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65
- 네트워크효과
- 3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만드는 쪽과 내보내는 쪽을 함께 갖는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내용 |
|---|---|---|---|
| 영화드라마 | 4,573억 | 34.4% | 콘텐츠 제작·판매, 영화 제작·배급, 공연 기획·제작 |
| 커머스 | 3,785억 | 28.5% | TV커머스, e커머스, 상품 기획·유통 |
| 미디어플랫폼 | 3,268억 | 24.6% | TV채널, OTT 플랫폼(티빙), 콘텐츠 유통, 광고 |
| 음악 | 1,670억 | 12.6% | 음반·음원, 연예 매니지먼트, 콘서트, 커뮤니티 |
드라마를 만들어 자기 채널에 틀고, 그것을 자기 OTT 에 얹고, 그 앞뒤에 광고를 붙이고, 같은 화면으로 물건까지 판다. 이 프레임에서 콘텐츠 회사가 반복해서 감점된 지점이 만들기만 하거나(스튜디오드래곤 40) 틀기만 하는 것(SBS 42) 이었는데, 이 회사는 그 사슬을 다 갖는다.
방송채널은 허가가 있어야 한다 —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을 받은 사업자만 채널을 운영할 수 있고, 그 채널이 콘텐츠의 첫 창구가 된다(진입장벽 55).
OTT 를 직접 운영한다 — 티빙이 미디어플랫폼 안에 있어 제작한 콘텐츠가 남의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갈 자리를 갖는다. 넷플릭스에 파는 것과 자기 OTT 에 올리는 것을 함께 할 수 있다.
음악이 IP 를 만드는 축이다 — 음반·음원 제작에 연예 매니지먼트와 콘서트, 엠넷 채널이 묶여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나온 그룹이 자기 소속으로 데뷔해 자기 채널에서 방송되고 콘서트로 이어지는 구조이고, 이 프레임에서 IP 소유가 게임·엔터를 가른 기준이었다(브랜드 65).
콘서트와 공연이 있다 — 영화드라마 부문에 공연 기획·제작이 들어 있고 음악 부문에 콘서트가 있다. 화면 밖에서 나오는 매출이다.
커머스가 다른 주기를 탄다 — TV커머스·e커머스는 소비 경기를 보고, 콘텐츠는 제작·편성 주기를 본다. 4분기에 이익이 몰리는 것도 커머스 성수기와 겹친다.
부문별 매출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5.1조 매출에서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07% | 3.03% | 1.41% | 2.29% | 2.00% |
| 2025 | 0.06% | 2.18% | 1.41% | 5.98% | 2.59% |
| 2026 | 0.11% |
연간이 2.00% → 2.59%로 올랐고 2025년 4분기가 5.98%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계절 저점이다 — 1.07 → 0.06 → 0.11% 로 세 해 연속 0~1%대이고 4분기(2.29%·5.98%)와 자릿수가 다르다. 폭이 5.92%p 이고 연간으로 읽어야 한다(함정 1-1).
연간 마진이 2.59%다 — 5.1조를 팔아 1,329억이다. 콘텐츠 제작비와 방송 편성비가 크고, 커머스는 유통 마진이 얇다.
콘텐츠는 이벤트 매출이다. 드라마·영화는 작품 단위로 인식되고 흥행에 따라 손익이 크게 달라진다 — 쇼박스(32)·스튜디오드래곤(40)에서 확인된 성격이고, 이 회사는 그 비중이 34.4% 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은 넷으로 나누는데 영업이익을 나누지 않아 티빙이 버는지, 커머스가 콘텐츠 적자를 메우는지 알 수 없다. OTT 는 가입자를 늘리는 동안 적자가 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티빙의 가입자와 손익이 없다. 자체 OTT 가 근거인데 가입자 수도 ARPU 도 해지율도 밝히지 않는다.
넷플릭스·쿠팡플레이와 경쟁한다. 국내 OTT 경쟁이 심한 국면인데 회사가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TV 광고가 줄어드는 시장이다. 미디어플랫폼에 광고가 들어 있는데 광고 매출을 따로 밝히지 않고 시청 인구 감소를 서술하지 않는다.
IP 귀속이 불명확하다. 제작한 드라마의 권리가 이 회사에 남는지 플랫폼에 넘어가는지 밝히지 않는다.
커머스가 TV 홈쇼핑이다. 송출수수료가 오르는 구조인데 그 부담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제자리다 — 연간 52,313.6 → 51,345.1억(−1.9%)이다.
제작비와 마케팅비가 없다(관찰 5).
총평
45점.
드라마·영화·음악을 만들고, 자기 방송채널과 티빙 OTT 로 내보내고, 그 위에 광고와 커머스를 얹는 사슬 전체를 갖는 것,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이라는 자리, 음악에서 매니지먼트·콘서트·엠넷 채널이 묶여 IP 가 만들어지는 구조, 커머스가 콘텐츠와 다른 주기를 타는 것, 부문별 매출 3년 공시, 5.1조에서 아홉 분기 적자 0, 연간 2.00 → 2.59% 상승이 근거다.
콘텐트리중앙(42)보다 세 점 위다. 그 회사도 제작-배급-상영을 갖는데 지주회사라 별도가 연결의 3.9%에 −7.49% 였고 적자가 5/9 였다. 이 회사는 적자가 없고 OTT 를 직접 운영한다.
스튜디오드래곤(40)·SBS(42)보다 위인 것은 사슬의 길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만들기만 하고, SBS 는 채널만 갖는다.
45 위로 못 올린 것은 부문별 손익의 부재와 1분기 저점이다. 티빙이 버는지 갉는지 모르고, 콘텐츠 34.4%가 작품 흥행에 걸린 이벤트 매출이며, 1분기가 세 해 연속 0~1%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