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2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주력이 자라는 품목이다.
| 부문 | 제품 | 매출 | 비중 |
|---|---|---|---|
| IT제품판매 | 그래픽카드 & 메인보드 | 364억 | 56.59% |
| 기타 | 196억 | 30.45% | |
| 모니터 | 32억 | 4.99% | |
| 통합배선솔루션 | 9억 | 1.41% | |
| 인터넷서비스(엘림넷) | ISP, IDC, 정보보안 | 26억 | 4.01% |
| 네트워크 보안장비 | 14억 | 2.19% | |
| 화상회의 | 2.3억 | 0.36% |
그래픽카드·메인보드가 1,285억(2024) → 1,465억(2025)으로 +14.0% 늘었다 — AI 연산과 고사양 게임이 그래픽카드 수요를 만드는 국면이고, 그 품목이 매출의 절반을 넘는다.
품목이 넓어졌다 — 컴퓨터기기에 더해 통합배선솔루션·드론·VR기기를 팔고 리스 사업도 한다. 통합배선솔루션은 건물 네트워크 배선을 설계·시공하는 일이라 단순 판매와 다른 영역이고, 2024년 38억 → 2025년 65억으로 +71% 늘었다.
자회사가 인프라를 갖는다.
"종속회사인 ㈜엘림넷의 주력 사업은 ISP, IDC로 네트워크 보안 및 정보보안 서비스 영역에
해당된다. 그리고 ASP형 온라인 화상회의 '나우앤나우'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 최초 개방형 온라인 설문 플랫폼인 '나우앤서베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ISP(인터넷 서비스 제공)와 IDC(데이터센터)는 설비와 회선을 갖고 하는 사업이라 IT 제품 유통과 성격이 다르고, 한 번 입주한 고객은 잘 옮기지 않는다(전환비용 35). 나우앤서베이는 국내 최초 개방형 설문 플랫폼으로 응답자 패널이 자산이 된다.
부문별·품목별 매출을 3기 시계열로 공시하고, 매출이 2년 +18.9%(2,639억 → 3,138억) 늘었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정관을 정리했다 —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암호화폐 채굴업 등 영위하지 않는 가상화폐 관련 목적사업을 삭제하고 "회사의 주된 사업인 PC관련 부품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없음"이라 밝힌다 — 하지 않는 사업을 정관에서 지우는 공시 태도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만들지 않는다.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 당사는 도소매 및 서비스업으로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함."
"당사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IT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력이 뛰어난 해외 글로벌 IT기업들의
제품을 수입하여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설계도 제조도 브랜드도 남의 것이고 사서 파는 일이다 — 진입장벽 25는 그 값이다. 총판 계약의 상대도, 조건도, 기간도 공시되지 않는다 — 공급사가 총판을 바꾸거나 직판으로 돌리면 그 매출이 사라진다. 같은 프레임의 오픈베이스(41)·혜인(40)·MDS테크(42)가 같은 자리에서 감점됐다.
마진이 얇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51% | 0.30% | 0.13% | 1.23% | 1.38% |
| 2025 | 5.57% | 0.38% | 1.05% | 2.88% | 2.45% |
| 2026 | 4.82% |
연간이 1.38~2.45% 이고 2024년 3분기는 0.13% 였다. 1분기가 계절 고점(3.51 → 5.57 → 4.82)이라 이번 4.82%를 그대로 읽으면 안 된다(함정 1-1).
값을 정하지 못한다. 수입해서 파는 구조라 공급사가 정한 값에 마진을 얹는 형태이고, 판가도 매입가도 공시되지 않는다(관찰 9). 그래픽카드는 환율과 GPU 제조사의 공급 정책에 값이 걸린다.
공급사와 고객이 없다. "해외 글로벌 IT기업들"이라고만 쓰고 어느 회사 제품인지, 10% 이상 매출처가 누구인지 나오지 않는다.
"기타"가 30.45%다. 그래픽카드·메인보드 다음으로 큰 항목인데 내역이 나오지 않는다 — 드론·VR·리스가 여기 들어 있을 텐데 각각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
엘림넷이 6.56%뿐이다. ISP·IDC 와 나우앤서베이가 이 평가에서 유통과 다른 성격의 근거인데 그 크기가 매출의 6.56%(42억) 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그것이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관찰 13).
GPU 사이클에 걸린다. 그래픽카드 수요는 AI 투자와 암호화폐 채굴, 게임 신작에 따라 크게 오르내리는 품목인데 회사가 그 변동성을 서술하지 않는다. 정관에서 암호화폐 관련 목적사업을 지운 것도 그 이력을 시사한다.
재고 위험이 있다. 유통은 값이 내리면 재고가 그대로 손실인데 재고자산 변동이 공시되지 않는다(관찰 15).
수출이 거의 없다. 회사가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적다"고 밝힌다 — 내수 유통 단일 구조다.
총평
41. 오픈베이스(41)와 같은 자리, 유니퀘스트(42) 아래, 에스에이엠티(33) 위에 둔다.
제이씨현시스템의 근거는 품목과 자회사다. 그래픽카드·메인보드가 매출의 56.59% 이고 2년 +14.0%로 자란다 — AI 연산과 고사양 게임이 수요를 만드는 국면이다. 통합배선솔루션이 2년 +71% 로 늘어 설계·시공이라는 다른 성격의 매출이 붙었고, 자회사 엘림넷이 ISP·IDC 를 갖고 ASP형 화상회의 '나우앤나우'와 국내 최초 개방형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 를 운영한다. 부문별·품목별 매출을 3기 시계열로 공시하고 매출이 2년 +18.9%, 9분기 적자가 없다. 하지 않는 가상화폐 목적사업을 정관에서 지운 공시 태도도 낸다.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회사가 쓴 한 줄이다. "당사는 도소매 및 서비스업으로 [원재료 및 생산설비] 해당사항이 없어 기재를 생략"하고, "해외 글로벌 IT기업들의 제품을 수입하여 국내시장에 공급"한다 — 설계도 제조도 브랜드도 남의 것이고 총판 계약 조건은 공시되지 않는다. 연간이 1.38~2.45%로 얇고 2024년 3분기는 0.13% 였으며, 1분기가 계절 고점이라 이번 4.82%를 그대로 읽을 수 없다.
그리고 공급사도 고객도 판가도 없고, "기타"가 30.45%인데 내역이 없으며, 유통과 다른 성격의 근거인 엘림넷은 6.56%(42억)뿐이다. 그래픽카드는 AI 투자·채굴·게임 신작에 따라 크게 오르내리는 품목인데 그 변동성도 재고 위험도 서술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과 공급사 계약 구조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