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일곱 부문의 손익을 전부 공시한다.
| 부문 | 영업수익 | 비중 | 성과 | **마진** |
|---|---|---|---|---|
| 지급결제 | 3,268억 | 39.4% | 159억 | 4.9% |
| 제조 | 1,597억 | 19.3% | −100억 | 적자 |
| 기업·개인신용정보 | 1,307억 | 15.8% | 293억 | 22.4% |
| 무인화운영 | 1,096억 | 13.2% | 74억 | 6.7% |
| 기타 | 711억 | 8.6% | −63억 | 적자 |
| 자산관리 | 181억 | 2.2% | 11억 | 6.0% |
| 신용평가 | 122억 | 1.5% | 35억 | 28.7% |
신용정보(293억) + 신용평가(35억) = 328억으로 부문 성과 합계(414억)의 79.2% 인데 그 둘의 매출 비중은 17.3% 다.
그 부문의 근거가 라이선스와 데이터다.
"당사의 주요종속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주)는 **국내 최초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조회업 인허가**를 통해 개인신용정보사업(CB사업)과
기업정보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허가 취득을 통해
금융인프라 전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NICE평가정보(030190)를 52점으로 매겼고, 그 근거는 신용조회업 라이선스 복점 + 30년 신용정보 DB였다. NICE 는 그 회사를 자회사로 갖는다 — 마진 22.4%가 그 값이다.
결제·무인화가 신용정보와 이어진다.
"일괄관리사업은 개별 은행이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무인점포, 점외 CD/ATM 기기의
제반 관리업무**를 회사와 같은 전문업체가 은행을 대신해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서비스업입니다.
주요 업무 범위는 장애처리, 자금정산, 현금수송, 보안관리, 환경관리..."
은행이 직접 하기 어려운 일을 대신 맡는 구조이고, 현금수송은 경비업 허가가 필요하다(NICE인프라 44점의 근거였다).
그리고 지급결제(VAN·PG) 3,268억이 결제 데이터를 만들고, 그 데이터가 신용정보 사업의 원료가 된다 — 43개 종속회사가 금융 인프라의 여러 층을 나눠 갖는 구조다.
연결 매출이 3.24조이고 이번 1분기는 7,888억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제조 부문이 매출 19.3%에 −100억 적자다.
부문 성과 합계 414억 중 제조가 −100.4억, 기타가 −63.2억으로 합쳐 −163.6억이고, 흑자 부문 합계(578억)의 28.3% 를 까먹는다.
관찰 13의 '갉는 부문'이고, 매출 1,597억짜리 부문이 영업 단계에서 적자라면 판관비가 아니라 원가 구조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 제조가 무엇을 만드는지 digest 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기타 부문에 지분법이익이 섞여 있다.
"별도의 보고부문으로 구분하지 않은 지분법이익 등이 기타부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기타가 −63.2억이므로 지분법을 빼면 더 나쁘다.
별도 영업수익이 배당과 상표권이다.
"당사는 지주회사로서 ... 43개 종속회사를 두고 있으며,
당사의 영업수익은 종속회사 및 기타 투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 상표권 사용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함정 4가 정확히 가리키는 형태다. 연결로 보면 실제 사업이 있지만, 회사 자체는 지주 기능만 한다. 이 프레임에서 DB(35)가 계열 상표 사용료가 영업이익의 55.3%라는 이유로 35에 묶였다.
지급결제가 매출의 39.4%인데 마진 4.9%다. VAN·PG 는 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의 중계업이라 수수료가 얇고, 그 수수료율을 카드사가 정한다.
총액/순액 인식을 확인하지 못했다. 지급결제 3,268억이 결제 취급액의 몫인지 중계 수수료인지 digest 에 나오지 않는다(함정 4-1).
연결 마진이 6.11% → 5.37%로 내렸다. 2025년 연간 6.11%였고 이번 1분기가 5.37%다. 2024년 이전 연결 매출이 DB 에 잡히지 않아 장기 시계열을 그리지 못했다.
43개 종속회사 중 상장사가 여럿이다 — NICE평가정보, NICE인프라, 나이스정보통신이 모두 별도 상장사이고, 비지배지분 귀속 몫을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의 ①).
신용정보 부문의 규제가 열리는 방향이다. NICE평가정보 평가에서 확인한 대로 회사 스스로 "신규 사업자 출현 및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고 쓴 바 있다.
부문별 자산·부채를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4. 한국콜마(46)·두산(45) 아래, 동성케미컬(40)·DB(35) 위에 둔다.
이 프레임의 지주회사를 가르는 기준은 "이익이 사업에서 나오는가"였다.
| 이익의 출처 | 점수 | |
|---|---|---|
| 솔본 · INVENI | 배당·평가손익 | 15 · 20 |
| DB | 계열 상표 사용료 55.3% | 35 |
| 동성케미컬 | 지주부문 54.6% | 40 |
| NICE | 신용정보 부문 70.6%(마진 22.4%) | 44 |
| 두산 | 자체 사업 CCL 49.6%(마진 30.1%) | 45 |
NICE 의 이익은 실제 사업에서 나온다 — 그것도 이 프레임에서 52점을 준 회사(NICE평가정보) 가 만든다. 라이선스와 30년 데이터가 그 근거였다.
44에 묶은 이유는 셋이다 — ① 제조 −100억 + 기타 −63억으로 흑자 부문의 28.3%를 까먹는다 ② 매출의 39.4%인 지급결제 마진이 4.9%로 얇다 ③ 별도 영업수익이 배당·상표권이고, 주요 자회사들이 별도 상장사라 연결 5.37%가 지배주주에게 얼마나 오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부분이 전체보다 나은 회사다 — NICE평가정보 52, NICE인프라 44, 나이스정보통신 44 를 각각 매겼는데, 그것들을 묶은 지주회사가 44다. 제조 부문의 적자가 그 차이를 만든다.
그 부문의 실체와 적자 추세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