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주파수는 국가가 경매로 배정하고 전국망은 다시 못 깐다. 기간통신사업자 허가가 있어야 하고, 그 수가 셋으로 정해져 있다. 이 프레임에서 케이티(42)가 같은 이유로 진입장벽 80을 받았다.
회선이 3,093만이다.
"㈜LG유플러스의 2026년 1분기말 현재 모바일 누적 회선수는 3,093만 회선이며,
당사가 수용가능한 최대 회선수 대비 59.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신은 전환비용이 실재한다 — 번호이동 절차, 결합할인(모바일+인터넷+IPTV), 약정 위약금, 가족 결합이 겹쳐 있어 바꾸는 데 마찰이 크다.
수익이 넷으로 갈린다(별도 서비스수익 기준).
| 축 | 비중 |
|---|---|
| 무선서비스 | 57.4% |
| 스마트홈(IPTV·초고속인터넷) | 23.7% |
| 기업인프라(IDC·솔루션) | 15.8% |
| 전화 | 3.1% |
무선이 절반 남짓이고 나머지 절반이 다른 사이클이다. 스마트홈은 가구 단위 가입이라 해지율이 낮고, 기업인프라는 B2B 계약이다.
AI 데이터센터로 자산을 확장한다.
"최근 AI 및 데이터 인프라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 경기도 파주에 신규 AIDC 구축을 추진하여 클라우드 및 AI 연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IDC 는 전력과 부지가 진입 비용이고, AI 연산 수요는 통신 트래픽과 다른 축이다.
종속회사가 인접 영역을 채운다.
- LG헬로비전 — 전국 23개 권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 허가(방송법 제9조·제17조),
케이블TV·초고속인터넷·VoIP·MVNO, 지역채널 콘텐츠·광고, 가전 렌탈 할부판매
- 미디어로그 — 알뜰폰(MVNO), 2023년 중고폰 사업 진출
- LG유플러스볼트업 — 한전에서 전력을 받아 전기차 충전으로 재판매(전기판매업)
23개 권역 방송 허가는 그 자체가 규제 울타리이고, 알뜰폰과 자사망이 같은 그룹 안에 있어 회선 이탈이 그룹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9분기에 적자가 없고 폭이 4.13%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6.18% | 7.27% | 6.47% | 3.79% | 5.90% |
| 2025 | 6.81% | 7.92% | 4.03% | 4.43% | 5.77% |
| 2026 | 7.16% |
매출이 2년 +5.7%(14.6조 → 15.5조)이고, 서비스수익이 연결 +3.3%·별도 +3.9% 로 단말 판매가 아닌 본업이 자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요금을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 이동통신 요금은 정부 인가·신고 대상이고, 요금 인하가 정치 의제로 반복해서 올라온다. 이 프레임에서 케이티(42)·한국전력공사(35)·지역난방공사(38)가 같은 구조로 감점됐다 — 관찰 11의 "국가가 친 울타리는 국가가 값도 정한다"이다.
가격결정력 25는 그 실측이고, 진입장벽 75와 가격결정력 25의 간격이 이 회사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 준다.
3위 사업자다. 회선 3,093만은 크지만 SKT·KT 아래이고, 가동률이 59.5%라 설비의 40%가 비어 있다. 회사가 그 숫자를 공시하는 것은 정직하지만, 깔아 둔 망이 다 안 차 있다는 뜻이다.
단말수익이 매출의 20%다(7,668억 / 3조 8,037억). 휴대폰을 사서 파는 유통이고 마진이 거의 없다 — 연결 마진 7.16%가 서비스만 보면 더 높고, 단말이 그것을 희석한다. 회사가 서비스수익을 따로 강조하는 것이 그 때문이다.
상각비 부담을 확인하지 못했다. 케이티(42)는 "상각비가 영업이익의 2배"로 감점됐는데, LG유플러스도 같은 구조일 텐데 그 숫자를 digest 에서 찾지 못했다. 5G 투자와 AIDC 신규 구축이 이어지면 그 부담이 커진다.
주파수 재할당 비용이 주기적으로 온다. 수천억 단위이고 시점이 정해져 있는데 그 일정과 규모를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무선·스마트홈·기업인프라의 마진이 다를 텐데 서비스수익 비중만 나오고 이익은 나뉘지 않는다. AIDC 가 돈을 버는지, 볼트업(EV 충전)이 적자인지 알 수 없다.
2025년 4분기가 4.03%였다(직전 분기 7.92%). 한 분기에 절반이 됐고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LG헬로비전의 케이블TV 는 줄어드는 시장이다. 가입자가 IPTV·OTT 로 옮겨 갔고, 그 회사가 가전 렌탈·지역 커머스·문화관광·교육으로 넓히는 것이 그 방증이다. 본업이 축소되는 자회사인데 그 손익을 밝히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를 공시하지 않아 요금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회선이 늘어도 돈이 되는지 알 수 없다.
총평
44. 케이티(42) 위에 둔다.
LG유플러스가 나은 점은 셋이다 — ① 매출이 2년 +5.7%로 자란다(케이티는 3년 제자리) ② 9분기 폭 4.13%p 에 적자 0 ③ 서비스수익이 연결 +3.3%·별도 +3.9% 로 본업이 늘어난다.
케이티가 나은 점은 규모와 시장 지위이지만, 그것이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강원랜드(48)·케이티앤지(52)와 비교하면 이 프레임의 기준이 드러난다 — 규제 울타리 안에서 무언가를 쌓고 있으면 50 근처, 아니면 30~40대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홈 23.7%와 기업인프라 15.8%를 키웠고 AIDC 를 짓는다 — 울타리 안에서 축을 늘리는 쪽이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가격결정력 25다. 회선을 3,093만 개 가져도 그 요금을 정부가 인가한다면, 그 회선은 자산이지 가격결정력이 아니다.
ARPU 와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