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5.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2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콘텐트를 만들고 그것을 트는 공간을 함께 갖는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실체 |
|---|---|---|---|
| 콘텐트 | 919.8억 | 48.0% | 에스엘엘중앙(드라마 제작·유통), 플러스엠(영화 제작·투자·배급) |
| 공간 | 746.3억 | 38.9% | 메가박스(영화관), 플레이타임(키즈 실내놀이터) |
| 기타 | 251.8억 | 13.1% | 임대, IT용역 |
드라마를 파는 곳이 넷이다 — JTBC·NETFLIX·ENA·tvN 에 공급하고, 국내 케이블·위성방송·IPTV·스마트VOD 와 해외 방송사·OTT 로 추가 유통한다. 회사가 "기존의 지상파 중심에서 2011년에 개국한 4개의 종합편성채널 및 CJ, 티캐스트 등 케이블TV의 자체프로그램 제작 및 최근 글로벌 OTT플랫폼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프로그램의 수요는 꾸준한 증가 추세" 라고 쓴다.
영화는 투자·배급까지 한다 — 플러스엠이 "극장 개봉향 국내 영화 중 흥행 가능성이 높은 영화에 직접 제작/투자하고, 제작이 완료된 영화를 극장에 상영시키는 배급 사업" 을 한다. 그리고 그 영화를 틀 극장을 같은 그룹이 갖는다.
극장을 직영과 위탁으로 나눠 굴린다 — 메가박스 총 114개 사이트 중 직영 42개는 직접 설비 투자해 운영하고 나머지 72개는 극장주로부터 운영을 위임받아 위탁수수료를 받는다. 위탁 72개는 설비 투자 없이 수수료만 받는 구조라 극장 사업의 자본 부담을 나눈 형태다.
키즈 놀이터에서 국내 1위다. 플레이타임이 국내외 136개 매장(직영 73·가맹 63)을 운영하는 국내 1위 키즈 실내놀이터 사업자이고, 회사가 "스포츠 및 익스트림 요소가 가미된 고공 놀이기구를 중심으로 하는 차별화된" 형태이며 "고수익 핵심브랜드 '챔피언'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한다고 쓴다. 영화 관람과 다른 수요이고 가맹 63개는 자본 없이 늘어난다.
적자에서 돌아섰다. 2024년 연간 −5.39%(네 분기 전부 적자)에서 2025년 +0.82% 로 반전했고, 2025년 4분기는 4.09% 였다. 매출도 8,794.6 → 10,832.9억으로 +23.2%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지주회사라 별도가 실체가 아니다. 회사가 스스로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라고 쓴다. 별도 매출 74.8억이 연결(1,917.9억)의 3.9% 이고 이번 분기 −7.49% 다(함정 4).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다. 2024년 네 분기가 전부 적자였고 2025년 1분기도 −5.38%, 이번 분기 −0.81% 다. 폭이 12.93%p 다.
매출이 다시 줄었다. 1분기끼리 2,209.4 → 2,251.6 → 1,917.9억(2년 −13.2%)이다. 2025년 연간이 크게 늘었던 것(+23.2%)과 방향이 다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콘텐트 비중도 62.8%(2025 연간) → 48.0% 로 내려왔다.
값이 3년 동안 한 푼도 안 움직였다.
| 38기 | 39기 | 40기 1분기 | |
|---|---|---|---|
| 영화 관람료(성인·평일·일반관) | 14,000 | 14,000 | 14,000원 |
| 키즈 입장권(어린이·평일) | 26,000 | 26,000 | 26,000원 |
값을 올리지 못한다는 뜻이고, 극장은 관객 수가 줄면 그대로 매출이 준다.
극장이 줄고 있다. 메가박스 직영 스크린 303 → 308 → 300개, 좌석 45,504 → 44,731 → 41,320개로 좌석이 2년 만에 9.2% 줄었다. 플레이타임 직영도 국내 64 → 62개, 해외 13 → 11개다.
콘텐트 원가를 잴 수 없다 — 회사가 제작비를 "원고료, 연출료, 출연료, 미술비, 서비스 인력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별 요소의 성격이 매우 상이하여 그 개별 가격을 파악하거나 평균값을 산출하기가 어렵습니다" 라고 쓴다. 드라마 한 편의 손익이 흥행에 따라 갈리는데 그 구조를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콘텐트 48.0%와 공간 38.9%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메가박스와 플레이타임의 실적도 따로 없다.
드라마 IP 의 귀속을 밝히지 않는다. NETFLIX 오리지널로 만들면 판권이 플랫폼으로 가고 제작사는 제작비에 마진을 얹는 구조가 되는데, 그 비율이나 계약 형태를 쓰지 않는다.
신사업이 매출로 안 나온다 — 디지털 마케팅·커머스, 스포츠 관련 투자업을 사업부문으로 들면서 매출을 기타 13.1% 안에 묻어 둔다.
총평
42점.
제작(에스엘엘중앙)과 배급(플러스엠)과 상영(메가박스)을 한 그룹에 갖는 것, 드라마를 파는 곳이 넷인 것, 극장을 직영 42·위탁 72로 나눈 구조, 국내 1위 키즈 실내놀이터 136개, 적자 네 분기에서의 반전이 근거다.
CJ CGV(42)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는 5개국 519개 사이트에 4DX·SCREEN X 라는 자기 규격을 갖고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는데, 그 표가 극장이 안 번다는 것을 드러냈다. 이 회사는 그 표조차 없는 대신 콘텐트 제작이 매출의 절반이고 키즈 놀이터라는 다른 수요를 갖는다.
스튜디오드래곤(40)보다 위다. 그 회사는 드라마 제작에 종속 제작사 아홉인데 적자 2/9 에 제작비를 "표기할 수 없다" 고 쓴다. 이 회사는 같은 한계를 가지면서 상영 공간을 함께 가져 흥행의 다른 쪽도 받는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지주 구조와 적자 5/9다. 별도가 연결의 3.9%이고,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이며, 관람료·입장권이 3년 동안 고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