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짓는 쪽이 아니라 설계하고 관리하는 쪽이다.
건축설계는 발주처가 요구하는 건축물의 설계·허가·준공 업무를 대행하고, CM(건설사업관리)은 기획·타당성조사·설계·조달·계약·시공관리·감리·평가·사후관리를 맡는다. 발주자를 대리하는 자리라 미분양·PF·원가 초과 위험을 구조적으로 지지 않는다 — 관찰 12-1이 건설사를 가르는 항목들이 이 회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실적이 곧 입찰 자격이다. 회사가 발주 추세를 이렇게 정리한다.
"건설시장의 정부기관 발주추세는 Turn Key, CM(건설사업관리)형태, 현상공모 등을 통한
종합평가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복합적인 종합관리능력이 경쟁력의 최우선
평가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건축설계 및 CM/감리업계는
그간 수행 실적과 기술력이 우수한 업체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평가에서 CM능력평가 1위를 2019·2020·2022년 세 번 했고, 2026년 세계 건축사 순위 상위에 올랐다고 쓴다. 1970년 희림건축설계사무소로 시작해 1985년 종합건축사사무소 등록, 1996년 부설연구소, 1997년 ISO 9001, 2004년 ISO 14001 이다.
계약잔액이 분기 매출의 19.5배다.
| 건수 | 1분기 수익인식 | 계약잔액 | |
|---|---|---|---|
| 설계 관급 | 36 | 44.4억 | 480억 |
| 설계 민간 | 323 | 262.8억 | 7,610억 |
| 설계 해외 | 39 | 28.2억 | 319억 |
| 감리 관급 | 69 | 93.4억 | 628억 |
| 감리 민간 | 82 | 120.9억 | 1,141억 |
| 감리 해외 | 23 | 45.4억 | 1,449억 |
합계 1.16조이고, 건수·평균도급액까지 나온다. 해외 감리의 평균 도급액이 77억으로 국내(관급 26억·민간 24억)의 세 배다.
해외가 열 나라다 — 베트남·아랍에미리트·아제르바이잔·방글라데시·카자흐스탄· 적도기니·사우디아라비아·우즈베키스탄·알제리·카타르. 이번 분기 해외가 73.6억으로 매출의 12.3%이고, 회사가 "설계와 CM, 본사-현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 해 해외 수주를 늘린다고 쓴다.
용도가 갈린다 — 주거·호텔·병원·공항·업무·상업시설이다. 한 전방이 꺾여도 다른 용도가 남는다. 특히 공항·병원은 발주 주기가 주택과 다르다.
아홉 분기 동안 적자가 없다. 인력 사업에서 수주 공백이 곧 고정비인데 한 번도 손실을 내지 않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 1.94%가 아홉 분기 중 두 번째로 낮다. 연간이 6.34%(2024) → 3.94%(2025) 로 내려왔고, 2025년 3분기는 0.13%(영업이익 7천만원)였다. 폭이 8.31%p 다.
회사가 자기 시장을 위축이라고 쓴다.
"건설시장은 국내시장의 포화와 전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크게 위축되어있는 상태임.
이에 좀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업무영역으로의 확장이 불가피한 상태며,
수익이 높은 해외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함."
국내 관급이 줄었다. 설계 관급이 33,082(36기) → 4,441백만원(37기 1분기, 연율 17,764)이고, 매출 구성에서 관급/민간 비율이 49/51 → 32/68 로 바뀌었다.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 "인적 용역을 수행하는 서비스업으로 분류되어 세분화된 업계의 공식 자료는 없으나,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동종업계를 대비하여 매출액 상위에 있음" 이라고만 쓴다. CM능력평가 1위는 2022년이 마지막이다.
인력 사업이라 고정비가 먼저 나간다. 설비가 아니라 사람이 원가이므로 수주가 비면 그대로 손익에 온다.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설계 56%·감리 44%의 매출은 나오는데 어느 쪽이 버는지, 국내와 해외 중 어디가 두꺼운지 모른다. 해외 평균 도급액이 크다는 것만 잔고 표에서 짐작할 수 있다.
계약잔액의 질을 알 수 없다. 설계 민간 잔액 7,610억이 전체의 65%인데 그 발주처가 누구인지,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지를 밝히지 않는다. 민간 건축 설계는 사업이 멈추면 잔고가 매출로 바뀌지 않는다.
임대사업이 1.67억으로 매출의 0.3% 다 — 완충이라 부를 크기가 아니다.
해외 국가 열 곳 중 적도기니·알제리·아제르바이잔처럼 정정·대금 위험이 있는 지역이 섞여 있는데 그 위험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총평
43점.
설계와 CM/감리를 함께 하는 자리, CM능력평가 1위 세 번, 계약잔액 19.5배를 관급·민간·해외로 분해한 공시, 10개국 수주, 용도 여섯, 아홉 분기 적자 0이 근거다.
한미글로벌(43)과 같은 점수다. 둘 다 발주자를 대리해 시공 위험을 지지 않고 둘 다 PQ·실적이 입찰 자격인데, 그 회사는 마진이 8.23 → 2.65%로 여덟 분기 연속 하락하고 별도가 0.12% 다. 이 회사는 적자가 없고 잔고를 더 자세히 낸다. 대신 그 회사는 수출 비중을 달러로 병기한다.
도화엔지니어링(43)과도 나란하다. 그 회사는 설계 → CM → EPC → O&M 으로 생애주기를 이어받는 구조인데 적자 3/9에 이번 분기 −1.53% 다. 이 회사는 EPC 로 내려가지 않는 대신 손실을 내지 않는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마진 방향과 국내 관급 축소다. 연간이 6.34 → 3.94%로 내려오는 중이고, 회사 스스로 국내 시장이 위축됐다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