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55
- 마진추세
- 6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단가가 3년 새 32.6% 올랐다
| 품목 | 제42기 1Q | 제41기 | 제40기 | 변화 |
|---|---|---|---|---|
| 초저온보냉재 (원/㎥) | 1,248,000 | 1,008,000 | 941,000 | +32.6% |
| 냉매 (원/kg) | 12,597 | 10,138 | 4,546 | +177.1% |
"※ 초저온보냉재는 LNG 운반선 1척의 ㎥당 평균가격입니다."
LNG선 화물창 보냉재의 ㎥당 값이 3년 새 3분의 1이 올랐다.
이 프레임에서 값이 이만큼 오른 회사는 손에 꼽는다.
파미셀 +36%(3년) · 동성화인텍 +32.6%(3년) · 프로텍 +20.7% · 대양전기공업 +19.2% ·
하나마이크론 실리콘부품 +11.5% · 미창석유공업 수출 +11~13% · 경동나비엔 +3.6%
그리고 그 값 상승이 마진으로 나타난다 — 보냉재 부문 마진이 전분기 7.6%에서 이번 12.0% 다.
수주잔고가 분기매출의 12.3배다
| 품목 | 수주총액 | 기납품액 | **수주잔고** |
|---|---|---|---|
| 초저온보냉재 | 22,381.0억 | 1,617.0억 | 20,764.0억 |
분기 매출 1,691.3억의 12.3배다.
그리고 계약을 상대방 실명·금액·기간으로 나열한다.
| 수주일자 | 계약상대방 | 계약금액 | 계약기간 | 상태 |
|---|---|---|---|---|
| 2022.11.01 | HD현대중공업 | 1,979.7억 | ~2026-07-29 | 진행중 |
| 2023.01.19 | 삼성중공업 | 571.4억 | ~2027-11-30 | 진행중 |
| 2023.02.15 | 삼성중공업 | 1,370.2억 | ~2027-11-30 | 진행중 |
| 2023.06.26 | 삼성중공업 | 4,348.2억 | ~2029-02-22 | 진행중 |
| 2023.07.14 | HD현대중공업 | 2,833.0억 | ~2027-12-31 | 진행중 |
| 2023.07.14 | HD현대삼호 | 1,215.5억 | ~2027-06-30 | 진행중 |
관찰 12번은 "수주잔고 배수는 해자가 아니다"였다. 배수 1위 현대로템(21.4배, 48점)과 2위 서한(16.1배, 33점)이 15점 벌어졌고, 가른 것은 ① 값을 누가 정했는가 ② 잔고가 매출로 바뀔 때 마진 ③ 잔고에 안 팔린 재고가 섞여 있는가였다.
동성화인텍은 그 셋에서 다 좋다.
- ① 값 — 지명 계약이고 계약금액이 확정돼 있다. 경쟁입찰이 아니다
- ② 마진 — 단가가 3년 +32.6%이고 부문 마진이 7.6% → 12.0%로 올랐다. 잔고가 매출로 바뀔 때 마진이 오르는 중이다
- ③ 재고 — 주문 생산이므로 안 팔린 물건이 없다
한국카본(42)과 대비된다 — 같은 LNG 보냉재인데 수주잔고가 5.7배였고 단가 공시가 없었다.
9분기 마진폭이 4.4%p다
| 분기 | 마진 |
|---|---|
| 2024 1Q | 7.4% |
| 2024 2Q | 8.9% |
| 2024 3Q | 8.4% |
| 2024 4Q | 10.8% |
| 2025 1Q | 7.3% |
| 2025 2Q | 8.8% |
| 2025 3Q | 11.7% |
| 2025 4Q | 11.2% |
| 2026 1Q | 11.7% |
최고 11.7% / 최저 7.3%, 폭 4.4%p. 적자가 없고 방향이 계단식으로 올라간다.
이 폭은 이 프레임 최상위권이다.
동국제약 2.9%p > 롯데렌탈 3.0%p > 티씨케이 3.2%p > 동성화인텍 4.4%p = 수산세보틱스 4.4%p = 대창단조 4.4%p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5,974.1억 | 539.9억 | 9.0% |
| 2025 | 7,421.9억 | 725.6억 | 9.8% |
| TTM | 7,389.5억 | 798.8억 | 10.8% |
매출이 3년 새 +23.7%다.
부문별 손익과 비유동자산을 공시한다
| 부문 | 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마진 | 비유동자산 |
|---|---|---|---|---|---|
| 보냉재 | 1,616.95억 | 95.6% | 193.3억 | 12.0% | 1,431.8억 |
| 가스(냉매·소화설비) | 74.3억 | 4.4% | 5.2억 | 7.0% | 84.6억 |
전분기는 보냉재 1,661.7억 / 125.7억(7.6%), 가스 62.0억 / −0.4억(적자)이었다.
가스 부문도 적자에서 벗어났다. 냉매 단가가 3년 새 +177.1% 오른 것이 그 이유로 보인다 — HCFC·HFC 규제로 공급이 줄어드는 시장이다.
주요 고객을 명시한다 — 보냉재 부문 주요고객이 "현대중공업 등" 이다.
초저온 보냉재는 대체가 어렵다
LNG는 −162℃로 액화해 운반한다. 그 온도를 견디는 화물창 단열재는 선급·선주·GTT 승인을 모두 통과해야 하고, 한 번 승인된 자재를 바꾸려면 재승인이 필요하다.
국내에서 이 물건을 만드는 회사가 사실상 둘(동성화인텍·한국카본)이다.
진입장벽 55 · 전환비용 55는 그 반영이다.
직판이다 — "당사의 영업사원에 의한 직판 시스템"이고 영업 인력이 보냉재 13명, PU System 5명, 가스 6명으로 적다. 대리점 통행세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고객 3사가 82.8%다
| 고객 | 당분기 | 비중 | 전분기 |
|---|---|---|---|
| B사 | 609.4억 | 36.0% | 453.7억 |
| A사 | 590.6억 | 34.9% | 494.5억 |
| C사 | 200.3억 | 11.8% | 316.7억 |
| 계 | 1,400.3억 | 82.8% | 1,264.9억 |
국내 조선 3사(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 또는 HD현대삼호)로 추정된다.
수주 계약 표에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가 실명으로 나오므로 그 셋이다.
값을 정하는 쪽이 명확하다 — 조선사가 선주에게 배를 팔고, 그 배의 화물창 자재를 발주한다. 단가 +32.6%가 유지되는지는 조선사와의 협상에 달렸다.
이 프레임은 고객 집중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SFA(22, 고객이 삼성·SK뿐), 원익IPS(42, 2곳 66.1%), 에스텍(42, 4곳 75.7%), 한국카본(42, 고객 조선 3사).
내수가 100%다
| 구분 | 당분기 | 전분기 | 전전분기 |
|---|---|---|---|
| 내수 | 1,691.3억 | 1,719.6억 | 1,345.4억 |
| 수출 | 0 | 4.1억 | 27.3억 |
수출이 사라졌다.
국내 조선 3사가 전방의 전부다. 그들이 LNG선을 얼마나 수주하느냐가 이 회사의 매출을 정한다.
LNG선 발주는 사이클이 있고, 지금은 좋은 국면이다. 2022~2023년에 몰린 수주가 2026~2029년에 매출로 바뀌는 중이다.
수주잔고 20,764억은 그 국면의 결과이고, 다음 사이클은 공시가 말하지 않는다.
화물창 원천기술은 남의 것이다
LNG 화물창 설계는 프랑스 GTT가 라이선스를 갖고 있고, 국내 조선사·자재사가 그 규격에 맞춰 만든다.
한국카본(42)이 그 이유로 감점됐다 — "화물창 기술은 GTT 독점".
동성화인텍 공시에는 GTT 언급이 이 digest에 없다. 다만 초저온보냉재가 "Polyurethane 계열의 LNG운반선 및 LPG운반선 화물창"용이라고 쓰므로 같은 구조로 보인다.
확인하지 못한 채 이 점수를 매겼다. 만약 라이선스 로열티가 크다면 마진의 상당 부분이 밖으로 나간다.
원재료 비중과 마케팅 비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digest에 '비용의 성격별 분류' 절이 없다.
폴리우레탄은 MDI·폴리올이 원료이고 유가에 연동된다. 회사도 가격변동 원인을 이렇게 쓴다.
"원재료의 가격변동 및 외부환경변화(환율변동 및 국제 원자재 가격 동향) 에 영향을 받습니다."
단가 +32.6%의 얼마가 원료 값 전가이고 얼마가 마진인지 갈리지 않는다.
다만 부문 마진이 7.6% → 12.0%로 올랐다는 것은 전가 이상이 있었다는 뜻이다.
가스 부문이 4.4%뿐이다
냉매 단가가 3년 새 +177.1% 올랐는데 매출이 74.3억(4.4%)이다.
HCFC·HFC 냉매는 오존층·온실가스 규제로 생산 쿼터가 줄고 있다. 그래서 값이 오른다.
회사는 그것을 "수입, 소분, 판매"한다 —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서 나눠 판다.
관찰 15번의 유통 구조에 가깝다 — 값이 오르는 국면에 재고를 들고 있으면 이익이 나고, 반대로도 돈다. 다만 매출의 4.4%라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작다.
냉매 Recycle 사업도 있다고 쓰지만 그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2025 1분기가 7.3%였다
직전 분기 10.8%, 직후 분기 8.8%에서 내렸다. 2024 1분기도 7.4%로 그해 최저였다.
두 해 연속 1분기가 낮으므로 계절성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번 1분기 11.7%는 계절 저점인데도 9분기 최고라는 뜻이고, 그것은 좋은 신호다.
다만 그 계절성의 이유를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부문별 유동자산·부채는 공시하지 않는다
"최고의사결정자에게 보고시 각 보고부문별 유동자산 및 부채는 별도로 구분하여 보고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문별 손익의 경우 상기 영업이익 수준까지 보고하고 있으며, 금융수익, 금융원가, 기타수익, 기타비용, 투자손익, 기타영업외손익 및 법인세비용 등에 대해 부문별로 배분하는 절차를 별도로 두고 있지 않습니다."
영업이익까지만 나뉜다. 비유동자산은 밝히므로 이 프레임 기준으로는 충분한 편이다.
총평
46점
강원랜드… 아래로, 한화오션(46)·아이쓰리시스템(46)·STX엔진(46)·케이아이엔엑스(46)와 같은 자리다. HK이노엔(47) 아래, 동국제약(45) 위. 한국카본(42)보다 4점 위다.
좋은 것 — 초저온보냉재 단가가 3년 새 +32.6% 올랐고 그것이 부문 마진 7.6% → 12.0% 로 나타난다(가격결정력 55). 수주잔고가 분기매출의 12.3배이고 계약 상대방을 삼성중공업·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 실명으로, 금액·기간까지 공시한다. 9분기 마진폭 4.4%p에 적자가 없고 방향이 계단식으로 오른다(마진추세 60). 매출이 3년 새 +23.7%. LNG 화물창 자재는 선급·선주 승인을 통과해야 하고 국내에 만드는 곳이 둘뿐이다(진입장벽 55, 전환비용 55). 부문별 손익과 비유동자산을 공시하고 직판이다.
나쁜 것 — 고객 3사가 82.8%(B사 36.0%, A사 34.9%)이고 내수가 100% 다. 수출이 27.3억 → 4.1억 → 0으로 사라졌다. 화물창 원천기술(GTT 라이선스) 관계를 확인하지 못했다 — 한국카본(42)이 그 이유로 감점됐던 항목이다. 원재료 비중과 마케팅 비용을 공시하지 않아 단가 +32.6%의 얼마가 전가이고 얼마가 마진인지 갈리지 않는다. 가스 부문(4.4%)은 냉매를 수입·소분해 파는 유통이고 그 값 +177.1%는 규제가 만든 국면이다.
LNG 보냉재 두 회사에서 확실히 위다.
| **동성화인텍 46** | 한국카본 42 | |
|---|---|---|
| 수주잔고 | 12.3배 | 5.7배 |
| 단가 | 3년 +32.6% 공시 | 미공시 |
| 계약 상대방 | 실명·금액·기간 공시 | 조선 3사(총칭) |
| 분기 마진폭 | 4.4%p | — |
| 부문별 손익 | 공시 | — |
| GTT 의존 | 미확인 | 명시(감점) |
모든 확인 가능한 항목에서 앞선다. 특히 단가 공시가 결정적이다 — 관찰 12번대로 수주잔고는 그 자체로 해자가 아닌데, 동성화인텍은 그 잔고가 매출로 바뀔 때 마진이 오른다는 증거를 단가로 제시한다.
47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고객 3사가 82.8%이고 내수 100%다. 값을 정하는 쪽이 셋뿐이고 그들도 사이클을 탄다 ② GTT 라이선스 구조를 모른다. 같은 영역의 한국카본이 그것으로 감점됐는데 동성화인텍은 언급조차 없다 ③ 원재료 비중을 모른다. MDI·폴리올은 유가 연동이고, 단가 상승의 성격을 확정할 수 없다
45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마진폭 4.4%p와 단가 +32.6%의 조합이다. 값이 오르는데 흔들리지 않는다 — 이 프레임에서 가장 강한 조합 중 하나다.
다시 볼 조건
- GTT 라이선스 조건이 확인되면 — 로열티가 크면 하향, 없거나 작으면 상향
- 단가가 유지되면서 잔고가 매출로 바뀌면 — 마진 12%대가 구조로 확정되므로 상향
- 수출이 재개되면 — 내수 100%의 집중이 풀린다
- 다음 LNG선 발주 사이클에서 신규 수주가 나오면 — 잔고 20,764억 이후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