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허가가 걸린 자리를 둘 갖고 있다.
통신 쪽이 기간통신사업이다. 국제전화·시외전화·시내전화부가·별정통신· 국제전용회선·국내전용회선을 하고, 2024년 4월 유선통신사업(국가 기간통신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세종네트웍스(주)를 신설했다. 기간통신사업자는 등록 요건과 설비를 갖춰야 하고, 전용회선은 기업 전산망에 물려 있어 바꾸려면 회선 공사를 다시 해야 한다(전환비용 35·진입장벽 40).
방송 쪽도 승인 영역이다. 2021년 3월 에어코드 지분 53.52% 인수로 양방향 방송 솔루션·T커머스·클라우드 UI/RBI 를 갖는데, T커머스는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이 있어야 하는 자리다. 디지털 방송 EPG 및 송출 시스템도 함께한다.
공사 부문이 국가 기간산업에 붙는다. 전기·통신·소방·토목공사를 하고 전력 플랜트, 공공 인프라, 주거시설, 다목적 시설, 생산시설, 해외 공사에서 실적을 쌓았다고 쓴다. 전기공사업은 면허와 시공 실적이 입찰 자격이고, 회사가 "전기공사업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 한다며 전력설비·전기철도· 산업시설 및 특수 전기설비를 든다.
해외 법인이 셋이다 — JYNECS Mongolia, SejongTelecom Vina(베트남), Sejong Telecom America 다.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중이라 밝힌다 —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핵심사업(전기ㆍ통신 및 ICT)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를 지속 추진" 한다고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가 전부 적자다. 확인된 모든 분기가 −0.77% ~ −6.20% 사이이고 두 해 연간이 −3.27%·−3.78% 다. 이번도 −2.31% 이고 별도는 −3.73% (2025년 연간 −10.75%)로 더 나쁘다. 이 프레임에서 흑자 분기가 하나도 없는 두 번째 사례다(손오공 37 에 이어).
매출이 3,713.9 → 2,842.0억으로 2년 −23.5% 다. 별도는 1,705.5 → 1,158.5억으로 −32.1% 이고 회사가 그 감소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사업이 흩어졌다. 전기공사·소방·토목에 국제전화·별정통신·전용회선·데이터센터가 붙고, 거기에 블록체인·중고휴대폰 유통·T커머스·클라우드 솔루션·방송 EPG까지 한 부문("통신 및 ICT")에 묶여 있다. 중고휴대폰 유통이 기간통신과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
세종디엑스의 블록체인 기반 토큰증권(STO)·AI 는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계로 매출이 없고, 기업용 AI·DX 솔루션도 마찬가지다.
부문이 둘(전기공사 / 통신 및 ICT)뿐이고 매출 비중이 없다. 전기공사와 통신 중 어디가 큰지, 어디가 적자를 만드는지 모른다.
2024년 4월 물적분할로 통신이 세종네트웍스로 나갔는데 그 전후를 나누지 않아 매출 감소가 분할 때문인지 사업 축소인지 가릴 수 없다(함정 2).
수주잔고·발주처·요율·가입자·데이터센터 규모가 전부 없고, 해외 법인 셋의 실적도 없다.
총평
38. 기간통신사업 등록과 T커머스 승인, 전기공사업 면허라는 허가가 걸린 자리를 갖고 있고 해외 법인이 셋인 것이 근거인데, 재무가 그 위를 완전히 덮는다.
아홉 분기가 전부 적자이고 매출이 2년 −23.5% 이며 별도는 −32.1% 다. 손오공(37)에 이어 이 프레임에서 흑자 분기가 하나도 없는 두 번째 회사인데, 손오공은 분기 손실이 −30.72% → −1.91% 로 꾸준히 줄었고 이 회사는 두 해 연간이 −3.27% → −3.78% 로 오히려 깊어졌다.
37 이 아니라 38 인 이유는 자리다. 손오공은 본업(완구)이 매출의 1.9% 로 사라졌는데, 이 회사는 기간통신 등록과 전기공사업 면허라는 허가를 실제로 갖고 있고 그것을 핵심사업으로 명시한다.
KTis(40)·세종텔레콤의 차이도 그 지점이다 — 그쪽은 digest 미확보로 40 이었지만 적자가 이만큼 깊지 않았다.
블록체인·STO·AI 가 전부 추진 단계이고 중고폰 유통이 섞인 것도 핵심사업 집중이라는 서술과 어긋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