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공정을 통째로 갖는다.
"당사는 **기구, 회로, 소프트웨어 설계, 사출성형, RUBBER성형, 인쇄, PCB조립,
완제품조립에 이르기까지의 전 공정을 갖추고 있어,
고객사의 신제품 개발 등 상황변화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그로 인해 신규분야로의 진출이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리모컨은 부품 수가 적어 보이지만 만드는 공정이 여섯 갈래다 — 케이스는 사출, 버튼은 러버, 인쇄로 문자를 넣고, 회로를 얹어 조립한다. 그것을 밖에 맡기면 설계 변경 때마다 여러 업체를 거쳐야 하는데 한 곳에서 다 하면 시제품이 며칠 안에 나온다 — 세트 업체가 신제품 주기를 맞추려면 그 속도가 필요하다. 전환비용 45는 그 값이다.
세 나라에서 만든다.
"국내에 자체 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법인,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기지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하여
태국에 생산법인 설립을 진행하였으며, 2023년 5월 첫 출하**가 이루어졌습니다."
청도·인도네시아에 태국을 더한 것은 관세와 공급망 위험에 대한 대응이고, 첫 출하 시점까지 밝힌다.
리모컨이 바뀌고 있다.
"**스마트 리모컨은 대상 제품의 조정을 위한 통신 방식으로
기존 적외선 방식과 RF 방식을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이외에 음성인식 지원을 위한 Mic. 등을 내장하고 있어
기존의 전통적인 적외선 방식의 리모컨과는 기능적, 가격적으로 다른 제품 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AI 음성인식이 들어가면 마이크와 무선 모듈이 붙어 단가가 올라간다 — 회사가 "가격적으로 다른 제품군"이라고 명시한다. 친환경 Energy Harvesting 리모컨(빛으로 충전해 배터리를 없앤 제품)도 프리미엄 TV 에 들어간다.
IoT 로 제품군을 넓힌다 — WiFi SmartThings V4 Hub 와 카드 타입 스마트싱스 파인드용 Location 트랙커를 2025년 하반기에 출시했고, Zigbee 4.0 / Matter 신제품을 개발 중이다. Matter 는 제조사가 달라도 기기가 서로 연결되는 표준이라 허브와 센서 수요가 늘어나는 방향이고, 회사가 "리모컨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서비스"로 그 영역을 넓힌다고 쓴다.
스피커도 함께 만든다 — TV 박형화·대형화로 스피커가 소형화·박형화·복합화되는 흐름을 서술하고, 같은 세트 업체에 함께 댄다.
삼성전자 선정 강소기업이고 자체 기술연구소를 보유한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48~6.43% 안에서 움직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단가 경쟁을 직접 쓴다.
"리모컨 사업은 ... 친환경 Energy Harvesting 리모컨을 비롯한 다기능 고품질의 리모컨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 **그러나,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단가경쟁이 심화되어
수익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리모컨은 세트에 딸려 가는 부속품이라 값이 원가 절감 대상이 되고, 중국·동남아 업체가 같은 것을 만든다 — 가격결정력 20은 그 값이다.
고객이 삼성전자다. 제품 표의 주요상표가 리모컨과 스피커 모두 "삼성등"이고, 회사가 "당사의 주 거래업체인 삼성전자"라고 직접 쓴다. 그 비중을 밝히지 않지만 사실상 한 곳에 걸려 있고, TV 판매 대수와 신모델 주기가 곧 실적이다.
별도가 2024년 0.01%였다.
| 연간 | 1Q | 2Q | 3Q | |
|---|---|---|---|---|
| 별도 2024 | 0.01% | 0.75% | 0.96% | 0.91% |
| 별도 2025 | 1.47% | 2.86% | 2.17% | 0.23% |
| 별도 2026 1Q | 3.10% |
본체가 2024년에 사실상 이익을 못 냈고, 연결 4~6%대는 중국·인도네시아 법인이 만든 값이다(관찰 14의 ③). 법인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
매출이 2년 −6.8%다(1,592억 → 1,483억). 이번 분기는 406억 → 355억으로 −12.6% 다. 2025년 4분기는 1.48% 로 9분기 최저다.
TV 시장이 성숙기다. 리모컨 수요는 TV 판매 대수를 따르는데 교체 주기가 길어지는 방향이고,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IoT 신제품이 이제 나왔다. SmartThings V4 Hub 와 Location 트랙커가 2025년 하반기 출시이고 매출도 수주도 나오지 않는다. Zigbee 4.0 / Matter 는 개발 중이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없다. 리모컨 60.6%라는 비중 외에 스피커와 IoT 모듈이 각각 얼마인지, 어느 쪽이 버는지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단가경쟁이 심화된다고 쓰면서 그 폭을 숫자로 내지 않는다.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목차로만 잡혔다(함정 11-3). 원문에서 직접 확보했고 원재료와 생산능력 표는 읽지 못했다.
브랜드가 성립하지 않는다. 세트 업체 상표로 나가는 부속품이다.
총평
42. 엠씨넥스(42)·에스텍(42)과 같은 자리, 디케이티(44) 아래, 제이엠티(40) 위에 둔다.
삼진의 근거는 공정의 폭과 생산 배치다. 기구·회로·소프트웨어 설계부터 사출·러버성형·인쇄·PCB조립·완제품조립까지 전 공정을 한 곳에서 한다 — 세트 업체의 신제품 주기를 맞추려면 그 속도가 필요하고, 신규 분야로 넘어가기도 쉽다. 중국·인도네시아에 태국을 더해 세 나라에서 만들고, AI 음성인식 스마트 리모컨은 회사가 "가격적으로 다른 제품군"이라 쓸 만큼 단가가 다르며, SmartThings V4 Hub·Matter 로 IoT 를 넓힌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과 고객이다. 회사가 "단가경쟁이 심화되어 수익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라고 직접 쓰고, 리모컨은 세트에 딸려 가는 부속품이라 원가 절감 대상이 된다. 고객이 삼성전자 한 곳에 가깝고 그 비중조차 밝히지 않는다.
그리고 별도가 2024년 0.01% 로 본체가 사실상 이익을 못 냈다 — 연결 4~6%대는 해외 법인이 만든 값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매출은 2년 −6.8%에 이번 분기 −12.6% 이고 2025년 4분기가 1.48% 다.
IoT 신제품은 2025년 하반기에 나왔고 매출이 없다.
부문별 손익과 IoT 매출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