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증착이라는 한 공정에 붙어 세 산업으로 간다.
반도체·태양전지·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만들고 다수 공정 중에서도 증착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제조해 고객사에 주 납품한다.
미세화가 이 회사의 수요를 만든다. 회사가 "선폭이 더욱 좁아지고 패턴의 종횡비가 증가함에 따라 박막 증착 공정의 단차피복성(Step Coverage)을 더욱 향상시켜야 하며, 고품질 박막 구현을 위해서 증착막뿐 아니라 하지막 계면 특성의 미세한 컨트롤도 요구되기 때문에 차별화된 ALG와 ALD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 된다고 쓴다. 칩이 미세해질수록 원자층 단위로 쌓는 기술이 필요해지는 구조다.
ALG 가 이 회사가 따로 낸 기술이다 — "3-5족, 3-6족 화합물을 낮은 온도에서 하부 기판의 소재와 무관하게 불순물 없이 박막 성장을 할 수 있는 ALG 기술을 개발" 했고 이것이 "현재 반도체 기술의 난제인 소재, 발열, 속도, 수익성 등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 시킬 것이라 서술한다. 낮은 온도에서 기판 소재와 무관하게 쌓을 수 있다는 것은 적용 범위가 넓다는 뜻이고, 회사도 "반도체 산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태양광, 디스플레이 산업에도 적용" 된다고 쓴다(진입장벽 50).
증착 장비는 공정 레시피와 함께 검증된다. 박막 두께·조성이 소자 특성을 정하므로 양산 라인에 들어간 뒤 다른 장비로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50).
태양광 쪽에 다음 축을 둔다 — 탠덤 태양전지를 "서로 다른 에너지 밴드갭을 가진 HJT(이종접합기술)와 페로브스카이트를 다중접합한 CVD+ALD+ALG 기술" 로 설명하고, 기존 HJT 실리콘 태양전지 상부에 단파장 빛 흡수에 적합한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해 효율을 극대화하며 발전전환효율 35% 이상 구현 가능한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장비를 시장에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 쓴다. 반도체 ALD+ALG 와 OLED 대면적 증착 기술을 융복합한 것이다.
디스플레이도 라인업을 넓힌다 — TFT Layer 확대, Encapsulation, ToE(Touch sensor on thin film Encapsulation), PECVD, ALD 로 중소형과 대형 패널 양쪽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장비사의 진폭이 그대로 나온다. 최고 37.05%(2024 2Q)와 최저 −24.08%(2025 4Q) 사이 폭이 61.9%p 이고 이번은 −12.81% 다. 적자 2/9. 연간이 23.74% → 10.06% 로 내려왔고 이번 적자의 원인이 공시되지 않는다.
매출이 4,093.9 → 3,106.9억으로 2년 −24.1% 이고 이번 분기도 548.8억으로 전년 동기(1,208.5억)의 절반이 안 된다. 한 분기 실적이 장비 인도 시점에 좌우된다.
애프터마켓을 서술하지 않는다. 관찰 8 에서 장비사를 가른 것이 부품·용역 비중인데 (피에스케이 45.2% → 9분기 흑자, 원익IPS 20.8% → 적자 3분기), 이 회사는 그 비중을 내지 않아 설치 기반에서 나오는 매출이 있는지 모른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증착 장비의 발주처가 메모리 IDM 인지 파운드리인지, 비중이 얼마인지 없다. 전방이 셋이라 하지만 매출 비중도 없어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중 무엇이 실적을 만드는지 확인할 수 없다.
ALG 를 근거로 여러 번 쓰는데 그 기술이 만든 매출이 없다. 탠덤 태양전지 장비는 "선보일 예정" 이고, ToE·PECVD 도 "매출 확대를 기대" 다. "세계 최초"·"세계 최고 수준"이라 쓰면서 점유율이나 경쟁사 구도가 없다.
연결과 별도가 거의 같다(548.8억 / −11.99%)는 것은 종속회사가 해외 판매·서비스 법인뿐이라는 뜻이고, 그 실적도 따로 없다.
수주잔고·판가·원재료·가동률도 전부 없다.
총평
42. ALD 위에 ALG(원자층 박막 성장)를 따로 개발해 3-5족·3-6족 화합물을 저온에서 기판 소재와 무관하게 성장시키고, 그 기술이 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셋으로 가며,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원자층 증착의 중요성이 커지는 방향에 있는 것이 근거다.
야스(35)보다 일곱 점 위다. 그쪽도 8세대 이상 증착기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양산 했는데 적자 7/9 에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였다. 이 회사는 적자가 2/9 이고 연간이 10.06% 로 흑자다.
엘오티베큠(43)보다 한 점 아래다 — 그쪽은 "국내업체는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국내 유일 서술과 교체·보완 투자가 함께 있다는 수요 성격을 밝혔다. 이 회사는 애프터마켓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진폭과 계획 단계다. 폭 61.9%p 에 이번 −12.81%, 매출이 2년 −24.1% 이고, ALG 를 근거로 반복해 쓰면서 탠덤 태양전지는 "선보일 예정"·디스플레이는 "기대" 로 매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