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계 브랜드 합성피혁 사용량의 25%를 점유한다
"합성피혁 전체 시장규모를 정확하게 집계할 수는 없으나, 세계적인 브랜드인 NIKE, ADIDAS 등의 합성피혁 사용량 2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검증 가능한 지위 서술이다.
"(주)백산은 NIKE, ADIDAS 등 글로벌 스포츠 신발 브랜드에 합성피혁을 납품하는 선두업체로서 국내 및 대만업체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점유율을 숫자로 밝힌 회사가 드물다.
| 회사 | 지위 서술 | 최종 |
|---|---|---|
| ISC | 엘라스토머 소켓 세계 90% | 50 |
| PI첨단소재 | PI필름 세계 1위 30.1% | 45 |
| 서흥 | 하드캡슐 국내 95%·세계 3위 | 47 |
| 코텍 | 슬롯머신 게이밍 모니터 세계 1위 24년 | 47 |
| 백산 | NIKE·ADIDAS 합성피혁 사용량 25% | 45 |
| 삼영 | 커패시터 필름 국내 유일·세계 3위 | 47 |
승인받으면 2~3년 계속 공급된다
"세계 신발 시장은 BIG BUYER(NIKE, ADIDAS 등)의 품질 합격판정을 받아 일단 납품하기 시작하면, 보통 2∼3년은 계속 공급된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회사가 전환비용을 직접 서술한다.
신발은 모델별로 소재를 확정하고 그 모델이 단종될 때까지 같은 소재를 쓴다 — 색상·질감·내구성이 바뀌면 제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브랜드의 승인(퀄) 절차가 문턱이다 — 환경 기준(유해물질), 품질 기준, 생산 능력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 프레임에서 승인 기반 전환비용을 반복해서 인정해 왔다.
| 회사 | 서술 | 전환비용 | 최종 |
|---|---|---|---|
| 하나제약 | "한번 진입하면 이탈이 적다" | 60 | 45 |
| 백산 | "합격판정 받아 납품하면 2~3년 계속 공급" | 60 | 45 |
| 한국선재 | "값만으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쓰기 어렵다" | 50 | 40 |
| 레이크머티리얼즈 | 반도체 업체 등록 | 55 | 45 |
전방이 셋으로 갈라진다
"(주)백산은 스포츠 신발, 전자제품 케이스, 차량 내장재 시장으로 구분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신발이 주력이고 나머지 둘이 붙었다.
전자제품 케이스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고가의 전자기기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10년부터 전자제품 케이스 시장은 급성장하였습니다. ... 이에 발맞춰 (주)백산은 전자제품 케이스 시장에 진입하여 현재 전체 매출의 4%이상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차량 내장재
"차량 내장재 시장은 기존 PVC 합피에서 PU 합피로 대체중에 있으며, 2014년부터 차량내장재용 제품판매가 호조를 보이기 시작, 20년에는 전체 매출의 15%이상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차량내장재 분야에서 기존 천연피혁과 PVC 합성피혁에서 폴리우레탄 계열의 합성피혁으로 대체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 아직 매출비중은 크지 않지만 차량 내 적용부위가 확대되고, 적용차종도 늘어나게 되면서 차량내장재 부문이 장기적으로 (주)백산의 성장축이 될 전망입니다."
PU 합성피혁은 천연피혁과 PVC를 동시에 대체하는 중이다.
같은 배치·직전 배치의 SYTS(40, 천연 피혁)가 매출 −12.4%인 것과 방향이 반대다.
동물성 소재 회피와 환경 규제가 그 흐름을 밀어준다 — 현대바이오랜드(44)에서 확인한 것과 같은 방향이다.
해외 생산 법인이 다섯이다
연결 대상이 여덟이다.
| 법인 | 위치 |
|---|---|
| (주)백산 | 한국 |
| P.T BAIKSAN INDONESIA | 인도네시아 |
| DONGGUAN BAIKSAN | 중국 동관 |
| BAIKSAN VIETNAM | 베트남 |
| ㈜백산린텍스 | 한국 |
| BAIKSAN TEXTILE | — |
| BSK인베스트먼트 | — |
| BAIKSAN INTERNATIONAL | — |
신발 생산이 인도네시아·베트남·중국에 있으므로 소재도 그 옆에서 만든다.
나이키·아디다스의 OEM 공장이 그 세 나라에 몰려 있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1,190.3억 | 17.0% |
| 2024 2Q | 1,155.7억 | 15.6% |
| 2024 3Q | 1,288.4억 | 14.1% |
| 2024 4Q | 1,335.2억 | 15.0% |
| 2025 1Q | 1,341.8억 | 14.2% |
| 2025 2Q | 1,221.1억 | 11.7% |
| 2025 3Q | 1,344.0억 | 9.6% |
| 2025 4Q | 1,142.3억 | 6.5% |
| 2026 1Q | 1,300.8억 | 9.7% |
최고 17.0% / 최저 6.5%, 폭 10.5%p. 적자 0.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4,969.6억 | 765.3억 | 15.4% |
| 2025 | 5,049.2억 | 536.0억 | 10.6% |
| TTM | 5,008.2억 | 472.6억 | 9.4% |
합성피혁에서 9~15%는 높은 축이다 — 같은 프레임의 디케이앤디(42)가 8.5%, SYTS(40)가 9.3%였다.
규모도 그 둘의 두 배 이상이다(백산 5,008억 vs 디케이앤디 2,000억대).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진이 15.4%에서 9.4%로 3년 연속 내렸다
| 연도 | 마진 |
|---|---|
| 2024 | 15.4% |
| 2025 | 10.6% |
| TTM | 9.4% |
2년 만에 6.0%p 빠졌다.
분기로 보면 더 뚜렷하다 — 2024년 네 분기가 14.1~17.0%였는데 2025년 이후는 6.5~14.2%다.
2025 4분기 6.5%가 바닥이다.
digest에서 그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 원재료(폴리우레탄 수지·DMF) 값, 환율, 판가 인하, 가동률이 후보다.
매출은 그대로인데 이익만 줄었다(765.3 → 472.6억, −38.2%).
이 프레임에서 마진 하락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브이티(42, 25.7→15.8%), 클래시스(45, −7.6%p), 한국콜마(46), 코미코(47, 22.2→16.0%).
매출이 2년째 제자리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4,969.6억 | — |
| 2025 | 5,049.2억 | +1.6% |
| TTM | 5,008.2억 | −0.8% |
2년 누적 +0.8%다.
이번 분기 1,300.8억도 전년 동기 1,341.8억보다 −3.1%다.
신발 시장이 성숙기이고, NIKE·ADIDAS의 재고 조정이 2023년 이후 이어졌다.
같은 프레임에서 그 흐름을 확인했다 — 동인기연(44, 미국 −20.1%), 제이에스코퍼레이션(42, 핸드백 달러 −24.2%).
차량 내장재가 성장축이라고 쓰지만 "20년에는 전체 매출의 15%이상"이라는 서술이 2020년 기준이다 — 지금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전자제품 케이스도 "4%이상"이라는 오래된 숫자다.
고객이 둘로 집중돼 있다
NIKE와 ADIDAS를 실명으로 든다.
그 둘이 세계 스포츠 신발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므로, 그쪽 물량이 곧 이 회사의 매출이다.
고객별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브랜드가 직접 사는 것이 아니라 OEM 공장(대만·베트남·인도네시아 업체)이 산다 — 브랜드가 소재를 승인하고 공장이 구매하는 구조다.
그 중간 단계의 협상력을 확인할 수 없다.
값·원재료·부문별 손익을 확보하지 못했다
digest에서 '사업의 개요' 일부만 확보했다(함정 11-1).
확인하지 못한 것이 열이다.
- 판매 단가 추이 — 회사가 "건식·습식 구분, 제품 종류와 질적 수준에 따라 판매가격이 다르다"고 쓴다
- 원재료(폴리우레탄 수지·DMF·부직포) 값과 비중
- 부문별 매출과 손익 — 신발·전자·차량의 현재 비중
- 고객별 매출 비중
- 해외 법인 다섯의 매출·손익
- 수출 비중
- 가동률과 생산능력
- 마진 하락의 원인
- 차량 내장재의 현재 비중과 고객
- 비지배지분 귀속 이익 — 종속회사가 일곱이다
세 번째가 특히 중요하다. "장기적 성장축"이라고 쓴 차량 내장재가 지금 얼마인지 모른다.
값을 정하는 쪽인지 알 수 없다
회사가 값의 성격을 이렇게 쓴다.
"건식·습식의 구분 및 제품의 종류와 질적 수준에 따라 판매가격이 다르고, 수출과 내수의 구분에 따라 환율변동에 기인한 판매가격이 상이합니다."
즉 표준 단가가 없고 사양별로 정해진다 — 관찰 9번의 "프로젝트/주문사양별" 유형에 가깝다.
그리고 국내·대만 업체와 경쟁한다고 쓴다.
가격결정력 45는 아홉 분기 무적자와 25% 점유율이라는 간접 증거에 근거하되, 마진이 3년 연속 내렸다는 점을 반영한 값이다.
브랜드가 없다
합성피혁은 신발 안에 들어가고 소비자가 소재 제조사를 모른다.
NIKE·ADIDAS의 이름으로 팔린다.
브랜드 30은 그 반영이다.
다만 BIG BUYER 승인 리스트에 오른 것 자체가 업계 내 인지도다.
진입장벽이 절대적이지 않다
합성피혁 제조에 인허가나 특수 설비가 필요하지 않다.
대만 업체가 주요 경쟁자이고, 중국 업체도 들어온다.
승인 절차가 문턱이지 제도적 장벽은 없다.
진입장벽 45는 그 반영이다.
총평
45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45)·한전KPS(45)·뷰웍스(45)와 같은 자리다. 대웅(46) 아래, 슈피겐코리아(44) 위.
좋은 것 — NIKE·ADIDAS 등 글로벌 브랜드의 합성피혁 사용량 25%를 점유한다고 숫자로 밝힌다. 이 프레임에서 점유율을 명시한 회사는 드물다. 회사가 "BIG BUYER의 품질 합격판정을 받아 일단 납품하기 시작하면 보통 2~3년은 계속 공급된다"고 직접 쓴다(전환비용 60) — 승인 기반 잠금이 실재한다. 스포츠 신발 + 전자제품 케이스 + 차량 내장재 셋으로 갈라지고, 차량 내장재는 천연피혁과 PVC를 동시에 대체하는 중이라 구조적 수요다. 인도네시아·베트남·중국에 생산법인을 둬 신발 OEM 공장 옆에서 만든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합성피혁에서 9~15%는 높은 축이며, 규모도 디케이앤디(42)·SYTS(40)의 두 배 이상이다.
나쁜 것 — 마진이 15.4 → 10.6 → 9.4%로 3년 연속 내렸다. 매출은 그대로인데 영업이익이 −38.2%이고 그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이 2년 +0.8%로 제자리이고 이번 분기는 −3.1%다. 고객이 NIKE·ADIDAS 둘로 집중돼 있고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차량 내장재가 "성장축"이라면서 그 비중이 2020년 기준 서술이고 지금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전자제품 케이스도 "4% 이상"이라는 오래된 숫자다. 값·원재료·부문별 손익·해외 법인 손익·가동률을 하나도 확보하지 못했다. 회사가 "건식·습식 구분과 질적 수준에 따라 판매가격이 다르다" 고 써 표준 단가가 없다. 대만·중국 업체와 경쟁한다.
피혁 세 회사에서 가장 위다.
| **백산 45** | 디케이앤디 42 | SYTS 40 | |
|---|---|---|---|
| 소재 | PU 합성피혁 | 합성피혁·부직포 | 천연 피혁 |
| 지위 | NIKE·ADIDAS 25% 점유 | 없음 | 없음 |
| 전환비용 | "2~3년 계속 공급" 명시 | — | — |
| 해외 생산 | 인니·베트남·중국 | 베트남 | 미확인 |
| 매출 | 5,008억 | 2,000억대 | 1,675억 |
| 마진 | 9.4% | 8.5% | 9.3% |
| 마진 방향 | 3년 하락 | — | 하락 |
디케이앤디(42)보다 3점 위인 이유는 지위와 잠금이다. 그쪽은 베트남 자체 생산과 매출 +32.2% 가 강점이었지만 고객도 점유율도 없었다. 백산은 NIKE·ADIDAS 25%라는 숫자와 "2~3년 계속 공급"이라는 서술을 함께 갖고 있다.
47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마진이 3년 연속 −6.0%p 내렸는데 원인을 모른다. 매출은 그대로인데 이익만 −38.2%다 ② 매출이 2년 제자리이고 성장축이라는 차량 내장재의 현재 비중조차 공시하지 않는다 ③ 값·원재료·부문별 손익을 하나도 확보하지 못했다. 사업의 개요 한 절로 매긴 점수다
44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25%와 승인 구조다.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둘의 소재 사용량 4분의 1을 대는 자리는 쉽게 얻어지지 않고, 회사가 그 자리의 성격(승인 후 2~3년 지속)을 정확히 서술했다. 그리고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다시 볼 조건
- 마진 하락의 원인이 확인되면 — 원가인지 판가인지 갈린다
- 차량 내장재 비중이 공시되면 — 성장축이 실제로 자라는지 확인된다
- 부문별·지역별 손익이 공시되면 — 해외 법인 다섯의 기여를 잴 수 있다
- 매출이 반등하면 — 신발 재고 조정이 끝났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