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034950 · KOSDAQ · 기타 사업지원 서비스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2. 02. 07.

한국기업평가

자본시장법상 신용평가업 라이선스를 가진 3사가 국내시장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과점이고 그 하나다. 회사채·CP 등급은 발행 조건을 정하므로 발행사가 반드시 받아야 한다. 단 이번 20.78%가 연간 31%대보다 낮은데 시계열이 짧다.

경제적 해자

48%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430억 · 영업이익률 48.5%
매출액 (최대 430억)영업이익률 (0.0% ~ 48.7%)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8%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8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4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1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법이 만든 자리다. 회사가 "1983년 설립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평가업을 영위하는 기업" 이라 쓴다 — 신용평가업은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아야 하는 업이고, 회사가 "현재는 당사를 포함한 3회사가 국내시장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과점시장체제를 유지" 한다고 그 구도를 숫자로 밝힌다(진입장벽 80).

등급이 발행 조건을 정한다. 회사채·기업어음을 발행하려면 신용등급이 있어야 하고 그 등급이 금리와 발행 가능 여부를 직접 정한다 — 발행사가 안 받을 수 없는 서비스이고, 회사가 신용평가업을 "자본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산업" 이라 규정한다.

한 번 매긴 등급은 계속 따라간다. 발행사는 통상 같은 평가사에서 연속으로 등급을 받고 정기평가가 이어지므로 관계가 반복된다(전환비용 50). 회사가 평가하는 대상도 기업어음·회사채·ABS(자산유동화증권)·보험료지급능력·보증기관으로 갈린다.

두 번째 부문이 투자평가다 — 사업성평가·밸류에이션·프로젝트파이낸스 및 부동산·SOC(사회간접자본)·기업진단 및 구조조정·ESG 금융상품 평가로, 채권 발행 사이클과 다른 수요(프로젝트 발주·구조조정·ESG 공시 의무화)에서 온다.

설비가 없는 사업이다. 회사가 "용역제공을 통해 수익을 창출" 한다고 쓰는 대로 원재료도 공장도 없어 원가 변동 노출이 구조적으로 작다.

마진이 그것을 보여 준다 — 연결 연간 31.41% → 31.28% 이고 별도도 30.02% → 31.36% 다. 연결 매출이 1,040.6 → 1,097.8억으로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20.78%가 연간(31.28%)보다 10.5%p 낮다. 별도는 28.90% 인데 연결이 20.78% 이고, 재무 시계열이 연간 둘에 분기 하나뿐이라 이것이 1분기 저점인지 추세 하락인지 가릴 수 없다(함정 1-1·11-3-1). 회사채 발행은 분기마다 몰리는 시기가 다르므로 연간으로 읽어야 할 가능성이 높은데 확인할 자료가 없다.

값을 자유롭게 정하지 못한다. 신용평가 수수료는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는 영역이고 3사가 경쟁하는 구조라 발행사가 평가사를 고른다 — 회사가 수수료율·건당 단가·건수를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가격결정력 40).

부문별 매출 비중과 손익이 없다. 신용평가와 투자평가 둘 중 무엇이 얼마인지, 연결과 별도의 차이(1,097.8억 vs 598.1억)를 만드는 종속회사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는다 — 별도가 연결의 54%뿐이다.

"3사 99% 과점"이라 쓰면서 자기 점유율은 내지 않는다. 나머지 둘과의 순위도, 등급 부여 건수도 없다.

규제가 양날이다(관찰 11). 신용평가는 평가의 독립성·이해상충 규제가 강화되는 방향이고, 등급 신뢰도가 문제되면 제재로 이어지는 영역인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전방이 채권 발행 시장 하나에 가깝다 — 금리와 회사채 발행 규모가 매출을 정하는데 그 민감도도 없다.

총평

48. 이 프레임에서 국가가 친 울타리는 국가가 값도 정한다(관찰 11)가 반복 확인됐는데, 신용평가업은 그 예외에 가깝다 — 요금을 정부가 고시하지 않고 발행사가 안 받을 수 없는 서비스이며 3사가 99%를 나눠 갖는다. 한국전력공사(35)·한국가스공사(42)가 진입장벽 90인데 요금이 묶여 낮았던 것과 다른 자리다.

설비도 원재료도 없이 연간 31%대를 낸다는 것이 그 구조를 뒷받침하고, 투자평가가 채권 발행과 다른 주기를 더한다.

NICE평가정보(52)가 신용조회업 복점에 30년 DB 로 52 였는데, 그쪽은 개인 신용정보 DB 라는 축적 자산이 따로 있었다. 한국기업평가는 과점 구도는 더 좁고(3사 99%) 축적 자산은 그만큼 명확하지 않다.

이번 20.78%가 연간보다 크게 낮은데 시계열이 셋뿐이라 그 이유를 확인하지 못했다 — 그것이 48 과 50 을 가른다. 다음 보고서에서 분기 흐름이 나오면 재평가가 필요하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430억209억48.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227억47억20.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229억42억18.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222억46억20.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427억208억48.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221억48억21.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217억46억21.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228억58억25.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389억188억48.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206억35억17.2%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430억
영업이익
209억
당기순이익
166억
영업이익률
48.55%
자산총계
1,760억
자본총계
1,283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8%
룰 기반 점수
58%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8% 사람 평가현재2026. 08. 16.
  2. 58%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