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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620 · KOSDAQ · 기타 전문 도매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0. 01. 11.

감성코퍼레이션

브랜드는 빌렸고 공장은 없는데 마케팅·수수료가 매출의 37.2%다. 마진 16.2%는 그것을 다 쓰고 남은 것이다

경제적 해자

30%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585억 · 영업이익률 15.5%
매출액 (최대 1,040억)영업이익률 (0.0% ~ 22.0%)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30%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1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2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마진이 3년째 올라간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2,204.0억360.5억16.4%
2025 연간2,502.0억446.3억17.8%
TTM2,620.2억472.5억18.0%
2025 1분기466.8억68.5억14.7%
2026 1분기585.0억94.7억16.2%

매출 +25.3%, 마진 +1.5%p. 적자 분기가 없고 분기 폭이 11.7~20.0%로 8.3%p다.

의류 브랜드로서는 안정적인 궤적이다.

매장이 198개이고 중국으로 나간다

"보고서 제출일 현재 당사가 운영하고 있는 오프라인 총 매장수는 198개입니다."

"2026년에는 해외 시장, 특히 중국시장 확대를 위하여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광저우 UC점으로 시작하여 4호점까지 오픈하였으며 향후에도 1선도시 및 新1선도시 위주로 300m² 이상의 면적의 대형매장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내 온·오프라인(B2C), B2B, 중화권·일본 수출로 채널을 나눴고, 중국은 대형 직영점으로 들어간다. D2C 비중을 높이겠다고도 쓴다.

사업이 둘이다

사업부문브랜드내용
의류스노우피크 어패럴아웃도어 의류·신발·용품
모바일엑티몬(ACTIMON)보조배터리, 충전기, 스마트폰 액세서리

모바일 부문의 엑티몬은 자체 브랜드다. 회사가 직접 기획·디자인하고 중국 OEM으로 만들어 유통한다.

재고 위험을 지고 판다

의류는 20여 개 하도급 업체와 완사입 생산방식으로 만든다. 완사입은 만든 물량을 회사가 다 사들이는 방식이고, 팔리지 않으면 회사 재고가 된다.

위험을 지는 대신 판매 이익을 온전히 가져간다. 위탁 방식으로 수수료만 받는 구조보다 마진이 높을 수 있는 이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마케팅·수수료가 매출의 37.2%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
판매수수료153.1억26.2%
지급수수료38.1억6.5%
광고선전비18.2억3.1%
운반비4.5억0.8%
판매촉진비3.9억0.7%
합계217.8억37.2%

(별도로 지급임차료 33.7억 = 5.8%)

이 평가의 첫 판정 원칙이 "매출 대비 마케팅·유통 수수료 비중이 높으면 해자가 아니라 시장에 내는 임차료"다.

더블유게임즈 48.0% > 디어유 40.5% > 감성코퍼레이션 37.2% ≈ 에이피알 37.2% >

달바 31.1% > 네오팜 26.9% ≈ F&F 26.9% > 원텍 20.6% > 클래시스 13.4% > 리노공업 0.64%

에이피알(33)과 정확히 같은 수준이고, F&F(33)보다 10.3%p 높다.

판매수수료 26.2%는 백화점·아울렛·온라인 플랫폼에 내는 몫으로 보인다. 매장 198개를 운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채널에 값을 낸다는 뜻이고, 그 지출을 멈추면 팔 곳이 없어진다.

브랜드를 빌렸다

"의류사업부문은 2019년 snow peak Inc.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snow peak apparel)을 전개하고 있으며..."

F&F(33)를 "빌린 브랜드로 27.4%를 낸다"고 평가했고, HD현대마린엔진(35)을 "빌린 설계로 24.4%"라고 봤다. 감성코퍼레이션도 같은 자리다.

F&F와 다른 점이 불리하게 작용한다. F&F는 MLB를 아시아에서 사실상 새로 만들어 라이선서가 값을 후려치기 어렵다고 봤다. 스노우피크는 일본 본사가 이미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확립한 이름이고, 감성코퍼레이션은 한국 어패럴 라이선스를 받은 쪽이다.

로열티 규모가 공시되지 않는다. F&F를 33점에 묶은 이유 중 하나가 그것이었고, 여기도 같다. 계약 기간과 갱신 조건도 없다.

공장이 없다

"당사는 의류사업부문의 경우 자체적인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약 20여개 업체와 하도급계약을 맺어 완사입 생산방식으로 외주 생산한 뒤 공급받고 있습니다."

"모바일사업부문 역시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중국 생산업체 등을 통하여 상품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두 사업부 모두 만들지 않는다. 달바글로벌(35)을 "브랜드 소유. 공장 없는 OEM, R&D 0.28%"로 35점에 놓았는데, 감성코퍼레이션은 브랜드도 빌리고 공장도 없다.

경상연구개발비가 3.7억(매출의 0.6%)이다.

남는 것이 채널과 기획이다

브랜드는 스노우피크 것, 생산은 하도급 20여 곳, 유통은 백화점·플랫폼(수수료 26.2%). 회사가 하는 일은 상품 기획과 채널 운영이다.

그것이 가치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자리 잡게 한 것은 이 회사의 실행이다. 다만 이 평가가 재는 "되풀이해서 값을 받아낼 수 있는 구조" 로 보면 자기 것이 적다.

진입장벽 20점·전환비용 15점은 그 결과다. 소비자가 다음 시즌에 다른 브랜드를 사는 데 아무 비용이 들지 않는다.

중국 진출이 아직 4개 점포다

2026년 3월에 광저우 1호점을 열어 4호점까지 갔다.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지만 시작 단계이고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

중국 아웃도어 시장은 경쟁이 심하고, 대형 직영점(300m² 이상)은 임차료와 초기 투자가 크다. 지급임차료가 이미 매출의 5.8%다.

모바일 부문의 규모를 모른다

엑티몬은 자체 브랜드지만 매출 비중이 공시 요약에 나오지 않는다. 의류가 대부분으로 보이나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스노우피크 라이선스의 로열티율·계약 기간·갱신 조건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의 가장 큰 공백이다.
  • 의류와 모바일의 매출·손익 구분을 모른다.
  • 채널별 매출(백화점·아울렛·온라인·B2B·수출) 비중을 모른다. 판매수수료 26.2%가 어디에 나가는지 알 수 없다.
  • 중국 매출 규모와 계획 점포 수를 모른다.
  • 재고자산 회전율과 할인 판매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완사입이라 재고 위험이 손익에 직접 온다.

총평

30점

SOOP(30)·대한조선(30)·서부T&D(30)와 같은 자리다.

의류·소비재 회사들을 나란히 놓으면 위치가 분명하다.

F&F 33에이피알 33달바글로벌 35**감성코퍼레이션 30**
브랜드빌림(MLB)소유소유빌림(스노우피크)
공장없음디바이스 내재화없음없음
마케팅·수수료26.9%37.2%31.1%37.2%
마진(TTM)27.4%25.0%26.3%18.0%
R&D——0.28%0.6%

F&F(33) 아래인 이유 — 둘 다 브랜드를 빌렸다. 갈리는 것은 두 가지다. ① F&F는 마케팅·수수료가 26.9%로 10.3%p 낮고 마진이 27.4%로 9.4%p 높다. ② F&F는 MLB를 아시아에서 새로 키워 라이선서에 대한 협상력이 생겼는데, 스노우피크는 일본 본사가 이미 만든 글로벌 브랜드다.

달바글로벌(35)·에이피알(33) 아래인 이유 — 그들은 적어도 브랜드가 자기 것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브랜드도 공장도 없다.

요약하면 이렇다.

브랜드는 빌렸고, 공장은 없고, 매출의 37.2%를 채널과 마케팅에 낸다.

16.2%는 그것을 다 쓰고 남은 것이다.

그럼에도 30점을 준 이유는 마진이 3년 연속 올랐고(16.4 → 17.8 → 18.0%) 적자 분기가 없으며 매출이 +25.3% 늘었다는 실적이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국내에서 자리 잡게 한 실행력은 실재하고, 완사입으로 재고 위험을 지면서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도 위탁 판매보다 낫다.

서부T&D(30)와 같은 자리인 이유 — 저쪽은 용산 1,700객실이라는 실물 자산을 갖고도 부문별 손익을 알 수 없어 30이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자산이 없는 대신 손익이 투명하고 방향이 좋다.

다시 볼 조건

  • 판매수수료 26.2%가 내려가는가. D2C 비중을 높이겠다고 했는데 그것이 실현되면 마진 구조가 달라진다.
  • 스노우피크 라이선스 조건이 공시되는가. 로열티 규모가 드러나면 재평가해야 한다.
  • 중국 매출이 의미 있는 규모가 되는가.
  • 마진이 18%를 넘어서는가. 20%대에 올라서면 33점 구간을 다시 봐야 한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585억91억15.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585억95억16.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040억228억22.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459억62억13.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536억87억16.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467억68억14.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901억163억18.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431억51억11.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501억100억20.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372억46억12.4%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585억
영업이익
91억
당기순이익
72억
영업이익률
15.54%
자산총계
1,655억
자본총계
1,288억
별도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30%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30% 사람 평가현재2026. 08. 09.
  2. 54%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