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사료에서 시작해 돼지를 키우고 고기를 파는 데까지 한 회사 안에 있다.
| 부문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이자비용 |
|---|---|---|---|---|
| 사료 | 2,696억 | 106.4억 | 3.9% | 73.2억 |
| 계열화(비육돈) | 883억 | 65.9억 | 7.5% | 7.3억 |
| 식품(하이포크) | 1,160억 | 19.2억 | 1.7% | 0.2억 |
| 기타(태양광·비료) | 23억 | 4.6억 | 19.5% | 1.6억 |
부문별로 이자수익·이자비용·감가상각비까지 나눠 공시한다 — 이 프레임에서 영업이익까지만 내는 회사가 대부분이고, 우리손에프앤지(40)가 매출총이익 단계를 공시한 것과 같은 급의 투명성이다.
공장이 국내 5개(안성·정읍·칠곡·보령·제주)에 인도네시아 1개 + 옥수수 건조장 3개다. 인도네시아는 양계용 사료를 만들고, 계열화 부문에도 현지 법인(PT Cahaya Technology Unggas)이 있다. 하림그룹 계열(PT Harim Farmsco Indonesia)로 원료 조달망이 이어진다.
브랜드가 둘 다 있다. 사료는 '리더스', 돈육은 '하이포크'다. 회사가 "팜스코의 사양관리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규격돈을 하이포크로 생산"한다고 쓴다 — 자기가 사료를 먹여 키운 돼지 중에서 골라 자기 브랜드로 판다는 뜻이다.
돈육 값이 올랐다.
| 품목 | 제26기 | 제27기 | 제28기 1Q |
|---|---|---|---|
| 돈육(원/kg) | 10,559 | 11,508 | 10,968(+3.9%) |
계열화 부문 마진이 7.5%로 사료(3.9%)의 두 배인 것이 그 결과다.
연간 마진이 3.43% → 5.16% → (1Q)4.93% 로 올랐고, 생물자산 공정가치평가손익 95.2억이 매출에 포함된다는 것까지 표에 밝힌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사료 세 품목의 값이 3년 연속 내렸다.
| 품목(원/톤) | 제26기 | 제27기 | 제28기 1Q | 2년 |
|---|---|---|---|---|
| 양계사료 | 532,126 | 523,908 | 511,895 | −3.8% |
| 양돈사료 | 686,315 | 678,013 | 670,606 | −2.3% |
| 축우사료 | 507,811 | 495,959 | 492,349 | −3.0% |
매출의 71%를 차지하는 부문의 값이 계속 내려간다. 사료는 배합비를 공개할 수 있는 표준품에 가깝고 축산 농가가 가격에 민감해서 회사가 값을 올리기 어렵다. 그 부문 마진이 3.9%인 것이 그 결과다.
이자비용 82.3억이 영업이익 196.6억의 41.9%다. 그중 사료 부문에서만 73.2억이 나간다. 공장 다섯 곳과 인도네시아 설비를 차입으로 지었다는 뜻이고, 영업에서 번 것의 5분의 2를 금융비용이 가져간다.
식품 부문 마진이 1.7%다. 하이포크 브랜드가 있는 부문인데 1,160억 매출에 19.2억이다. 브랜드가 값을 지키지 못한다는 뜻이고, 돈육은 결국 시세로 팔린다.
2024년 4분기가 −0.64% 적자였다. 9분기 폭이 7.64%p 다.
곡물값을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 원재료가 옥수수 625.6억(17.70%), 대두박 224.6억(6.35%), 기타 사료원료 1,200.9억(33.98%)이고 대부분 수입이다. 국제 곡물 시세와 환율이 원가를 정하는데 판가는 3년 연속 내렸다 — 지금의 마진 개선은 곡물값이 내린 국면의 함수일 수 있다.
매출이 2년 −1.3%다(1조 5,746억 → 1조 5,541억). 규모는 큰데 자라지 않는다.
판매장려금이 133.96억으로 매출의 3.36%다. 사료를 팔기 위해 농가에 주는 돈이고, 관찰 5의 '팔기 위해 쓰는 돈'에 해당한다.
계열화 부문의 사육두수·MSY 같은 생산성 지표를 공시하지 않는다. 우리손에프앤지(40)가 MSY 22.6두를 밝힌 것과 대비되고, 동우팜투테이블(42)이 도계 점유율 7.3%를 밝힌 것과도 다르다. 계열화 부문이 7.5%를 내는 이유를 숫자로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2. 동우팜투테이블(42)과 같은 자리에 둔다. 둘 다 축산 계열화이고, 둘 다 원료(생계/사료)에서 완제(도계육/돈육)까지 한 줄로 잇는다.
팜스코가 나은 점은 규모가 4배이고(1.55조 vs 3,255억), 부문별로 이자비용까지 공시하며, 인도네시아 생산 거점이 있다는 것이다. 동우팜이 나은 점은 점유율을 숫자로 냈고 판가가 +16.5%로 올랐다는 것이다.
선진(44) 아래인 것은 그쪽이 5개국 13개 법인을 두고 있고 사료~양돈~육가공을 자기 계열로 다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손에프앤지(40) 위인 것은 적자 부문이 없고(우리손은 가금 부문이 매출총이익 단계부터 −18.1%였다) 부문별 이자비용까지 공시하기 때문이다.
축산 계열화가 이 프레임에서 40~44에 모이는 이유가 팜스코에서도 그대로 나온다 — 수직화로 원가는 붙잡는데 사는 값(곡물)도 파는 값(사료·돈육)도 시장이 정한다. 그리고 그 설비를 짓느라 진 빚이 영업이익의 41.9%를 가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