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네 곳이다
"회사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외국인전용 카지노를 서울과 인천, 부산, 제주에 각각 1개소, 총 4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허가 수가 제한돼 있다. 이 프레임에서 이미 두 곳을 평가했다.
| 회사 | 근거 법 | 시설 | 최종 |
|---|---|---|---|
| 강원랜드 | 폐광지역법 — 내국인 카지노 독점 | 1개소 | 48 |
| 파라다이스 | 관광진흥법 — 외국인 전용 | 4개소 + 복합리조트 | 44 |
| GKL | 관광진흥법 — 외국인 전용 | 3개소 | 42 |
| 롯데관광개발 | 카지노 허가(1.4조 부채) | 1개소 | 38 |
파라다이스가 GKL보다 한 곳 많고, 그 위에 복합리조트가 얹혀 있다.
부문이 넷으로 나뉘고 손익을 공시한다
(당분기, 천원)
| 부문 | 총부문수익 | 외부고객수익 | 영업손익 | **마진** | 감가상각비 |
|---|---|---|---|---|---|
| 카지노 | 116,124,706 | 116,124,706 | 17,272,795 | 14.9% | 7,054,272 |
| 호텔 | 29,225,576 | 27,407,281 | 3,726,982 | 12.8% | 2,004,781 |
| 복합리조트 | (잘림) | — | — | — | — |
| 기타 | — | — | — | — | — |
| 연결 | — | 2,939.7억 | 373.0억 | 12.7% | — |
"부문에 자원을 배분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정보는 각각의 용역에 대한 고객 유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 연결회사의 보고부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카지노업 ㆍ호텔업 ㆍ복합리조트업 ㆍ기타"
카지노가 14.9%, 호텔이 12.8%다. 둘 다 두 자리다.
연결 기준 카지노 부문에는 서울(워커힐)·부산·제주가 들어가고, 인천 카지노는 복합리조트(파라다이스시티)에 속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객실단가가 3년 새 19.4% 올랐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지표를 분기 단위로 3년치 공시한다.
| 시점 | 객실 점유율 | 평균객실단가 |
|---|---|---|
| 2023 1Q | 74.5% | 366천원 |
| 2024 1Q | 78.6% | 371천원 |
| 2025 1Q | 75.8% | 429천원 |
| 2026 1Q | 77.7% | 437천원 |
| (2025 3Q) | 85.8% | 478천원 |
단가가 366 → 437천원으로 +19.4%이고 점유율도 74.5% → 77.7%로 올랐다.
값과 물량이 같이 오른다 — 이 프레임에서 드문 조합이다.
시설 규모도 밝힌다.
"파라다이스시티 리조트는 2017년 4월 개장한 711개 객실을 보유한 5성급 호텔인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2018년 9월 개장하여 58개 객실을 보유한 부띠끄 호텔인 아트 파라디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트파라디소는 2025년 10월 미쉐린가이드 1키에 선정되며, 디자인, 서비스, 입지 등 전반에서 세계적 기준의 환대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당사는 501객실을 보유한 5성급 호텔인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을 운영중입니다."
영종도에 1,270객실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갖고 있다.
카지노만 있는 GKL(42)과 다른 점이다 — 카지노 고객이 머물 곳과 즐길 곳을 같은 부지 안에 갖고 있고, 그것이 객실단가로 나타난다.
9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마진 |
|---|---|
| 2024 1Q | 18.3% |
| 2024 2Q | 11.7% |
| 2024 3Q | 13.5% |
| 2024 4Q | 7.3% |
| 2025 1Q | 20.2% |
| 2025 2Q | 15.1% |
| 2025 3Q | 13.7% |
| 2025 4Q | 5.5% |
| 2026 1Q | 12.7% |
최고 20.2% / 최저 5.5%, 폭 14.7%p. 적자가 없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0,721.1억 | 1,360.6억 | 12.7% |
| 2025 | 11,498.7억 | 1,558.2억 | 13.6% |
| TTM | 11,605.4억 | 1,358.4억 | 11.7% |
매출이 3년 새 +8.2%다.
규모가 GKL의 세 배 가까이 된다 — 이 프레임에서 카지노 사업자 중 강원랜드 다음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4분기가 두 해 연속 5~7%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4Q | 2,658.4억 | 194.5억 | 7.3% |
| 2025 4Q | 2,938.6억 | 161.8억 | 5.5% |
매출은 +10.5% 늘었는데 이익이 −16.8% 줄었다.
두 해 연속이므로 계절성이거나 연말 정산 구조로 보이는데,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2025 4분기가 2024 4분기보다 나빴다 — 방향이 개선되는 쪽이 아니다.
TTM 11.7%가 2025 연간 13.6%보다 1.9%p 낮은 이유가 이것이다.
별도가 연결의 40.9%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2,939.7억 | 12.7% |
| 별도 | 1,203.7억(40.9%) | 14.8% |
별도 3년 시계열이다.
| 연도 | 별도 매출 | 별도 마진 |
|---|---|---|
| 2024 | 4,192.8억 | 10.6% |
| 2025 | 4,367.7억 | 8.7% |
| 2026 1Q | 1,203.7억 | 14.8% |
2024 4분기 별도 마진이 1.7%, 2025 2분기가 7.9%로 흔들린다.
연결의 59.1%가 종속회사다 —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그 중심이고, 세가사미(일본)와의 합작 법인이다.
그래서 파라다이스시티의 이익 중 일부는 합작 파트너 몫이다. 비지배지분 규모를 이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같은 배치의 FSN(30)에서 확인한 형태다 — 연결 이익이 지배주주 것이 아닐 수 있다(관찰 14번). 파라다이스는 그 크기를 확인하지 못한 채 이 점수를 매겼다.
시장이 외래 관광객에 한정된다
외국인 전용이므로 내국인은 들어갈 수 없다.
GKL(42) 평가 때 기록한 그대로다 — "시장이 외래 관광객 한정".
중국·일본 관광객 수와 정치·외교 상황이 매출을 정한다.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다.
강원랜드(48)와 갈리는 지점이 여기다 — 강원랜드는 폐광지역법으로 내국인 카지노를 독점하므로 시장이 훨씬 크다. 다만 같은 법이 매출총량을 묶어 마진을 20.0% → 15.4%로 깎았다.
파라다이스는 총량 규제가 없는 대신 시장이 작다.
전환비용이 없다
카지노 고객이 다음에 다른 곳을 고르는 데 드는 비용이 0이다.
마카오·싱가포르·필리핀과 직접 경쟁한다. 한국의 외국인 카지노는 그 시장에서 규모가 작은 축이다.
전환비용 30은 그 반영이다.
복합리조트(호텔·엔터테인먼트)가 체류 시간을 늘리는 장치이지만, 그것도 재방문을 강제하지는 않는다.
자산이 무겁다
감가상각비가 카지노 70.5억 + 호텔 20.0억이고 복합리조트 몫은 확인하지 못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017년 개장한 대규모 복합리조트이고, 1,270객실 + 카지노 +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지었다.
롯데관광개발(38)이 "카지노 허가를 1.4조 부채로 샀다, 이자가 영업이익의 123%"로 감점됐다.
파라다이스의 차입 구조와 이자비용을 이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규모로 보아 작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정하지 못했다.
카지노 실적 지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호텔은 객실 점유율·평균객실단가를 3년치 분기 단위로 공시하는데, 카지노 쪽 지표(드롭액·홀드율·방문객 수)를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카지노가 매출의 상당 부분(카지노 부문 1,161.2억 + 복합리조트 내 인천 카지노)인데 그 영업 지표가 없다.
그래서 마진 14.9%가 방문객 증가에서 왔는지 홀드율에서 왔는지 갈리지 않는다.
매출이 3년 새 8.2% 느는 데 그쳤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10,721.1억 | — |
| 2025 | 11,498.7억 | +7.3% |
| TTM | 11,605.4억 | +0.9% |
이번 분기 2,939.7억도 전년 동기 2,833.0억 대비 +3.8%다.
호텔 단가가 +19.4% 오르는 동안 전체 매출이 이만큼밖에 안 늘었다는 것은 카지노 쪽이 정체라는 뜻으로 읽힌다 — 다만 부문별 3년 추이를 확보하지 못해 확정하지 못했다.
복합리조트 부문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부문이 넷인데 카지노·호텔 둘만 확보했다.
연결 2,939.7억에서 카지노 1,161.2억 + 호텔 274.1억을 빼면 1,504.4억이 복합리조트+기타다 — 매출의 51.2%인 부문의 손익을 모른다.
그리고 그 부문이 파라다이스시티(합작 법인)다. 위에서 본 비지배지분 문제가 여기에 걸려 있다.
총평
44점
하나마이크론(44)·비엠티(44)·미창석유공업(44)·엠앤씨솔루션(44)과 같은 자리다. 동국제약(45)·하나제약(45) 아래, 롯데렌탈(42) 위. GKL(42)보다 2점 위다.
좋은 것 — 관광진흥법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서울·인천·부산·제주 네 곳에 갖고 있다(진입장벽 65). 부문을 넷으로 나눠 손익을 공시하고 카지노 14.9% · 호텔 12.8%로 둘 다 두 자리다. 파라다이스시티 평균객실단가가 3년 새 +19.4%(366 → 437천원) 오르고 점유율도 74.5% → 77.7%로 올랐다 — 값과 물량이 같이 오른다. 영종도에 1,270객실 규모 복합리조트를 갖고 있고 아트파라디소가 미쉐린가이드 1키에 선정됐다. 9분기 적자가 없다.
나쁜 것 — 4분기가 두 해 연속 7.3% · 5.5% 이고 방향이 나빠지는 쪽이다. 별도가 연결의 40.9% 이고 나머지 59.1%의 중심인 파라다이스시티는 세가사미와의 합작 법인이라 이익 일부가 합작 파트너 몫이다 — 비지배지분 규모를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의 51.2%인 복합리조트 부문 손익을 확보하지 못했다. 카지노 영업 지표(드롭액·홀드율·방문객)가 없다. 시장이 외래 관광객에 한정되고 마카오·싱가포르와 경쟁한다. 전환비용이 사실상 0이고 자산이 무겁다.
카지노 네 회사에서 두 번째다.
| 강원랜드 48 | **파라다이스 44** | GKL 42 | 롯데관광개발 38 | |
|---|---|---|---|---|
| 시장 | 내국인 독점 | 외국인 | 외국인 | 외국인 |
| 시설 | 1개소 | 4개소 + 복합리조트 | 3개소 | 1개소 |
| 부수 사업 | — | 호텔 12.8% | — | 호텔 |
| 값 | 총량 규제로 마진 하락 | 객실단가 +19.4% | — | — |
| 재무 | — | 미확인 | — | 이자가 영업이익의 123% |
강원랜드(48)에 4점 못 미친 이유는 시장이다. 내국인 카지노 독점은 시장 자체가 크고 대체재가 없다. 파라다이스는 외래 관광객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마카오·싱가포르와 경쟁한다.
GKL(42) 위인 이유는 셋이다. ① 카지노가 한 곳 많다 ② 복합리조트(호텔·엔터)를 갖고 있고 그 단가가 오른다 ③ 부문별 손익을 공시한다.
45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매출의 51.2%인 복합리조트 부문 손익을 모르고, 그 법인이 합작이다. 관찰 14번대로 연결 마진이 누구 몫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② 4분기가 두 해 연속 5~7%이고 나빠지는 쪽이다. TTM 11.7%가 2025 연간 13.6%보다 낮은 이유다 ③ 카지노 영업 지표가 없다. 호텔은 3년치 분기 단위로 밝히면서 본업 쪽은 밝히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복합리조트 부문 손익과 비지배지분이 확인되면 — 연결 이익의 귀속이 갈린다
- 4분기 마진이 두 자리로 돌아오면 — 계절 구조가 관리된다는 뜻이므로 상향
- 카지노 영업 지표가 공시되면 — 마진 14.9%의 출처가 확정된다
- 객실단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카지노도 자라면 — 복합리조트 모델이 작동한다는 뜻이므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