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5.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20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허가받은 채널 위에서 콘텐츠를 만든다.
지상파 방송사업자는 정부가 주파수를 배정하고 허가를 내주는 자리라 새로 들어올 수 없다. 그 채널에서 만든 것을 다시 팔 수 있다는 것이 이 사업의 구조다.
파는 쪽이 만드는 쪽을 넘어섰다.
| 사업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
| 프로그램 판매 등 기타 | 1,298.97억 | 68.2% |
| 지상파 TV 광고 | 553.95억 | 29.1% |
| FM-RADIO 광고 | 42.20억 | 2.2% |
| AM-RADIO 광고 | 8.68억 | 0.5% |
광고가 31.8%로 내려가고 콘텐츠 유통이 68.2%가 됐다. 회사가 "고퀄리티의 지상파 콘텐츠를 해외 및 국내 OTT,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 등에 판매" 한다고 쓴다.
한 번 만들면 여러 번 판다. 회사가 그 성격을 직접 정리한다.
"특히 **OTT, 인터넷, 모바일(스마트폰 등), IPTV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 대해서
별다른 재가공 비용없이 활용될 수 있어 OSMU(One-source, Multi-Use)를 통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한 편의 제작비는 처음에 다 들어가고, 그 뒤의 판매는 추가 비용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광고 단가의 기준을 밝힌다 — TV광고 SA시간대 15초당 단가를 단순 평균가격으로 산출해 공시한다. 값을 재는 기준을 여는 방식이다.
적자에서 한 번 돌아섰다. 연간이 −1.83%(2024) → +1.80%(2025) 이고, 2025년은 2분기 2.61%·4분기 5.46% 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9.26%가 아홉 분기 중 가장 낮다. 폭이 14.72%p 이고 적자가 4/9 다. 2024년은 1·3·4분기가 적자(연간 −1.83%)였고, 2026년 1분기가 −9.26%로 그 어느 분기보다 나쁘다. 회사가 원인을 쓰지 않는다.
별도는 더 나쁘다 — 이번 분기 −9.05%(1,407.6억)이고 2024년 연간 −3.38%, 1분기가 −9.28% 였다. 1분기가 구조적으로 나쁜 분기로 보이는데 (2024 −9.28%, 2025 −2.44%, 2026 −9.05%) 회사가 계절성을 서술하지 않는다.
매출이 줄고 있다. 1분기끼리 2,095.5 → 2,062.6 → 1,903.8억(2년 −9.1%)이고 연간도 10,466.5 → 10,084.6억이다.
광고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쪽이다. 지상파 광고는 시청 시간이 OTT 로 옮겨 가면서 축소되는 시장인데 회사가 그 추세를 서술하지 않고 TV 광고 29.1%라는 비중만 낸다. AM 라디오는 0.5%(8.68억)까지 내려왔다.
프로그램 판매 68.2%의 내역이 없다. "프로그램 판매 등 기타"로 한 줄이라 어느 플랫폼에 얼마나 파는지, 넷플릭스 같은 특정 OTT 의 비중이 얼마인지 모른다. 그 계약이 끊기면 매출의 큰 몫이 흔들린다.
제작비를 밝히지 않는다. OSMU 로 부가가치가 난다고 쓰면서 콘텐츠 원가 구조를 공시하지 않아 판매 매출의 마진을 알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광고와 콘텐츠 유통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IP 귀속을 밝히지 않는다. 글로벌 OTT 오리지널로 만들면 판권이 플랫폼으로 가는데 그 비율이나 계약 형태를 쓰지 않는다. 스튜디오드래곤(40)· 콘텐트리중앙(42)에서 같은 공백을 감점 근거로 삼았다.
허가가 값을 지켜 주지 않는다. 광고 단가는 시청률과 광고 시장이 정하고 편성·심의는 규제를 받는다.
총평
42점.
지상파 방송 허가라는 자리, 콘텐츠 유통이 68.2%로 광고를 넘어선 구조, OSMU 로 재가공 비용 없이 여러 플랫폼에 파는 성격, 광고 단가의 산출 기준 공시가 근거다.
콘텐트리중앙(42)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는 제작·배급·상영을 갖고 이 회사는 채널 허가와 제작을 갖는데, 둘 다 부문별 손익과 IP 귀속을 밝히지 않고 둘 다 적자가 잦다.
스튜디오드래곤(40)보다는 위다. 그 회사는 제작만 하고 제작비를 "표기할 수 없다" 고 쓰는데, 이 회사는 자기 채널을 갖고 광고 단가 기준을 낸다.
42 로 묶은 것은 이번 −9.26%와 매출 감소다. 콘텐츠 유통이 68.2%까지 커졌는데 그것이 이익으로 바뀌지 않고, 1분기가 세 해 연속 적자인 이유를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