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035420 · KOSPI · 자료처리, 호스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8. 11. 28.

NAVER

국내 1위 검색 포털에 광고·커머스·페이가 물려 있다. 9분기 마진폭이 2.6%p로 141개사 중 두 번째다. 단 별도 마진이 30.8%에서 23.5%로 내려왔다

경제적 해자

52%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3.39조 · 영업이익률 15.4%
매출액 (최대 3.39조)영업이익률 (0.0% ~ 19.3%)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52%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7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6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6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5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9분기 마진폭이 2.6%p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25,260.6억17.4%
2024 반기(3개월)26,104.9억18.1%
2024 3분기27,155.6억19.3%
2024 4분기28,856.1억18.8%
2025 1분기27,867.8억18.1%
2025 반기(3개월)29,150.9억17.9%
2025 3분기31,380.5억18.2%
2025 4분기31,950.9억19.1%
2026 1분기32,410.6억16.7%

16.7%에서 19.3% 사이를 아홉 분기 내내 벗어나지 않는다. 141개사 중 두 번째로 좁다.

회사분기 마진폭시계열최종
HD현대마린솔루션2.0%p7분기50
NAVER2.6%p9분기52
오리온2.9%p9분기50
티씨케이3.2%p—52
NICE평가정보4.6%p9분기52

분기 매출이 25,261 → 32,411억으로 계단처럼 올라간다. 계절 편차가 없어 함정 1-1이 걸리지 않는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07,377.2억19,792.6억18.4%
2025 연간120,350.1억22,081.4억18.3%
TTM124,892.9억22,446.0억18.0%

매출 +16.3%로 12.5조가 됐다. 이 평가에서 규모가 이만한 회사 중 이 마진과 안정성을 함께 갖는 곳은 없다.

검색은 대체재가 없다

"네이버는 국내 1위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NAVER)' 를 기반으로, 검색·디스플레이·커머스·플레이스를 아우르는 '네이버 플랫폼'과 결제·금융 플랫폼 등 일상 금융 경험을 혁신하는 '파이낸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매출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검색은 이용자가 많을수록 데이터가 쌓이고, 데이터가 쌓일수록 결과가 좋아지며, 결과가 좋을수록 이용자가 온다. 그리고 그 이용자 앞에 광고를 붙인다.

"검색은 이용자의 정보탐색 수요를 네이버와 연결시켜 비즈니스 활동을 촉진시키는 사업"

진입장벽 70은 규제가 아니라 축적에서 나온다 — 국내 검색 데이터와 색인, 그리고 이용자 습관이다. 관찰 3번이 정리한 유형 중 데이터 축적형이고, NICE평가정보(70, 30년 신용 DB)와 같은 자리다.

네트워크효과가 세 겹이다

축순환
검색·광고이용자가 많을수록 광고주가 오고, 광고 수익으로 서비스를 키운다
커머스판매자가 많을수록 상품이 많고, 구매자가 많을수록 판매자가 온다
페이가맹점이 많을수록 쓸 곳이 늘고, 이용자가 많을수록 가맹점이 붙는다

셋이 서로 물려 있다 — 검색에서 상품을 찾아 커머스에서 사고 페이로 결제한다.

네트워크효과 60은 이 평가에서 최고다. 관찰 1번대로 이 항목은 최종 점수와 상관이 없지만(n=141에서 −0.000), 크래프톤(45)·카페24(42)처럼 진짜인 경우를 분리해 두기 위해 남긴다. NAVER는 그중에서도 가장 명확하다.

그리고 생태계를 계속 넓힌다.

"CJ대한통운 및 다양한 풀필먼트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멤버십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 혜택을 확장하는 한편, 컬리와의 협업을 통해 신선식품 및 프리미엄 장보기 영역까지 커머스 경험을 확장하며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별도 마진이 23.5~32.8%다

기간연결**별도**
2024 연간18.4%30.8%
2025 연간18.3%27.7%
2026 1분기16.7%23.5%

본사(검색·광고·커머스)는 20~30%대를 낸다. 연결 18%는 웹툰·클라우드·C2C 같은 투자 단계 사업이 섞인 결과다.

보이는 숫자보다 본업이 좋다는 뜻이고, 이 평가에서 반대 방향(별도가 연결보다 낮음)으로 감점된 회사들(넷마블 35, 덴티움 38, 티에프이 46)과 다르다.

글로벌 C2C 거점이 넷이다

"C2C는 개인 간 중고 거래와 한정판 리셀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국내 'KREAM', 일본 'Soda', 북미 'Poshmark', 유럽 'Wallapop' 을 통해 글로벌 주요 거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각 플랫폼은 해당 지역 내 선도적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네 대륙에 각각 선도 플랫폼을 갖고 있다. 중고 거래는 지역성이 강해 글로벌 단일 플랫폼이 어려운 영역인데, 현지 1위를 사들여 붙였다.

콘텐츠도 마찬가지다 — "네이버웹툰은 국내에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한다고 쓴다.

AI를 자기 것으로 갖고 있다

"초거대 AI 'HyperCLOVA X'를 중심으로 검색, 커머스, 광고,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활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네이버의 AI 기술 조직과 B2B 사업 부문을 네이버클라우드 법인으로 일원화하여... 글로벌 Sovereign AI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체 초거대 모델을 갖고 그것을 본업(검색·광고·커머스)에 쓰면서 동시에 B2B로 판다. 중동·아시아 Sovereign AI 프로젝트를 언급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 마진이 30.8%에서 23.5%로 내려왔다

기간별도 영업이익률
2024 연간30.8%
2025 연간27.7%
2026 1분기23.5%

2년 새 7.3%p 빠졌다. 별도 분기로 보면 32.8%(2024 반기) → 23.5%(2026 1분기)다.

본업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고, AI 투자 확대·인건비·마케팅비 증가가 원인으로 보이지만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연결이 18%대로 유지되는 것은 종속회사들이 개선됐기 때문일 수 있는데, 부문별 손익이 없어 확인할 수 없다.

이번 분기가 9분기 중 최저다

분기영업이익률
2025 4분기19.1%
2026 1분기16.7%

직전 분기보다 2.4%p 낮고 전년 동기(18.1%)보다도 1.4%p 낮다. 매출은 +16.3%(전년 동기) 늘었는데 이익은 +7.2%에 그쳤다.

마진폭 2.6%p라는 안정성이 이번 분기의 하단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방향이 아래다.

이 평가에서 마진 추세는 최종 점수를 설명하는 세 번째 항목이고(상관 +0.644), 방향이 아래인 회사를 반복해서 낮게 봤다 — 휴메딕스(48, 3년 연속 하락), 한미약품(47, 별도 15.5 → 10.6%), 지엔씨에너지(38, 네 분기 연속 하락).

부문별 손익이 없다

네이버 플랫폼·파이낸셜 플랫폼·글로벌 도전 셋으로 나눈다고 쓰는데 부문별 매출 비중도 영업이익도 digest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네이버 플랫폼(검색·디스플레이·커머스 광고, 커머스·플레이스) — 마진이 높을 것
  • 파이낸셜 플랫폼(네이버페이) — 결제 수수료업, 마진이 낮을 것
  • 글로벌 도전(C2C·콘텐츠·엔터프라이즈) — 투자 단계

18.0%가 어디서 오는지 분해할 수 없고, 특히 글로벌 도전 영역이 이익을 내는지 손실인지 알 수 없다.

C2C 네 플랫폼(KREAM·Soda·Poshmark·Wallapop)과 웹툰, 클라우드는 각각 큰 투자가 들어간 사업인데 개별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바로 앞 배치들에서 부문별 이익이 실체를 드러낸 사례를 여럿 확인했다(경방 32, BYC 30, INVENI 20, YG PLUS 30).

검색 광고 시장이 흔들리는 방향이다

검색 트래픽의 일부가 유튜브·인스타그램·챗봇으로 옮겨 가고 있다. 회사도 "네이버를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변화 중"이라고 쓴다.

AI 검색이 확산되면 광고 노출 구조가 바뀐다 — 답을 바로 주면 링크 클릭이 줄고, 그것이 광고 단가에 영향을 준다. HyperCLOVA X가 그 대응이지만, AI 인프라 투자는 비용이 먼저 나가고 수익은 나중이다.

검색 점유율이 공시되지 않는다. "국내 1위"라고만 쓰고 숫자가 없다.

커머스는 규제와 경쟁에 노출된다

국내 이커머스에는 쿠팡을 비롯한 경쟁자가 있고, 플랫폼 수수료·입점 조건·자사 우대에 대한 규제 논의가 이어지는 영역이다.

커머스 거래액(GMV)과 판매자 수가 공시되지 않는다. 같은 배치는 아니지만 앞선 배치의 카페24(42)도 같은 이유로 감점됐다.

파이낸셜은 수수료업이다

네이버페이는 결제 수수료로 번다. 앞선 배치에서 PG 회사들을 평가했고, 수수료율 하락 압력과 낮은 진입장벽이 공통 문제였다.

회사최종
KG파이낸셜38
갤럭시아머니트리36

네이버페이는 커머스 생태계에 붙어 있어 그들과 다르지만, 그 부문의 마진이 공시되지 않아 연결 18.0%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후불결제·판매자 대출·대출비교 서비스로 넓히고 있는데, 여신 사업은 대손 위험을 회사가 진다. 그 규모가 공시되지 않는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광고 단가도 커머스 수수료율도 페이 요율도 공시되지 않는다.

관찰 9번대로 값을 공시하지 않는 회사가 절반을 넘지만, 플랫폼 회사에서 요율은 사업의 전부다. 매출이 +16.3% 늘었는데 그것이 단가에서 왔는지 물량에서 왔는지 구분할 수 없다.

가격결정력 55는 검색 광고의 지배적 지위를 반영한 값이지, 공시된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별도 마진이 30.8% → 23.5%로 내려온 원인을 모른다.
  • 글로벌 도전(C2C·콘텐츠·클라우드) 영역의 손익을 모른다.
  • 검색 점유율과 커머스 거래액을 모른다.
  • 광고 단가·커머스 수수료율·페이 요율을 모른다.
  • AI 인프라 투자 규모와 회수 계획을 모른다.
  • 여신 사업(후불결제·대출)의 규모와 대손을 모른다.

총평

52점

케이티앤지(52)·NICE평가정보(52)·티씨케이(52)·셀트리온(52)과 같은 자리다.

해자의 형태로는 이 평가에서 본 것 중 가장 넓다.

국내 1위 검색 포털이고, 검색은 데이터가 쌓일수록 좋아지는 축적형 자산이다.

검색·커머스·페이가 서로 물려 있다 — 네트워크효과 60은 이 평가 최고다.

9분기 마진폭 2.6%p로 141개사 중 두 번째이고, 매출이 +16.3%로 12.5조가 됐다.

별도가 23.5~32.8% 로 본업이 연결보다 훨씬 좋다.

C2C는 네 대륙에 각각 현지 1위를 갖고, 웹툰은 국내 독보적이며, HyperCLOVA X를 자기가 만든다.

NICE평가정보(52)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데이터 축적형이고 둘 다 진입장벽 70이다. NICE평가정보는 라이선스라는 법적 자격이 있는 대신 규제가 열리는 방향이고, NAVER는 법적 보호가 없는 대신 네트워크효과가 훨씬 강하고 규모가 20배다.

티씨케이(52)·케이티앤지(52)와 같은 자리인 이유 — 티씨케이는 마진폭 3.2%p에 29.9%를 내고, 케이티앤지는 줄어드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올렸다. NAVER는 마진폭이 더 좁고 매출이 +16.3%인 대신, 마진이 18.0%이고 별도가 하락 중이다.

55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별도 마진이 2년 새 30.8% → 23.5%로 7.3%p 빠졌다. 본업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고 공시가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② 이번 분기 16.7%는 9분기 중 최저다. 매출은 +16.3%인데 이익은 +7.2%에 그쳤다.

③ 부문별 손익이 전혀 없다. 12.5조 매출에 세 부문이 있는데 각각의 마진을 모르고, 특히 글로벌 도전 영역이 이익을 내는지 손실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AI 검색 전환은 이 회사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변화인데, 그 대응 비용과 회수 계획이 공시되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영업이익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별도 마진이 회복되는가. 2년 연속 하락 중이다.
  • 커머스 거래액과 검색 점유율이 나오는가.
  • AI 투자가 매출로 전환되는가. 네이버클라우드와 Sovereign AI 프로젝트의 규모가 확인돼야 한다.
  • 연결 마진이 18%대를 지키는가. 이번 분기 16.7%가 방향인지 일시적인지 갈린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3.39조5,203억15.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3.24조5,418억16.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3.20조6,106억19.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14조5,706억18.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2.92조5,216억17.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2.79조5,053억18.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2.89조5,420억18.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2.72조5,253억19.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2.61조4,727억18.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2.53조4,393억17.4%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3.39조
영업이익
5,203억
당기순이익
7,043억
영업이익률
15.35%
자산총계
44.7조
자본총계
31.0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52%
룰 기반 점수
42%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52%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2%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