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관찰 5, 판정 원칙 1).
중국·면세 노출을 서술하지 않는다. 화장품이 41.9%인데 지역별 매출과 그 위험이 없다.
신세계V 의 거래액·회원 수가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패션과 코스메틱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신세계톰보이가 2.4%다. 212개 매장을 운영하는데 마진이 얇다.
어뮤즈·스위스퍼펙션 인수 대가와 영업권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3점.
1996년 해외 브랜드 수입 유통으로 시작해 델라라나·일라일 자체 패션과 뽀아레 자체 화장품으로 옮겨 온 것, 2020년 스위스퍼펙션을 국내 기업 최초로 인수해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를 소유한 것과 2024년 어뮤즈 인수, Diptyque·Hermes Perfume 으로 니치향수에서 자리를 잡은 것, 코스메틱 비중이 38.6% → 41.9%로 오르는 것, 소비 양극화에서 럭셔리 쪽에 선다는 자기 규정, 온라인 채널 '신세계V' 와 신세계톰보이의 212개 매장이 근거다.
한섬(44)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자체 브랜드가 매출의 73.99% 이고 판가를 제품 +5.2%·수입 상품 +13.7%로 공시했다.
클리오(43)·토니모리(44)와 같은 자리인데 그 회사들은 자체 브랜드가 전부이거나 판가를 3년 공시했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2025년 적자와 브랜드별 매출의 부재다. 세 분기 연속 적자에 연간 −1.04% 였고 매출이 2년에 15.2% 줄었으며, 자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비중을 하나도 밝히지 않아 근거로 든 것의 크기를 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