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자부품 고객이 세계 센서 회사들이다.
"전자부품사업은 HIC(Hybrid Integrated Circuit)을 고객사로부터 주문받아
위탁 생산해주는 전자부품 OEM 방식입니다. 매출의 90% 이상이 Hybrid IC 관련 매출이며,
그 중 저압 압력센서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Honeywell, ALL Sensor, Amphenol, SMI, Analog 등 세계적인 압력센서 메이커들과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Honeywell·Amphenol 은 산업용 센서의 세계 표준을 만드는 회사들이고, 압력센서용 HIC 는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돼 한 번 승인되면 잘 바꾸지 않는다. 고객이 다섯으로 실명이고 서로 경쟁 관계라 한 곳에 걸리지 않는다.
헬스케어에 자체 브랜드가 있다.
"헬스케어부문 중 씨엠에스랩은 메디컬 기반의 더마 코스메틱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Cell Fusion C, Cell Fusion C Expert, Suiskin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Cell Fusion C는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피부 시술 후 처치와 관리 목적으로
병의원을 통해** 안전한 처방, 외부 유해 물질차단 제품들을 선보여 왔..."
병의원 채널로 24년째 팔린 더마 코스메틱이고, 시술 후 처치용이라 피부과가 처방하듯 권한다 — 일반 화장품과 다른 신뢰 구조다.
부문이 넷이고 전방이 다 다르다.
| 부문 | 내용 |
|---|---|
| 전자부품 | HIC(압력센서용) OEM |
| 통상 | 석영유리 원자재(반도체 공정용), 조명·LED, 반도체 계측장비(Nordson·KANOMAX) |
| 헬스케어 | Cell Fusion C(자체 브랜드), Karl Storz·Lumenis 수술장비 |
| 기타 | 음식·숙박, 부동산임대, 브랜드상표권 라이선스 |
석영유리는 반도체 산화·식각·이온주입·화학증착 공정에서 쓰는 소모성 용기이고, Nordson WaferSense 는 팹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계측 도구다 — 둘 다 반도체 사이클에 붙어 있다.
매출이 2년 +8.6%(1,387억 → 1,507억)이고, 이번 분기 마진은 7.23%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두 부문의 상당 부분이 남의 제품을 파는 유통이다.
| 부문 | 유통하는 남의 제품 |
|---|---|
| 통상 | Nordson(WaferSense 계측), KANOMAX(infiTOF 가스 분석), 조명 완제품 |
| 헬스케어 | Karl Storz(외과·비뇨기과 수술장비·소모품), Lumenis·Koelis(레이저·진단장비) |
매출유형이 "상품"으로 표시되고, 이 프레임에서 매커스(40)·혜인(40)· 아비코전자(40)가 같은 이유로 감점됐다. 브랜드도 기술도 원 제조사 것이다.
기타 부문에 브랜드상표권 라이선스업이 있다.
"기타 | 상품, 기타 | 음식서비스 및 숙박업, 부동산임대 및 관리업,
브랜드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센스업"
계열사에서 상표 사용료를 받는 지주회사의 수입 구조이고, 이 프레임에서 DB(35)가 "계열 상표 사용료가 영업이익의 55.3%"로 감점됐다. 원익은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 크기를 모른 채 매긴 점수다.
그리고 음식서비스·숙박업·부동산임대가 같은 부문에 묶여 있다. 전자부품·석영유리·화장품과 아무 관계가 없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0.49% | 10.83% | 5.52% | −1.94% | 6.72% |
| 2025 | 7.21% | 9.44% | 5.42% | −0.03% | 5.92% |
| 2026 | 7.23% |
폭이 12.77%p 이고 연간 마진이 6.72% → 5.92%로 내렸다.
digest 가 매출 및 수주상황에서 끊긴다. 부문별 손익도, 원재료 비중도, 고객별 비중도 확인하지 못했다. 네 부문 중 어디가 이익을 내는지 모른다 — 전자부품(OEM)과 헬스케어(자체 브랜드)와 통상(유통)의 마진이 크게 다를 텐데 그 표가 없다.
분기 매출이 370억이다. 관찰 6의 문턱(300억)을 넘지만 작은 편이고, 네 부문으로 나누면 각각은 100억 안팎이다.
Cell Fusion C 의 크기를 모른다. 헬스케어 부문 안에서 자체 브랜드와 수술장비 유통이 섞여 있고 그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이 회사에서 가장 좋아 보이는 자산인데 매출조차 알 수 없다.
원익그룹의 다른 상장사들과 구조가 겹친다. 원익IPS(42)·원익머트리얼즈(47)가 이 프레임에서 이미 평가됐고, 이 회사는 그 그룹의 상표권을 관리한다 — 사업회사인지 지주회사인지 경계가 모호하다.
총평
42. 매커스(40)·혜인(40) 위, 아비코전자(40) 위에 둔다.
원익이 그 셋보다 나은 점은 자체 브랜드(Cell Fusion C)와 자체 생산(HIC OEM)이 유통 옆에 함께 있다는 것이다. 그쪽은 유통이 전부였다.
그럼에도 42에 묶은 이유는 셋이다 — ① 통상과 헬스케어의 상당 부분이 Nordson·KANOMAX·Karl Storz·Lumenis 유통이고 ② 기타 부문에 계열 상표권 라이선스업이 있어 지주 성격이 섞이며 ③ digest 가 짧아 부문별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관찰 13이 요구하는 "부문별 손익이 있는가"에서 막혔고, 네 부문 중 어디가 7.23%를 만들었는지 모른 채 매긴 점수다.
Cell Fusion C 가 이 회사에서 다시 볼 지점이다. 2002년부터 병의원 채널로 팔려 온 더마 코스메틱은 이 프레임에서 높게 보는 형태이고 (동국제약 45의 센텔리안24, 대웅 46의 나보타와 같은 계열), 그 부문 매출과 마진이 공시되면 점수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