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이 다섯이고 수요가 다르다. 회사가 인터넷·영상·전산·교육·기타 로 나누고 각각을 밝힌다 — 인터넷이 'dizzo.com', 영상이 시티비전(옥외전광판)과 디지틀조선TV, 전산이 신문발행과 관련된 CTS사업과 SI사업, 교육이 캐나다문화어학원·조선닷컴교육센터·토플TPO, 기타가 디조빌딩 임대다.
광고 매체를 두 종류로 갖는다 — 온라인(dizzo.com)과 옥외 전광판이다. 회사가 시티비전을 "초대형 Full Color 동화상 화면을 통해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기업IR, 신제품 홍보 등에 최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옥외 멀티미디어 매체" 라 하고 서울 10곳·부산 1곳 등 전국 11곳에 둔다 — 옥외광고는 자리가 한정되고 옥외광고물법의 허가를 받아야 세울 수 있어 이미 확보한 위치가 그 자체로 자산이다(진입장벽 35).
교육이 다른 축이다 — 어학원·교육센터·토플 TPO 는 수강료가 매달 들어오는 구조라 광고 경기와 무관하고, 회사가 온·오프라인을 함께 한다고 쓴다.
전산이 신문 인프라다 — CTS(신문 제작 시스템) 는 신문사가 있는 한 유지·갱신이 따라오는 일이고, SI 로 넓힌다.
AI 매체를 새로 세웠다 — "'The AI'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설립한 AI 전문 미디어" 이고 회사가 "AI로 촉발된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과 시대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한다고 쓴다.
임대가 고정 매출이다 — 디조빌딩 임대는 광고·교육 경기와 무관하다.
마진이 크게 올랐다 — 연결 연간 6.40% → 13.81% 이고 이번 23.23%(별도 25.50%)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다섯 부문이 서로 이어지지 않는다. 인터넷 매체·옥외전광판·신문 전산·어학원·빌딩 임대는 조선일보 계열이라는 것 외에 공통점이 없고, 회사가 그 시너지를 서술하지 않는다(함정 4-2 계열).
부문별 매출 비중과 손익이 없다. 다섯 중 무엇이 매출을 만들고 무엇이 이번 마진 상승을 만들었는지 모른다 — 임대가 크면 그것이 이익의 대부분일 수 있다(이 프레임에서 경방 32·BYC 30·일신방직 36 이 그 형태였다).
이번 23.23%가 연간(13.81%)의 1.7배인데 이유가 없다. 재무 시계열이 연간 둘에 분기 하나뿐이라(함정 11-3-1) 계절성인지 일회성인지 가릴 수 없다.
매체 경쟁력이 서술되지 않는다 — dizzo.com 의 트래픽·광고 단가·The AI 의 매출이 없고, 시티비전 11곳의 위치·계약 기간·광고 단가도 없다. 옥외광고는 허가 갱신에 걸리는데 그 조건도 없다.
교육이 축소되는 시장에 걸린다 — 어학원과 토플은 학령인구 감소와 유학 수요 변화에 노출되는데 그 위험을 쓰지 않고 수강생 수·재등록률도 없다.
CTS 는 신문 산업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 신문 발행 부수 감소가 그 수요를 정하는데 서술이 없다.
조선일보 계열 거래 비중이 없다 — CTS·SI 가 계열 발주라면 그 조건이 시장 가격인지 알 수 없다.
총평
41. 옥외전광판 11곳은 자리가 한정되고 허가가 필요한 자산이고, 교육과 임대가 광고 경기와 다른 주기를 준다. 마진이 6.40% → 13.81% → 23.23% 로 오르는 것도 실적으로 확인된다.
그런데 다섯 부문이 서로 이어지지 않고 부문별 손익이 없다. 이 프레임에서 그 조합은 반복 감점 사유였고(위지트 38, 에스에이티 40, 쎄니트 40), 특히 임대가 섞여 있으면 이익이 어디서 나오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데 그 자료가 없다.
이번 23.23%가 연간의 1.7배인데 시계열이 셋뿐이라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전방이 셋 다 줄어드는 쪽이라는 것도 걸린다 — 신문(CTS)·어학원(학령인구)·전통 매체 광고가 그렇고, 회사가 그중 어느 것도 서술하지 않는다.
KTis(40)·데이타솔루션(40)처럼 자료가 얇아 재무만으로 매긴 경우보다는 낫고, 부문이 흩어진 회사들(에스에이티 40, 쎄니트 40)과 비슷한 자리에 둔다. 마진 상승 방향과 옥외 자산을 감안해 한 점 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