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분기 1.5%는 계절 저점이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668.2억 | 8.1% |
| 2024 2Q | 1,093.6억 | 23.3% |
| 2024 3Q | 656.4억 | 4.4% |
| 2024 4Q | 984.1억 | 2.5% |
| 2025 1Q | 869.7억 | 7.2% |
| 2025 2Q | 1,105.7억 | 16.5% |
| 2025 3Q | 937.9억 | 4.0% |
| 2025 4Q | 1,321.0억 | 11.7% |
| 2026 1Q | 849.2억 | 1.5% |
2분기가 23.3%·16.5%로 압도적이고 1분기가 8.1%·7.2%·1.5%로 낮다.
계획예방정비(OH)는 발전소 가동을 멈추고 하는 대규모 작업이고, 전력 수요가 적은 봄·가을에 몰린다. 그 인식이 2분기에 집중된다.
함정 1-1의 전형이다 — 룰 점수 33은 1분기 1.5%로 매겨졌고, TTM은 9.2%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3,402.3억 | 362.0억 | 10.6% |
| 2025 | 4,234.3억 | 438.0억 | 10.3% |
| TTM | 4,213.8억 | 388.3억 | 9.2% |
연간으로 보면 10%대를 유지해 온 회사다.
매출이 3년 새 23.8% 늘었다
2024년 3,402.3억 → 2025년 4,234.3억으로 +24.5%다.
이 배치에서 가장 빠르다 — LG씨엔에스 +4.2%, 동원모빌리티 +16.1%, SYTS −12.4%, 두산테스나 −11.6%, 쏠리드 −8.5%.
국내 발전 설비가 노후화되고 정비 수요가 늘어나는 국면으로 읽힌다.
부문별 자산·부채까지 공시한다
(당분기, 천원)
| 부문 | 총매출액 | 비중 | 영업손익 | **마진** | 총자산 | 총부채 |
|---|---|---|---|---|---|---|
| 발전소건설 및 정비 | 69,038,197 | 81.3% | 2,094,409 | 3.0% | 339,488,661 | 58,367,287 |
| 수처리 설비 | 15,272,722 | 18.0% | (619,624) | 적자 | 125,346,683 | 29,225,656 |
| 자동차부품제조 | 607,589 | 0.7% | (190,294) | 적자 | 4,821,584 | 3,387,567 |
| 합계 | 84,918,508 | 100% | 1,284,491 | 1.5% | 469,656,928 | 90,980,510 |
매출·영업손익·세전이익·총자산·총부채를 부문별로 다 밝힌다 — 이 프레임에서 상위 수준의 공시다.
부채비율이 19.4%다
| 항목 | 금액 |
|---|---|
| 총자산 | 4,696.6억 |
| 총부채 | 909.8억 |
| 자본(추정) | 3,786.8억 |
| 부채비율 | 24.0% |
총부채가 총자산의 19.4%다.
이 프레임에서 재무가 가장 가벼운 축이다 — 국보디자인(40, 순현금 1,547억), 에이블씨엔씨(42, 순현금)와 같은 계열이고 규모 대비로는 더 낫다.
그리고 세전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크다 — 영업이익 12.8억, 법인세차감전순이익 40.2억. 영업외에서 27.4억이 들어온다. 이자수익이 그 내용으로 보인다.
차입이 거의 없고 현금이 쌓여 있다는 뜻이다.
발전 정비는 반복 수요다
"발전정비 — 경상정비, 계획예방정비 등"
발전소는 멈출 수 없다. 경상정비는 가동 중 상시로, 계획예방정비는 주기적으로 반드시 해야 한다.
법정 검사와 안전 기준이 그 주기를 정한다.
그리고 발전 정비는 아무나 못 한다 — 발전설비 정비업 등록, 기술 인력, 실적, 안전 관리 체계가 필요하고, 발전소 구조를 아는 인력이 축적돼야 한다.
이 프레임에서 발전 정비 두 회사를 이미 평가했다.
| 회사 | 사업 | 특징 | 최종 |
|---|---|---|---|
| 일진파워 | 발전설비 정비 + 제조 | 연료전지 발전소 직접 운영 | 45 |
| 수산인더스트리 | 원전 정비 전 분야 + 계속운전 EQ | 고객이 사실상 한수원 | 44 |
| 금화피에스시 | 발전소 정비 + 수처리 | 부채비율 19.4%, 매출 +23.8% | 42 |
수익이 기간에 걸쳐 인식된다.
| 구분 | 당분기 | 비중 |
|---|---|---|
| 한 시점에 인식 | 2,889,494천원 | 3.4% |
| 기간에 걸쳐 인식 | 82,029,014천원 | 96.6% |
96.6%가 기간 인식이다 — 계약 기간 동안 꾸준히 나오는 매출이라는 뜻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발전정비 마진이 반토막 났다
| 분기 | 발전소건설 및 정비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5 1Q | 709.4억 | 53.6억 | 7.6% |
| 2026 1Q | 690.4억 | 20.9억 | 3.0% |
매출이 −2.7% 줄면서 이익이 −60.9% 사라졌다.
본업의 마진이 한 해에 4.6%p 내렸다.
digest에서 그 이유를 확인하지 못했다. 인건비 상승, 저마진 계약, 공기 지연 등이 후보다.
1분기가 계절 저점이라 해도,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이만큼 내린 것은 계절로 설명되지 않는다.
수처리가 적자로 돌아섰다
| 분기 | 수처리 설비 매출 | 영업손익 |
|---|---|---|
| 2025 1Q | 153.0억 | +11.4억 |
| 2026 1Q | 152.7억 | −6.2억 |
매출은 그대로인데 이익이 17.6억 뒤집혔다.
매출의 18.0%를 차지하는 부문이 적자다.
관찰 13번의 "본업을 갉는 부문"이고, 그 크기가 발전정비 이익(20.9억)의 29.7%다.
총자산 1,253.5억이 이 부문에 묶여 있다 — 전체 자산의 26.7%다.
자산의 4분의 1을 쓰는 부문이 적자로 돌아섰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자동차부품제조가 두 분기 연속 적자다
매출 6.1억(0.7%)에 영업손실 −1.9억이다. 전분기도 −2.5억이었다.
매출의 0.7%인 부문이 계속 적자다.
발전 정비·수처리와 무관한 사업이고, 자산 48.2억이 묶여 있다.
규모가 작아 큰 감점은 아니지만, 정리되지 않고 남아 있다.
고객을 확인하지 못했다
digest의 '주요 고객에 대한 정보' 부분이 잘렸다.
발전 정비의 발주처는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남동·남부·동서·중부·서부발전)와 민간 발전사다.
이 프레임에서 그 구조를 반복해서 확인했다.
| 회사 | 고객 | 최종 |
|---|---|---|
| 수산인더스트리 | 사실상 한수원 하나 | 44 |
| 보성파워텍 | 한전이 주매출처, 경쟁입찰, 단가 3년 하락 | 33 |
| 세명전기 | 한전 발주 국면, 단가 3년 연속 하락 | 33 |
| 금화피에스시 | 미확인(발전 5사 추정) | 42 |
공기업 발주는 경쟁입찰이고 예산이 정해져 있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digest에 없다.
가격결정력 35는 그 추정에 근거한다.
별도 마진이 2.5%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849.2억 | 1.5% |
| 별도 | 640.9억(75.5%) | 2.5% |
별도 3년 시계열도 계절성이 같다 — 2024 2Q 25.8%, 2025 2Q 19.3%, 1분기는 9.6%·7.6%·2.5%다.
별도가 연결보다 높은 것은 종속회사(수처리)가 적자이기 때문이다.
2024년 별도 연간 11.9%, 2025년 12.1%로 연결(10.6%, 10.3%)보다 높다.
즉 본체(발전 정비)가 좋고 자회사가 깎는 구조다.
분기 마진폭이 21.8%p다
최고 23.3%(2024 2Q) / 최저 1.5%(2026 1Q).
함정 1-1의 기준(20%p)을 넘으므로 TTM으로 읽었고 그 값이 9.2%다.
다만 그 계절성이 일정하지 않다 — 2024년은 2Q 23.3% / 4Q 2.5%였고, 2025년은 2Q 16.5% / 4Q 11.7%였다.
2분기가 높은 것은 일정한데 나머지 분기의 순서가 해마다 다르다. 계획예방정비 일정이 발주처 사정에 따라 움직인다는 뜻이다.
성장의 출처를 모른다
매출이 3,402.3억 → 4,234.3억으로 +24.5%인데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나누지 않는다.
- 발전 정비 물량이 늘었는지
- 수처리가 늘었는지
- 신규 발주처를 확보했는지
부문별 3년 추이를 확보하지 못했다.
그리고 TTM(4,213.8억)이 2025년 연간(4,234.3억)보다 낮다 — 성장이 멈춘 신호일 수 있다.
수처리는 다른 사업이다
"수처리 설비"는 발전소 용수 처리일 수도, 일반 상하수도일 수도 있다.
digest에서 그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발전 정비와 이어지는 사업이라면 시너지가 있고, 별개 시장이라면 이질적 조합이다.
매출의 18.0%, 자산의 26.7%를 쓰면서 적자로 돌아섰다는 것만 확인했다.
총평
42점
동서(42)·브이티(42)·제이에스코퍼레이션(42)과 같은 자리다. LG씨엔에스(45) 아래, 두산테스나(40) 위.
좋은 것 — 발전 정비는 반복 수요다. 경상정비와 계획예방정비는 법정 주기로 반드시 해야 하고, 수익의 96.6%가 기간에 걸쳐 인식된다. 발전설비 정비업 등록과 축적된 인력이 문턱이다(진입장벽 50, 전환비용 50). 부문별 매출·영업손익·세전이익·총자산·총부채를 다 공시한다. 부채비율이 19.4% 로 이 프레임에서 가장 가벼운 축이고, 영업외에서 27.4억이 들어와 세전이익이 영업이익의 3.1배다. 매출이 3년 새 +23.8% 로 이 배치 최고다. 연간으로는 10%대를 유지해 온 회사이고 이번 1.5%는 계절 저점이다.
나쁜 것 — 발전정비 마진이 7.6% → 3.0%로 반토막 났고 매출도 −2.7%다. 수처리(18.0%)가 +11.4억에서 −6.2억으로 뒤집혔고 자산의 26.7%가 그 부문에 묶여 있다. 자동차부품제조가 두 분기 연속 적자다. 분기 마진폭이 21.8%p이고 계절 패턴이 2분기 외에는 일정하지 않다. 고객과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 발전 5사 발주는 경쟁입찰이다. TTM이 2025 연간보다 낮다.
발전 정비 세 회사에서 아래다.
| 일진파워 45 | 수산인더스트리 44 | **금화피에스시 42** | |
|---|---|---|---|
| 사업 | 정비 + 제조 + 연료전지 발전소 직접 운영 | 원전 정비 전 분야 + 계속운전 EQ | 정비 + 수처리(적자) |
| 고객 | — | 사실상 한수원 하나 | 미확인 |
| 재무 | — | — | 부채비율 19.4% |
| 공시 | — | — | 부문별 자산·부채까지 |
| 본업 마진 | — | — | 7.6% → 3.0% |
일진파워(45)에 3점 못 미친 이유는 자체 자산이다. 일진파워는 연료전지 발전소를 직접 운영해 정비 외의 수익원이 있다. 금화피에스시의 두 번째 축(수처리)은 적자로 돌아섰다.
수산인더스트리(44)보다 아래인 이유 — 그쪽은 원전 계속운전 EQ(환경 검증) 라는 규제 기반 자산이 있다. 금화피에스시는 그런 특수 자격이 서술되지 않는다.
44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본업 마진이 한 해에 4.6%p 내렸다. 전년 같은 분기 대비이므로 계절로 설명되지 않는다 ② 자산의 26.7%를 쓰는 수처리가 적자로 뒤집혔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③ 고객과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발전 5사 경쟁입찰이라면 보성파워텍(33)·세명전기(33)와 같은 단가 압력을 받는다
40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재무와 공시다. 부채비율 19.4%에 부문별 자산·부채까지 공시하고, 연간으로는 10%대를 유지해 온 회사다. 이번 1.5%를 그대로 읽으면 안 된다.
다시 볼 조건
- 발전정비 마진이 7%대로 돌아오면 — 이번 하락이 일시적이었는지 갈린다
- 수처리가 흑자로 돌아오거나 정리되면 — 자산의 26.7%가 풀린다
- 고객 구성이 공시되면 — 발전 5사 의존도와 단가 압력을 잴 수 있다
- 2분기 실적이 나오면 — 계절 고점이므로 연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