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주문 생산에서 개발까지 올라갔다.
"2019년 설비투자 이후, **2020년부터 세제 및 섬유유연제 등의 생활용품을 본격 생산하며
OEM제조 기반을 확립하였습니다. 더불어, 상품 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 출하까지
전 공정을 자체 주도로 수행하는 ODM 방식의 통합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OEM 은 시키는 대로 만들고 ODM 은 처방과 설계를 만드는 쪽이 제조사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계면활성제 배합과 향, 점도가 제품을 정하는데 그것을 자기가 설계하면 브랜드사가 바꾸기 어려워진다 — 전환비용 40은 그 값이다. 2019년 설비투자로 2020년부터 본격 생산했으므로 라인이 새 편이다.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을 만든다.
"본 사업은 미국 법인의 최근 신규사업으로 **1~2년간의 투자 및 준비과정을 거쳐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자동차내장부품(DOOR A/REST, CONSOLE A/REST, FOAM PAD 및 제단 봉제품 등)의
개발, 생산이 주된 사업 내용이며 이를 통해 미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유수의 자동차 제조회사에 부품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도어 암레스트와 콘솔 암레스트, 폼패드는 실내 내장 부품이고 동력원과 무관해 전기차에도 남는다(관찰 11-1). 미국 현지 생산은 관세와 역내 조달 요건에 걸린 국면에서 값어치가 있고, 이미 2021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법인이 세 나라에 있다 — 미국(라벨·인쇄·자동차 내장부품), 멕시코, 베트남(전자부품 TRAY 제작 및 임가공)이다. 전자부품 트레이는 반도체·부품을 담아 나르는 용기로 세트 공장 가까이에서 만들어야 하는 품목이다.
기록매체에서 시작해 넓혀 왔다 — CD·인쇄물·KIT 복제업으로 시작해 PACKAGE 사업(소프트웨어·하드웨어 포함 PC 부품 패키징)을 거쳐 전자제품·교육교재·미디어콘텐츠 패키징으로 갔고, 2020년에 생활용품 제조를 주력으로 세웠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2.06~6.58% 안에서 움직였고 매출이 2년 +11.6%(804억 → 898억), 이번 분기는 198억 → 311억으로 +57.0%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아홉 분기 내리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별도 2024 | 3.10% | 3.91% | −10.58% | — | −0.80% |
| 별도 2025 | −6.58% | −6.83% | −8.37% | — | −4.17% |
| 별도 2026 1Q | −0.38% |
본체가 2024년 −0.80%, 2025년 −4.17% 이고 최근 다섯 분기가 모두 적자다. 별도 매출이 100억(연결 311억의 32%)뿐이고, 연결 이익이 전부 해외 법인에서 나오는 구조인데(관찰 14의 ③) 법인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 주력이라고 쓴 생활용품 제조가 국내 본체의 일인데 그것이 적자다.
분기 매출이 311억이다. 관찰 6의 문턱(300억)을 겨우 넘고, 2025년 1분기는 198억이었다 — 한 분기 매출이 180~310억 사이에서 움직이는 크기라 거래처 한 곳의 발주가 분기를 바꾼다.
이번 +57.0%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생활용품인지 미국 자동차부품인지 베트남 트레이인지 가릴 수 없고, 마진은 4.96% → 3.32%로 오히려 내렸다.
사업이 다섯 갈래로 흩어졌다 — 생활용품 OEM/ODM, 라벨·인쇄, 자동차 내장부품, 전자부품 TRAY, PACKAGE(패키징)이다. 기록매체 복제업에서 출발해 붙여 온 구성이고 서로 이어지는 기술이나 고객이 서술되지 않는다.
자체 브랜드가 없다. 생활용품은 전량 OEM/ODM이고 자동차부품과 트레이도 고객 것이다. 소비자가 이 회사를 알 수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국내 유수의 자동차 제조회사"라고만 쓰고 실명도 비중도 없으며, 생활용품 거래처도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없다. 다섯 사업의 크기를 하나도 모른다(관찰 13). 미국 자동차부품이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 매출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판가와 원재료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세제는 계면활성제가 원료라 유가에 걸린다.
멕시코 법인의 사업 내용이 없다. 세 나라 중 하나인데 무엇을 하는지 나오지 않는다.
생활용품 OEM 은 경쟁이 심하다. 진입이 어렵지 않고 대형 브랜드사가 여러 곳에 나눠 발주하는 구조인데 회사가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0. 에스에이티(40)·다산디엠씨(40)와 같은 자리, 알피바이오(42) 아래, 성호전자(38) 위에 둔다.
제이엠아이의 근거는 두 축이다. 세제·섬유유연제를 OEM 에서 ODM 으로 올려 개발부터 출하까지 자체 주도하고, 2019년 설비투자로 라인이 새 편이다. 미국 법인이 2021년부터 도어·콘솔 암레스트와 폼패드를 현지 진출한 국내 완성차에 공급한다 — 동력원과 무관해 전기차에도 남는 부품이고(관찰 11-1), 관세와 역내 조달 요건이 강해지는 국면에서 이미 현지에 있다. 베트남에서 전자부품 트레이를 만들고, 매출이 2년 +11.6% 다.
42 아래인 이유는 본체가 계속 적자이기 때문이다. 별도가 2024년 −0.80%, 2025년 −4.17% 이고 최근 다섯 분기가 모두 적자다 — 주력이라고 쓴 생활용품 제조가 국내 본체의 일인데 그것이 돈을 못 번다. 연결 이익이 전부 해외 법인에서 나오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그리고 분기 매출이 311억으로 문턱에 걸치고, 이번 +57.0%의 원인도 설명하지 않는다(마진은 오히려 내렸다). 사업이 생활용품·라벨인쇄·자동차부품·트레이·패키징 다섯으로 흩어져 있고 서로 이어지는 서술이 없으며, 자체 브랜드가 없고 고객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법인별·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미국 자동차부품이 얼마인지가 이 회사의 실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