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진료 영역에 품목을 모음 — "자체 R&D 개발을 통해 정신신경계, 소화기계, 순환기계, 항생항균 등 제조에 강점" 이 있고 "내분비, 호흡기, 소염제,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군의 기타 처방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 한다고 적음. 정신신경계는 맞는 약을 찾는 데 몇 달이 걸리고 안정되면 잘 바꾸지 않아 처방이 오래 이어지는 영역이다(전환비용 45, 환인제약 46·명인제약 48 과 같은 계열).
자사제품이 64.06% — 정신신경 25.51% · 소화기 15.62% · 순환기 7.43% · 항생항균 2.12% · 기타 13.38% 로 질환군이 갈려 한 품목에 걸리지 않는다. 품목별로 허가와 생동성 시험을 따로 받아야 하고 GMP 시설이 전제되는 영역이다(진입장벽 45).
설비를 밖에도 씀 — 위수탁 제품이 매출의 20.11%(50.2억)로, 자기 품목으로 못 채우는 라인을 다른 제약사 물량으로 돌린다. 그 비중이 17.72 → 16.60 → 20.11% 로 오르는 방향이다.
연구 거점이 둘 — 2018년 7월 대구 첨복단지 신약연구센터를 열어 "바이오신약, DDS(Drug Delivery System)기반 개량신약 및 조영제 등의 특화된 연구와 각종 국책연구사업" 을 하고, 2021년 6월 향남중앙연구소를 의왕지식산업센터로 확장 이전해 "신약 및 개량신약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 한다고 적음.
약가를 품목별로 공시 — 바스티아정 5mg 1,391원/10mg 1,965원, 쿠에티정 25mg 272원 · 100mg 613원 · 200mg 687원 · 300mg 928원으로 용량별 단가를 3년 시계열로 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연간이 적자다 — 7.49% → −1.01% 로 뒤집혔고, 1~3분기가 4.00 · 0.35 · 2.11% 인데 4분기가 매출 194.2억에 −23.1억(−11.90%) 이다. 그 손실의 내용도, 이번 5.31%로 돌아온 이유도 쓰지 않는다(판정 원칙 2).
주력이 줄고 상품이 그 자리를 메웠다 — 정신신경이 38.26% → 30.88% → 25.51% 로 3년 연속 축소되는 동안 상품이 4.27% → 15.18% → 15.64%로 네 배가 됐다. 사서 파는 몫이 커지면 그 마진은 제조가 아니라 유통의 것인데 상품의 내역·공급처·마진이 없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 — 공시한 값이 바스티아정 5mg 1,398 → 1,398 → 1,391원, 10mg 1,972 → 1,972 → 1,965원 으로 3년 고정 뒤 소폭 인하다. 회사가 정하는 값이 아니고, 매출 차감 항목으로 "매출할인, 판매대행수수료" 를 든 것도 채널 쪽 부담을 시사한다(가격결정력 25).
주력이 제네릭이다 — 쿠에티정은 쿠에티아핀 계열이고 자체 R&D를 강조하면서도 자체 개발 신약·개량신약의 이름·임상 단계·R&D 비중이 없다. 대구·의왕 연구소는 2018년·2021년에 열었는데 그 결과물이 매출로 확인되지 않고, 신약 서술이 "진행 예정"·"가속화될 전망" 에 머문다.
연결이 없고 별도만이다 — 고객·유통 채널·점유율·수출 비중도 없어 위수탁 20.11%의 발주처가 누구인지, CMO가 반복 물량인지 확인할 수 없다.
총평
정신신경계를 축으로 질환군이 갈린 품목 구성과 매출의 20%를 만드는 위수탁 생산이 이 회사의 자리이고, 약가를 용량별로 공시한 것도 이 프레임에서 드물다.
다만 2025년 연간이 −1.01%였고 그 4분기 손실이 설명되지 않는다. 근거로 든 정신신경 비중은 3년 연속 줄었고, 그 자리를 사서 파는 상품(4.27% → 15.64%) 이 메웠다. 약가는 3년 고정 뒤 인하됐다.
환인제약(46)·명인제약(48)과 같은 진료 영역인데 그 둘보다 낮은 것은 자체 개발 품목의 이름과 단계가 없고 상품 비중이 커지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삼익제약(43)·위더스제약(42)과 나란히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