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판가를 12개 분기로 내고 그 값이 2년 만에 59.1% 올랐다.
이 프레임에서 판가 표를 아예 생략하는 회사가 절반이 넘고(관찰 9), 내는 회사도 대개 연 단위 세 칸이다. 이 회사는 면적당 판가(순면적 ㎡ 기준, Cell 반제품 제외)를 분기별로 열두 칸 공시한다.
| 1Q | 2Q | 3Q | 4Q | |
|---|---|---|---|---|
| 2024 | 782 | 779 | 825 | 873 |
| 2025 | 804 | 1,056 | 1,365 | 1,297 |
| 2026 | 1,244 |
2024년 1분기 782달러에서 2026년 1분기 1,244달러로 +59.1% 다. 회사는 이번 분기 하락을 "계절적 요인에 따라 면적당 판가가 높은 중소형 OLED 제품군의 출하가 감소" 로 설명한다 — 값이 아니라 믹스가 움직였다는 뜻이고, 그 설명 자체가 단가가 높은 제품 쪽으로 옮겨 왔다는 근거가 된다.
전방이 넷으로 갈린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
| IT(모니터·노트북·태블릿) | 19,970억 | 36.1% |
| Mobile 등(스마트폰·워치) | 21,182억 | 38.3% |
| TV | 8,701억 | 15.7% |
| Auto | 5,484억 | 9.9% |
TV 패널이 15.7%까지 내려오고 Mobile·IT 가 74.4% 다. Auto 는 차량 수명 동안 같은 패널이 들어가므로 세트 교체 주기와 다른 사이클이다.
8세대 글라스 기준 약 0.9백만장의 생산 능력을 국내·중국·베트남에 두고, 2025년 1.4조원에 이어 2026년에는 2조원 중후반을 설비에 넣을 계획이라고 쓴다. 이 규모가 곧 진입 조건이다 — 새로 들어오려면 같은 돈을 먼저 써야 한다.
원재료 매입처를 실명으로 낸다 — PCB 현우산업(10.7%), 편광판 동우화인켐(16.1%), Back-Light 희성전자(9.3%), Glass 파주전기초자(4.2%), Drive IC LX세미콘(8.6%).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10%대다.
적자에서 벗어나는 중이다. 2024년 네 분기 −8.94 · −1.40 · −1.18 · +1.06% 에서 2025년 +0.55 · −2.08 · +6.20 · +2.34%, 2026년 1분기 +2.65% 다. 연간으로는 −2.11% → +2.00% 로 돌아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값을 정하는 것이 자기가 아니라고 직접 쓴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글로벌 경기 상황과 긴밀하게 연동되어 있으며, **대규모 투자를
수반하는 특성상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발생 시 패널 가격의 등락과 이로 인한
수익의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판가가 2년 +59.1% 인 것도 그 문장 안에서 읽어야 한다. 믹스 이동인지 시황인지 회사가 나누어 주지 않는다.
적자가 아홉 분기 중 넷이고 폭이 15.14%p 다(−8.94% ~ +6.20%).
별도가 아직 적자다. 2026년 1분기 별도 −1.93% 이고, 2025년 4분기(+2.04%)가 여덟 분기 만의 첫 흑자였다. 연결 2.65%를 만드는 것이 국내 본체가 아니라는 뜻인데, 지역별·법인별 손익이 없어 그것이 중국인지 베트남인지 확인할 수 없다.
상위 10개 고객사향 매출이 전체의 약 93% 이고, 그 고객이 누구인지는 "Global Set Maker"로만 쓴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TV·IT·Mobile·Auto 의 매출은 나오는데 어느 부문이 버는지 모른다 — Auto 가 다른 사이클이라는 위 서술이 이익에서도 성립하는지 확인 불가다.
설비 투자가 2조원 중후반으로 늘어난다. 이 산업에서 그 돈은 매년 상각으로 돌아온다.
총평
43점.
판가 열두 칸을 내고 그 값이 +59.1% 인 것, 전방이 넷으로 갈린 것, 적자에서 벗어난 것이 근거다. 씨앤씨인터내셔널(43)이 판가 −28.6% 로 매출이 늘어난 것과 정반대 방향이다.
대한유화(42)·엘앤에프(40)와 같은 회복 국면 계열인데 위에 둔 것은 판가 자료의 밀도와 전방 분산 때문이다. 대한유화는 값을 납사 시황이 정한다고 세 문단에 걸쳐 쓰고, 엘앤에프는 고객 한 곳이 87%다.
LG이노텍(45)보다 아래인 것은 그 회사가 네 품목 판가를 내면서 "글로벌 일등 지위"를 서술로 뒷받침하는 데 비해, 이 회사는 자기 자리를 한 줄도 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LG이노텍은 적자 분기가 0인데 이 회사는 넷이다.
별도가 아직 적자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다는 것이 43 위로 못 올린 이유다. 연결 2.65%가 어디서 나오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