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허가가 있어야 하는 자리다.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VoIP), MVNO(모바일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서 **전국 23개 권역에서 방송법 제9조 제2항 및
제17조에 의거하여 방통위로부터 방송사업자 허가/재허가 및 전기통신사업법 제6조에
의거한 기간통신사업자 허가**를 득하였으며"
권역별 방송 허가는 새로 들어올 수 없는 자리이고, 재허가 심사를 주기적으로 통과해야 한다(진입장벽 60).
매출이 다섯으로 갈린다.
| 부문 | 매출 | 비중 |
|---|---|---|
| 방송사업 | 684.5억 | 26.8% |
| 광고서비스 | 572.8억 | 22.4% |
| 부가서비스 | 518.9억 | 20.3% |
| 상품매출 | 462.4억 | 18.1% |
| 인터넷사업 | 315.2억 | 12.3% |
광고가 방송 다음으로 크다 — 지역채널이라는 매체를 갖고 있어 콘텐츠를 만들고 그 옆에 광고를 판다. 회사가 "지역채널을 통한 콘텐츠 제작과 광고, 그리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기반 및 기업솔루션 사업" 을 영위한다고 쓴다. 지자체 협력은 권역 사업자만 할 수 있는 일이다.
한 번 깔면 잘 안 바꾼다 — 케이블TV·인터넷·전화·모바일이 결합상품으로 묶여 있고 약정이 걸려 있어 옮기려면 전부 해지해야 한다(전환비용 45).
렌탈이 붙어 있다 — 생활 필수 가전 및 프리미엄 가전의 렌탈 할부판매를 한다. 방송·통신 가입자 기반 위에 얹는 매출이고, 상품매출 18.1%가 그 몫으로 보인다.
요금을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케이블TV(뉴베이직 등)·인터넷·전화·MVNO 의 요금제를 2024년 말·2025년 말·2026년 3월말 기준으로 나란히 낸다. 이 프레임에서 통신·방송사가 요금 자료를 낸 사례는 드물다.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자한다 — 회사가 "오리지널 및 대표콘텐츠 투자로 지역 채널 인지도를 높이고 있고" 라 쓴다.
연간 마진이 올라왔다 — 1.13%(2024) → 1.48%(2025)이고, 2025년은 네 분기가 2.27~3.01%로 고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 매출이 −18.5%다 — 3,135.2 → 2,553.9억이다. 이 배치에서 가장 큰 감소 폭인데 회사가 원인을 서술하지 않는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2024년 4분기 −0.41%, 2025년 4분기 −2.62% 이고 폭이 5.63%p 다.
케이블TV 가 축소되는 시장이다. IPTV 와 OTT 로 가입자가 옮겨 가는 국면인데 회사가 그 구도를 한 줄도 서술하지 않고 가입자 수도 공시하지 않는다. 방송사업이 매출의 26.8%다.
MVNO 는 망을 빌린다. 도매대가를 통신사가 정하므로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 아이즈비전(42)이 같은 구조로 평가됐다.
요금 인상이 어렵다. 방송·통신 요금은 규제와 여론에 걸려 있고, 공시된 요금제도 큰 변동 없이 유지되는 형태다.
상품매출 18.1%가 가전 렌탈·할부다. 사서 파는 성격이고 계정 수도 렌탈 자산도 감가상각도 밝히지 않는다(관찰 10의 확인 항목).
부문별 손익이 없다. 방송·인터넷·광고·부가·상품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광고 22.4%가 근거인데 그 수익성을 확인할 수 없다.
연간 마진이 1%대다. 1.13%·1.48%이고, 방송·통신은 설비 감가상각이 큰데 그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지역채널의 광고주와 지자체 매출 비중이 없다. 지자체 협력이 근거인데 그 계약 규모도 기간도 없다.
23개 권역의 가입자 구성이 없다. 권역별 점유율도 순증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2점.
전국 23개 권역의 방송사업자 허가와 기간통신사업자 허가, 지역채널이라는 매체를 갖고 광고가 매출의 22.4% 인 것, 결합상품과 약정으로 묶이는 구조, 지자체 협력 기반 기업솔루션, 가전 렌탈이 가입자 위에 얹히는 것, 요금제 3년 시계열 공시, 연간 1.13 → 1.48% 상승이 근거다.
아이즈비전(42)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MVNO 로 망을 빌리는데 시장 규모를 출처와 함께 공시했다. 이 회사는 권역 허가라는 더 강한 울타리를 갖는 대신 가입자 수를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케이티(42)·LG유플러스(44)와 비교하면 그 회사들은 주파수와 전국망을 갖는데, 이 회사는 권역 사업자이고 케이블TV 가 축소되는 시장이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매출 −18.5%와 시장의 방향이다. 한 분기에 매출이 5분의 1 가까이 줄었는데 설명이 없고, IPTV·OTT 로 가입자가 빠지는 국면을 회사가 서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