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을 일곱으로 나눠 낸다.
| 구분 | 부문 | 영업수익 |
|---|---|---|
| 비금융 | 시스템구축 | 1,368억 |
| SW/HW 공급 및 결제사업 | 748억 | |
| 콘텐츠 | 583억 | |
| 인력공급 | 283억 | |
| 건물관리 | 64억 | |
| 기타 | 4억 | |
| 금융 | 홀세일총괄본부 | 7조 7,245억 |
| 리테일총괄본부 | 8,973억 | |
| 투자운용본부 | 1,936억 | |
| IB사업본부 | 1,077억 | |
| 기타 | 5,117억 |
금융을 넷으로, 비금융을 여섯으로 나눠 영업수익을 공시한다 — 이 프레임에서 지주회사가 부문을 이 정도로 쪼개는 경우는 드물고, 그 표 덕분에 이 회사의 실질이 무엇인지 바로 보인다.
자체 사업이 있다.
"(주)다우데이타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 중 제조서비스업으로 분류되는 비금융사업부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공급부문, 부가통신부문 및 결제대행업, 시스템구축본부,
콘텐츠본부, 인력공급부문, 건물관리본부, 기타로 구분되며,
(주)다우데이타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공급부문, 부가통신부문 및 결제대행업에 해당됩니다."
IT 제품 유통과 결제대행을 직접 한다 — 순수 지주회사가 아니라 자기 사업을 가진 구조이고, 이 프레임에서 함정 4에 걸린 회사들(솔본 15, INVENI 20)과 그 점이 다르다.
원가 구조를 공시한다 — 비금융 부문의 상품매출원가 477억, 제품매출원가 23억, 용역 및 서비스매출원가 936억을 나눠 낸다. 용역 원가가 가장 크다는 것은 사람이 하는 사업의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그룹의 IT 축을 통째로 갖는다 — 다우기술(42)을 통해 뿌리오·사방넷·다우오피스와 한국정보인증(38)이 아래에 있고, 콘텐츠와 인력공급까지 더해진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자체 사업이 매출의 0.8%다.
다우데이타 본체가 맡는 SW/HW 공급 및 결제사업이 748억인데 연결 매출은 9.64조다. 비중이 0.8% 이고, 비금융 전체를 합쳐도 3,050억으로 3.2% 다.
나머지 96.8%가 금융업(키움증권)이고, 연결 마진 6.72%는 증권사의 숫자다. 제조업이나 IT 서비스의 영업이익률과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 함정 4가 가리키는 형태이고, 한화(44)가 금융 51.3%로 감점됐는데 다우데이타는 96.8% 다.
그리고 다우기술 위에 한 겹 더 있다. 다우데이타 → 다우기술(42) → 키움증권·한국정보인증(38) 구조이고, 두 회사의 연결 실적이 사실상 같다(9.64조 vs 9.48조, 6.72% vs 6.76%). 같은 사업을 두 번 보는 구조이고, 다우데이타의 자체 몫은 그 차이인 1,500억 정도다.
비지배지분이 클 수밖에 없다. 다우기술도 한국정보인증도 별도 상장사이고, 연결 이익 중 지배주주에게 오는 몫이 얼마인지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의 ①). 지주회사가 두 겹이면 그 희석이 두 번 일어난다.
부문별 영업이익이 없다. 영업수익은 일곱으로 나누면서 이익은 하나도 나누지 않는다. SW/HW 공급이 버는지 결제대행이 버는지, 인력공급이 갉는지 모른다(관찰 13).
이번 분기 매출이 전년의 2.5배다(3.88조 → 9.64조). 회사가 그 변동을 설명하지 않고(함정 2), 그 상태에서 마진이 9.02% → 6.72%로 내려갔다.
값을 공시할 수 없다고 쓴다.
"당사는 사업의 특성상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다양한 품목의 상품과 용역을 제공하고 있기에, 특정 원재료의 가격..."
IT 유통은 사다 파는 사업이고 값이 매번 달라진다는 뜻이다(관찰 9).
SW/HW 공급은 유통이다. 상품매출원가가 477억으로 그 부문 매출(748억)의 상당 부분이므로 부가가치가 얇다.
증권업 실적이 이 회사의 실적이다. 거래대금과 금리가 연결 이익을 통째로 움직이는데, 그것은 다우데이타가 하는 일이 아니다.
총평
40. 다우기술(42) 아래, 동성케미컬(40)과 같은 자리, DB(35) 위에 둔다.
다우데이타가 다우기술(42)보다 2점 아래인 이유는 한 겹 더 있기 때문이다. 다우데이타 → 다우기술 → 키움증권 구조에서 두 회사의 연결 실적이 사실상 같고(9.64조 vs 9.48조, 6.72% vs 6.76%), 다우데이타의 자체 사업은 748억으로 연결의 0.8% 다.
지주회사가 두 겹이면 비지배지분 희석도 두 번 일어나는데, 그 몫을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
40에 둔 근거는 둘이다 — ① 부문별 영업수익을 일곱 갈래로 공시해 자기 실질을 숨기지 않는다. 이 표 덕분에 금융이 96.8%라는 것이 바로 보인다 ② SW/HW 공급과 결제대행이라는 자체 사업이 있어 순수 지주회사(솔본 15, INVENI 20)와는 다르다.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연결 숫자가 증권사의 것이기 때문이다. 연결 6.72%를 IT 회사의 마진으로 읽으면 통째로 틀리고, 부문별 영업이익이 없어 비금융 3.2%가 버는지도 모른다.
비금융 부문의 영업이익과 비지배지분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