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식과 마모가 심한 자리의 기계다. 회사가 유체기계사업부를 "부식과 마모가 심한 석유화학공장 등에서 프로세스용으로 사용되는 산업용펌프, 유체/기체/분체의 이송배관에 사용되는 밸브, 당사 펌프제품 제조에 필요한 주물을 포함" 한다고 쓴다 — 화학 물질을 밀어 보내는 펌프라 재질과 실링이 곧 수명이고, 규격이 API-610, ASME-B73.1/B73.2/B73.3 이라 그 인증을 받은 제품만 플랜트에 들어간다(진입장벽 50).
소재를 자기가 만든다 — "주물은 1996년 미국 Flowserve사의 기술제휴로 펌프, 밸브 부품의 탄소강, 오스테나이트 스텐레스강의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당사의 펌프, 밸브에 소요되는 소재를 공급" 한다 — 부식성 유체를 다루는 부품은 주물의 조직과 합금 조성이 성능을 정하므로 그것을 밖에 맡기지 않는 것이 이 회사의 구조다.
밸브를 사서 팔다가 만들었다 — "1992년 하반기부터 협력선인 미국FLOWSERVE사의 제품을 수입 판매한 이후 1996년도 하반기부터는 자체 품목인 BALL VALVE를 개발, 제조, 판매" 한다 — 유통에서 제조로 올라간 순서를 그대로 적고, 지금은 "API-6D, ISO 15848-1 및 SIL3인증 획득 등을 통해 고사양 제품 개발" 을 하며 "Metal Seat 및 High Alloy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 했다고 쓴다.
전방이 갈린다 — 펌프가 "정유공업, 석유화학, 화학, 식ㆍ음료, 금속제련, 2차전지" 로 가고, 밸브는 "건설용 밸브시장과 유지보수용 밸브시장으로 구분" 된다 — 유지보수용은 신규 투자와 무관하게 나오는 매출이고 회사가 그 구분을 스스로 적는다.
고객 옆에 사람을 둔다 — "국내 주요 석유화학단지들이 소재한 울산, 여수, 당진, 군산 지역에 퀵서비스센터를 설립하고 요원이 상주하며 신속한 고객 대응" 을 한다 — 펌프가 서면 공정이 서므로 그 대응 속도가 채택 이유가 되고, 승인된 제품을 잘 안 바꾼다(전환비용 50).
교육을 자기가 한다 — "국내 펌프제조사로서는 유일하게 매년 상ㆍ하반기 2회에 거쳐 펌프스쿨을 개최하여 1997년부터 고객의 실무자에게 심도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한다 — 고객사 실무자가 이 회사 기준으로 배우는 구조다.
직접 팔러 나갔다 — "지난 30여년간 국내 고객 또는 국내 EPC사를 통한 해외 고객에게 주로 판매를 해 왔었지만 … 2015년부터는 해외 고객에게 직접 판매를 위한 노력을 통해 현재 10개국에 Global Sales Networks를 형성" 했고 이번 분기 수출이 71.6억(31.2%)이다.
자기 이름을 붙였다 — MAGGUARD · STARVAL 이다(브랜드 25).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생산능력·가동률을 셋 다 생략한다 — 판가는 "다양한 재질 및 크기 등의 사양으로 인해 제품가격의 산정이 어려워", 생산능력은 "일률적인 단순평균으로 산출한 수치는 회사의 생산능력, 실적 및 가동률을 적절하게 표시하기 어려워" 라 쓴다 — 전가율도 설비 여력도 잴 수 없다(관찰 9).
원재료도 못 잰다 — "당사의 원재료는 각종 선택사항이 포함되어 정확한 가격변동 및 요인을 분석하기 어려우나 거래처의 단가 인상과 환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라 쓴다(가격결정력 35).
마진이 내려왔다 — 연간 13.49% → 9.21% 이고 1분기끼리 22.70% → 8.79% → 7.95% 로 3년 연속 하락이다.
매출도 줄었다 — 1,127.1 → 1,105.1억이고 1분기끼리 318.4 → 217.1 → 229.7억이다.
밸브에 수입 판매가 섞인다 — FLOWSERVE 제품을 수입 판매한다고 쓰면서 자체 제조분과의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 표가 한 줄이다 — 펌프·밸브·주물을 "유체기계사업부 100%" 로 묶어 셋의 비중도 손익도 없다 — 유지보수용 밸브의 크기도 못 잰다.
모터를 사 온다 — "현대중공업, 미국 AUTOMAX 등으로부터 모터, ACTUATOR 등을 매입" 하고 모터가 매입액의 24.5% 다.
전방이 신규 투자에 걸린다 — 회사도 밸브 시장이 "신규공장 투자 여부에 따라 시장규모가 등락하는 특성" 이 있다고 쓴다.
고객·수주잔고·점유율이 없다 — 10개국 네트워크를 근거로 들면서 지역별 매출도 없다.
FLOWSERVE 와의 기술제휴 조건(기간·로열티)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4. 부식과 마모가 심한 석유화학 공정용 펌프라는 자리와 그 소재인 주물까지 자기가 만드는 구조가 근거다 — "당사 펌프제품 제조에 필요한 주물을 포함" 하고 "펌프, 밸브에 소요되는 소재를 공급" 한다고 쓰는데, 부식성 유체를 다루는 부품은 주물의 조직과 합금 조성이 성능을 정하므로 그것을 안에 두는 것이 실체다. 규격이 API-610·ASME-B73 이고 밸브도 API-6D·ISO 15848-1·SIL3 을 갖췄으며, 1992년 FLOWSERVE 제품 수입 판매에서 1996년 BALL VALVE 자체 개발로 올라간 순서를 그대로 적는다.
고객 옆에 사람을 둔 것도 근거다 — "울산, 여수, 당진, 군산 지역에 퀵서비스센터를 설립하고 요원이 상주" 하는데, 펌프가 서면 공정이 서므로 그 대응 속도가 채택 이유가 된다. "국내 펌프제조사로서는 유일하게 … 1997년부터 펌프스쿨" 을 연 2회 열어 고객 실무자가 이 회사 기준으로 배우게 하고, 밸브를 건설용과 유지보수용으로 나눠 신규 투자와 무관한 매출이 있음을 밝힌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판가·생산능력·가동률을 셋 다 생략한다는 것이다 — 원재료도 "정확한 가격변동 및 요인을 분석하기 어려우나 거래처의 단가 인상과 환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라 써 전가율을 잴 방법이 없다.
마진이 22.70 → 8.79 → 7.95%로 3년 연속 내려왔고 매출도 줄었다. 매출 표가 "유체기계사업부 100%" 한 줄이라 펌프·밸브·주물의 비중도, 유지보수용의 크기도 모른다. 밸브에 FLOWSERVE 수입 판매가 섞이는데 그 몫도 없다.
하이록코리아(47)가 3년째 26~28%로 47, 디케이락(44)이 Exxon Mobil 등 300여 거래처로 44, 비엠티(44)가 10%+ 고객 없음으로 44, 한선엔지니어링(46)이 S-LOK 자체 브랜드로 46, 태광(45)·성광벤드(45)가 관이음쇠로 45 였다. KZ정밀은 주물 내재화와 퀵서비스센터가 근거인데 공시가 셋을 생략하고 마진이 내려왔다. 44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