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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120 · KOSDAQ · 기타 정보 서비스업 · 일반 기업 · 상장 1999. 12. 07.

서울평가정보

SIREN24·BIZSIREN·기업·기술신용평가·채권추심을 제공하는 규제형 신용정보 서비스 업체다. 허가·본인확인·데이터·30년 업력과 고객 분산은 장점이지만, 개인신용평가 시장의 후발 지위와 영업외 손실이 최종 점수를 제한한다.

경제적 해자

49%보통

OpenAI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73억 · 영업이익률 42.7%
매출액 (최대 173억)영업이익률 (−9.2% ~ 42.7%)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OpenAIgpt-5-codex49%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6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52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47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26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론: 규제 라이선스는 있지만 데이터 규모의 해자는 아직 약하다

서울평가정보는 1992년 설립 후 신용조사·채권추심·신용조회업을 차례로 허가받았고, 본인확인기관 업무와 종속회사 서울신용평가의 신용평가업까지 영위한다. SIREN24·BIZSIREN, 기업신용등급·기술신용평가, 채권추심과 신용조사를 묶은 종합 신용정보 서비스가 사업의 기반이다.

이 사업의 진입장벽은 신용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자본시장법 등에 따른 허가와 감독, 개인·기업 데이터 처리 역량, 보안 인프라, 평가모형과 전문인력에서 나온다. 본인확인기관 지정과 신용평가업 인가는 단순 IT 스타트업이 바로 복제할 수 없는 제도적 장벽이다. 특허도 사용자 단말 인증, 주민번호 없는 회원가입·인증·결제, 본인확인 등급 처리 방법을 보유한다.

그러나 라이선스가 있다고 시장 지위가 강한 것은 아니다. 회사 공시상 개인신용평가 시장은 NICE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가 95% 이상을 점유하고, 서울평가정보는 보유 데이터와 IT 인프라 부족으로 금융기관의 여신심사에 신용평점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규제 진입장벽과 데이터 규모·고객 신뢰의 장벽은 별개로 봐야 한다.

1. 신용조회가 매출의 대부분이다

부문2026년 1분기 매출비중
신용조회72.16억원81.7%
채권추심9.19억원10.4%
신용조사3.33억원3.8%
서울신용평가3.64억원4.1%
합계88.32억원100.0%

신용조회는 SIREN24 개인 서비스와 BIZSIREN 기업 서비스, 기업·기술신용평가, 본인확인을 포함한다. 기업신용·기술평가는 입찰·은행 업무에 필요한 등급을 적시에 제공하고, 채권추심은 회수액에 약정 수수료율을 적용한다. 신용조회가 월정액·건별 서비스로 반복되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회사가 금융기관 핵심 여신평가에서 아직 강한 지위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은 가격결정력과 브랜드/IP 점수를 낮추는 요인이다.

2. 고객은 분산됐지만 시장 점유율은 약하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수익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고객이 없었다. 직접 판매, 본점과 2개 지점, 인터넷 기반 조회서비스, 기업 방문·실사 영업을 병행하므로 특정 고객 한 곳에 의존하는 위험은 낮다.

반면 신용정보는 데이터가 많고 다양할수록 평가모형과 서비스 신뢰도가 높아지는 산업이다. NICE·KCB가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한 상태에서 서울평가정보가 후발 사업자로 경쟁하려면 비금융 데이터 제휴, 개인사업자 스코어, 기업 부가가치세·재무정보, TCB와 ESG·녹색채권 평가 등 차별화된 영역을 키워야 한다. 회사도 데이터 커버리지와 금융기관 사용 확대를 경쟁 과제로 인정한다.

3. 본업은 흑자지만 1분기 순손익은 영업외 비용에 흔들렸다

구분2025 1Q2025 연간2026 1Q최근 12개월
매출85.69억원412.58억원88.32억원415.21억원
영업이익2.42억원67.58억원2.68억원67.83억원
영업이익률2.83%16.38%3.03%16.34%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1%, 영업이익은 10.5% 늘었다. 다만 1분기에는 관계기업투자주식 처분손실 4.51억원과 기부금 4.00억원 등이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되어 분기순손실 5.7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본업 영업이익 2.68억원과 구분해야 한다. TTM 영업이익률은 16.34%로 양호하지만, 투자자산·관계기업 손익이 순이익을 흔들 수 있다.

4. 가격은 서비스별로 정해지지만 독점적이지 않다

기업신용정보·본인확인 서비스는 월 5만~30만원 또는 건별 10만~200만원 수준이고, 기술신용평가는 표준 75만원, 기술평가는 목적별로 수십만~수천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서비스의 전문성과 규제 준수는 가격을 지지하지만, 회사는 거래처와 개별 협의해 가격을 정한다. 본인확인 시장은 휴대폰 본인확인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공급 단가 경쟁이 큰 시장으로 공시된다.

점수 근거

항목점수판단
진입장벽65허가·인가·보안·데이터 처리·전문인력·30년 업력
전환비용52API·평가모형·업무 연동은 있으나 대체기관 존재
브랜드/IP47SIREN24·특허·평가모형, 금융 핵심 점유율은 약함
네트워크효과26데이터·고객 제휴가 많을수록 유리하지만 후발 규모 불리
가격결정력35규제 서비스의 전문성은 있으나 단가·경쟁 압력
마진추세50TTM 영업이익률은 높지만 분기 순손익 변동과 본업 성장률 제한

최종 49점은 규제 라이선스와 안정적인 영업흑자를 인정하면서도, 데이터 규모·시장 점유율·영업외 손실을 반영한 결과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라이선스가 데이터 규모와 고객 신뢰를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

  1. 1.후발 시장 지위: NICE평가정보와 KCB가 개인신용평가 시장의 95% 이상을 점유하고, 회사는 금융기관 여신심사에서 신용평점이 사용되지 않는다고 공시한다.
  2. 2.가격 경쟁: 본인확인과 신용조회 서비스는 표준화가 진행되어 단가와 데이터 품질 경쟁이 동시에 발생한다.
  3. 3.영업외 손실: 2026년 1분기 관계기업투자주식 처분손실과 기부금으로 순손실이 발생했다. 본업과 투자·비경상 손익을 분리해 봐야 한다.
  4. 4.채권추심 경기성: 경기 침체기에는 수임액이 늘어도 채무자의 상환능력 저하로 회수율이 낮아질 수 있다.
  5. 5.데이터·보안 규제: 개인정보와 신용정보를 다루므로 규제 위반, 보안 사고, 허가 조건 변경은 영업 지속성에 직접 영향을 준다.
  6. 6.성장성의 차이: 신용조회·본인확인은 반복성이 있지만 신용평가 시장은 성숙했고, 신규 데이터 제휴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다음 보고서에서는 금융기관 사용 고객의 증가, SIREN24·BIZSIREN 갱신률, 비금융 데이터 제휴의 매출 기여, 영업현금흐름과 투자손익을 확인해야 한다.

총평

총평: 49점 — 규제형 사업의 안정성은 있지만 데이터 해자는 아직 약하다

서울평가정보는 허가·인가가 필요한 신용조회·채권추심·신용평가를 30년 이상 영위했고, SIREN24·BIZSIREN·TCB·본인확인 등 여러 서비스를 갖췄다. 2026년 1분기 고객 집중도가 낮고, 최근 12개월 영업이익률이 16.34%인 점은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다. 규제·보안·데이터 처리와 전문인력은 진입장벽 65점의 근거다.

그러나 개인신용평가 시장의 후발 지위와 데이터·IT 인프라 부족을 회사가 직접 공시한다. 신용정보 사업은 사용처와 데이터가 늘수록 강해지는 네트워크형 특성이 있지만, 현재는 NICE·KCB 대비 규모의 열위가 더 크게 보인다. 2026년 1분기에는 본업이 흑자였음에도 관계기업투자주식 처분손실과 기부금으로 순손실이 발생해 본업과 비경상 손익을 분리할 필요도 있다.

점수가 올라갈 조건

  • 금융기관 여신심사·기업대출에서 평가모형 사용이 확대될 것
  • SIREN24·BIZSIREN의 유료 고객과 갱신률, 비금융 데이터 제휴가 성장할 것
  • 신용조회 매출의 반복성을 유지하면서 TCB·ESG·기업정보 서비스가 커질 것
  • 투자·관계기업 손익과 무관하게 영업현금흐름이 안정될 것

점수가 내려갈 조건

  • 데이터·보안 사고나 규제 위반이 발생할 것
  • NICE·KCB와의 경쟁으로 단가와 고객 유지율이 낮아질 것
  • 채권추심 회수율 하락과 신용평가 시장 정체가 동시에 나타날 것
  • 비경상 투자손실이 반복되어 순현금과 자본이 훼손될 것

현재 점수는 규제 라이선스를 높게 인정하되, 해자의 핵심인 데이터 규모와 금융기관 채택이 아직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한 평가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73억74억42.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88억3억3.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83억-8억−9.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89억8억8.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155억65억42.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86억2억2.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81억-1억−1.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81억2억2.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138억52억37.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81억-1억−1.6%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73억
영업이익
74억
당기순이익
58억
영업이익률
42.68%
자산총계
456억
자본총계
379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OpenAIgpt-5-codex
49%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9% OpenAI현재2026. 08. 19.
  2. 4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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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