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머플러와 컨버터가 매출의 93.5%다
| 사업부문 | 품목 | 용도 | **주요상표** | 매출(백만원) | 비율 |
|---|---|---|---|---|---|
| 자동차부품 제조 | MUFFLER(소음기) & C/CONVERTER(배기가스정화기) | 자동차 배기가스 소음 감소, 유해가스 정화 | SEJONG | 453,384 | 93.52% |
| 기타 | 전장부품 등 | — | — | 31,404 | 6.48% |
자체 브랜드 SEJONG을 쓴다.
촉매 컨버터는 배기가스 규제를 통과시키는 부품이다 — 유로 기준, 미국 EPA 기준에 맞춰 촉매 배합과 셀 밀도를 설계하고, 차종별로 인증받는다.
한 번 인증된 조합은 그 차종이 단종될 때까지 바뀌지 않는다 — 배기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머플러도 소음 규제와 배압(back pressure) 설계에 걸린다 — 엔진 출력에 영향을 주므로 개발 단계에서 함께 튜닝한다.
전환비용 50은 그 인증 구조에 근거한다.
원재료 단가 10개를 규격까지 3년 공시한다
(단위: 원)
| 구분 | 품목 | 규격 | 단위 | 제51기 1분기 | 제50기 | 제49기 | 2년 증감 |
|---|---|---|---|---|---|---|---|
| 원재료 | 코일 | SS400 9.0T*1219 | KG | 866 | 866 | 936 | −7.5% |
| 코일 | SUS 409 1.2T*1219 | KG | 3,465 | 3,465 | 3,453 | +0.3% | |
| 파이프 | SUS 409 54.01.56000 | 본 | 39,270 | 39,270 | 39,144 | +0.3% | |
| 파이프 | STAC 60/60 54.01.65900 | 본 | 21,423 | 21,423 | 22,267 | −3.8% | |
| 부재료 | BELLOWS | SJ5812040 | EA | 13,003 | 13,003 | 12,986 | +0.1% |
| BELLOWS | SJ5812035 | EA | 13,542 | 13,542 | 13,525 | +0.1% | |
| SUPPORTER | SJSP00395 | EA | 13,326 | 13,326 | 13,326 | 0% | |
| SUPPORTER | SJSP00396 | EA | 9,474 | 9,474 | 9,474 | 0% | |
| CATALYST | 28957-2E590 | EA | 100,434 | 100,434 | 99,320 | +1.1% | |
| CATALYST | 289F1-4A610 | EA | 194,539 | 194,539 | 189,546 | +2.6% |
규격과 품번까지 밝힌다.
열 품목 중 여덟이 3년 거의 고정이고 둘이 내렸다.
원가가 흔들리지 않는다 — 이 프레임에서 드문 안정성이다.
같은 배치의 한국단자공업(45)이 구리 +36.24%로 눌린 것과 대비된다.
판매 단가도 공시한다.
| 품명 | 제51기 1분기 | 제50기 | 제49기 | 2년 증감 |
|---|---|---|---|---|
| MAIN MFL'R | 113,283 | 111,779 | 112,728 | +0.5% |
| CTR MFL'R | 160,245 | 167,235 | 157,502 | +1.7% |
| FRT MFL'R | 90,036 | 93,401 | 101,067 | −10.9% |
수소차·전기차 부품을 더했다
"당사는 친환경차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에 따라 미래성장가치가 높은 수소전기차 부품사업(2020.12) 및 전기차 부품사업(2024.12)을 기존사업에 추가하여 사업다각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시점을 명시한다 — 수소차는 2020년 12월, 전기차는 2024년 12월이다.
배기계는 전동화의 피해 영역인데 그것을 인지하고 대응한 이력이다.
다만 그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아래).
"기타(전장부품 등)"가 6.48%인데 그것이 신사업인지 확인할 수 없다.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4,648.3억 | 3.4% |
| 2024 2Q | 4,609.4억 | 5.2% |
| 2024 3Q | 4,398.7억 | 3.1% |
| 2024 4Q | 4,509.6억 | 1.6% |
| 2025 1Q | 4,535.9억 | 4.9% |
| 2025 2Q | 4,814.6억 | 7.7% |
| 2025 3Q | 4,687.7억 | 5.3% |
| 2025 4Q | 4,930.6억 | 0.3% |
| 2026 1Q | 4,847.9억 | 7.5% |
최고 7.7% / 최저 0.3%, 폭 7.2%p. 적자 0.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8,166.0억 | 606.1억 | 3.3% |
| 2025 | 18,968.8억 | 854.0억 | 4.5% |
| TTM | 19,280.8억 | 994.6억 | 5.2% |
2년 만에 1.9%p 올랐고 영업이익이 +64.1%다.
이번 분기 7.5%는 전년 동기 4.9%보다 2.6%p 높다.
매출도 2년 +6.1%로 늘었다 — 같은 배치의 한국단자공업(−5.8%)·한신공영(−26.4%)과 다르다.
생산능력을 대수로 공시한다
| 품목 | 사업소 | 제51기 1분기 | 제50기 | 제49기 |
|---|---|---|---|---|
| MUFFLER & CONVERTER | 본사 | 357천대 | 1,599천대 | 1,693천대 |
| 665.35억 | 2,793.66억 | 3,273.45억 |
수량과 금액을 함께 밝힌다.
그리고 산업 통계를 인용한다 — 2026년 1분기 국내 자동차 생산 1,026천대(+1.25%), 수출 697천대(+3.52%), 내수 409천대(+5.31%).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배기계는 내연기관 부품이다
전기차에는 머플러도 촉매 컨버터도 없다.
매출의 93.5%가 사라지는 방향의 제품이다.
회사가 그것을 인지하고 수소차·전기차 부품을 더했지만,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기타(전장부품 등)"가 6.48%인데 그것이 신사업 전부라면 아직 작다.
같은 배치의 한국단자공업(45)과 정반대 위치다.
| 한국단자공업 45 | **SJG세종 42** | |
|---|---|---|
| 제품 | 커넥터(전동화로 수량 증가) | 머플러·컨버터(전동화로 소멸) |
| 전동화 | 기회 | 위협 |
| 대응 | 고전압 커넥터 | 수소차·전기차 부품(비중 미공시) |
국내 자동차 생산이 늘어도 그중 전기차 비중이 커지면 이 회사의 대상 시장은 줄어든다.
회사가 인용한 통계에도 그 방향이 있다 — "미국 유럽향 전동화 모델 수출 확대에 따라" 내수 판매가 늘었다고 쓴다.
원자재를 유상사급받는다
| 매입유형 | 품목 | 국내 주요 매입처 | 비고 |
|---|---|---|---|
| 원재료 | 철판, 코일류 | 현대자동차 외 | 원자재 유상사급 |
| 원재료 | 파이프류 | 현대제철 외 | |
| 부재료 | CATALYST, O2 SENSOR | 현대차, 기아차, 모비스 외 | 원자재 유상사급 |
유상사급은 완성차가 원재료를 사서 부품사에 넘기고, 부품사가 가공해 되파는 구조다.
두 가지 뜻이 있다.
① 원가 위험이 작다 — 원재료 값을 완성차가 정하고 그것이 판가에 반영된다. 원재료 단가 열 개가 3년 고정인 것이 그 결과로 보인다.
② 부가가치가 낮다 — 매출에 사급 원재료 값이 들어가고 회사 몫은 가공비에 가깝다.
회사가 매출 산출 기준에 그것을 명시한다.
"※ 매출액은 유상사급자재를 제거한 수익인식기준으로 작성된 연결 순매출액임."
즉 이미 순액으로 잡은 매출이 1.93조다 — 총액으로는 더 크다.
그럼에도 마진이 5.2%라는 것은 가공 부가가치가 얇다는 뜻이다.
그리고 촉매(CATALYST)를 현대차·기아·모비스에서 받는다 — 촉매는 백금·팔라듐이 들어가는 고가 부품인데 그것을 회사가 조달하지 않는다.
즉 배기계의 핵심 기술 요소를 완성차가 쥐고 있다.
판가 하나가 10.9% 내렸다
| 품명 | 2년 증감 |
|---|---|
| CTR MFL'R | +1.7% |
| MAIN MFL'R | +0.5% |
| FRT MFL'R | −10.9% |
회사가 그 이유를 "품명별 매출구성 변동 및 제품 사양변경 등"으로 쓴다.
산출 기준이 "전 차종 품목별 국내내수 판매가격에 대한 단순 평균가격"이므로 믹스 변동일 수 있다.
세 품목뿐이고 전부 내수다 — 수출 단가를 공시하지 않는다.
가격결정력 35는 그 셋과 유상사급 구조에 근거한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급락한다
2024 4Q 1.6%, 2025 4Q 0.3%.
직전 분기가 각각 3.1%·5.3%였는데 그만큼 빠진다.
연말 원가 정산이나 일회성 비용으로 보이는데 설명이 없다.
분기 폭이 7.2%p이므로 TTM 5.2%로 읽었다.
고객이 현대차그룹이다
원재료 매입처가 현대자동차·현대제철·현대차·기아차·모비스다.
유상사급 구조이므로 그쪽이 곧 고객이다.
고객별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수출 비중도 없다 — 산업 통계는 인용하면서 자기 회사의 수출은 밝히지 않는다.
해외 법인이나 종속회사 구성도 확인하지 못했다 — "연결 순매출액"이라고 쓰므로 종속회사가 있는데 그 내용이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수소차·전기차 부품 매출 — 이 회사의 미래를 정하는 숫자다
- "기타(전장부품)" 6.48%의 내용
- 고객별 매출 비중
- 수출 비중과 지역
- 부문별·법인별 손익
- 종속회사 구성
- 4분기 마진 급락의 원인
- 유상사급 비중 — 총액 대비 순액이 얼마인지
첫 번째가 특히 중요하다. 2020년과 2024년에 신사업을 더했다고 쓰는데 그 결과가 숫자로 없다.
브랜드가 약하고 진입장벽이 낮다
SEJONG이 상표로 등록돼 있지만 배기계는 차 밑에 붙는 부품이라 소비자가 모른다.
"국내 점유율 몇 %" 같은 지위 서술이 없다.
회사가 경쟁 상황을 쓴다.
"자동차 부품산업은 완성차업체와 분업적 관계로 품질 및 가격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결정의 주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경쟁의 핵심요소도 양산차종 외에 친환경차·저가차 개발능력과 원가경쟁력 강화로 변화하고 있으며"
"원가경쟁력"이 경쟁 요소라고 쓴다.
진입장벽 40은 그 반영이다.
총평
42점
이랜텍(42)·아진산업(42)·화신정공(42)과 같은 자리다. 대림바스(44) 아래, 다산네트웍스(40) 위.
좋은 것 — 머플러·컨버터가 매출의 93.5%이고 SEJONG 자체 브랜드를 쓴다. 촉매 컨버터는 배기 규제 인증에 걸려 차종 단종까지 바뀌지 않고, 머플러도 배압 설계로 엔진과 함께 튜닝된다(전환비용 50). 원재료 단가 10개를 규격·품번까지 3년 시계열로 공시하고 그중 여덟이 3년 거의 고정이다 — 원가가 흔들리지 않는다. 수소전기차 부품(2020.12)과 전기차 부품(2024.12)을 시점까지 밝혀 추가했다. 마진이 3.3 → 4.5 → 5.2%로 3년 연속 올랐고 영업이익이 +64.1%다. 매출도 2년 +6.1% 로 같은 배치의 한국단자공업(−5.8%)·한신공영(−26.4%)과 다르다. 생산능력을 수량·금액으로 공시한다.
나쁜 것 — 배기계는 전기차에 없는 부품이다. 매출의 93.5%가 소멸하는 방향이고, 신사업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 "기타" 6.48%가 전부라면 아직 작다. 원자재를 현대차·현대제철·모비스에서 유상사급받는다 — 원가 위험은 작지만 부가가치가 가공비에 가깝고, 촉매(백금·팔라듐이 들어가는 고가 부품)를 회사가 조달하지 않는다. 배기계의 핵심 요소를 완성차가 쥐고 있다. 판가 셋 중 하나가 −10.9% 이고 수출 단가는 공시하지 않는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1.6%·0.3%로 급락하는데 설명이 없다. 고객별 비중·수출 비중·부문별 손익·종속회사 구성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회사가 "원가경쟁력"을 경쟁 요소로 든다.
자동차 부품 일곱에서 중간이다.
| 한국단자공업 45 | **SJG세종 42** | 아진산업 42 | 화신정공 42 | |
|---|---|---|---|---|
| 전동화 | 기회(커넥터 증가) | 위협(배기계 소멸) | 중립(차체) | 중립(샤시) |
| 원재료 | 구리 +36.24%(직접 조달) | 유상사급, 3년 고정 | 고장력강(직접) | COIL(계열 매입) |
| 값 공시 | 증감률 | 판가 3개 + 원가 10개 | 판가 15개 | 판가 4개 + 원가 5개 |
| 마진 | 9.6% | 5.2% | 7.6% | 5.4% |
| 매출 추세 | −5.8% | +6.1% | +26.1% | +27.9% |
44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주력 제품이 전동화로 사라지는 방향이고 신사업 매출을 공시하지 않는다. 2020년·2024년에 시작했다면서 결과가 없다 ② 유상사급 구조라 부가가치가 가공비에 가깝고, 촉매를 완성차가 준다. 마진 5.2%가 그 결과다 ③ 4분기가 두 해 연속 급락하고 고객·수출·부문별 손익이 없다
40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원가 안정성과 추세다. 원재료 열 품목이 3년 거의 고정인 회사는 이 프레임에서 드물고, 그 덕에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매출도 늘고 있고 전동화 대응을 시점까지 밝혀 서술했다.
다시 볼 조건
- 수소차·전기차 부품 매출이 공시되면 — 이 회사의 미래가 숫자로 확인된다. 크면 크게 상향
- "기타" 6.48%의 내용이 나뉘면 — 신사업의 크기가 드러난다
- 4분기 급락의 원인이 확인되면 — 연간 마진의 성격이 갈린다
- 마진이 7%대를 유지하면 — 유상사급 구조에서도 가공 부가가치가 오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