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LNG 탱크에 쓰이는 강재를 다룬다.
| 사업부문 | 사업 내용 |
|---|---|
| 조선부문 | 조선기자재 가공 및 조립(Steel Cutting, 성형, 소조립, Shot Blast), 니켈강(가공, Shot Blast) |
| 건축부문 | Deck Plate |
9% 니켈강은 영하 163도의 LNG 를 담는 탱크 전용 소재다. 극저온에서 강도와 인성을 유지해야 하므로 일반 강재와 가공·용접 조건이 다르고, 절단면과 표면 처리가 품질을 좌우한다. 회사가 그것을 별도 품목으로 명시한다.
"당사는 **조선기자재 가공 및 조립을 통해 LNG운반선 등 각종 선박과
해양구조물 제작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고도화된 기술력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의 가공 기술력과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조선소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선박 건조의 기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조선소가 직접 하지 않는 앞공정을 대신 맡는 구조이고, LNG 운반선은 지금 발주가 가장 많은 선종이다. 이 프레임에서 동성화인텍(46)이 LNG 보냉재로, 한국카본(42)이 같은 영역으로 평가됐고, 제일테크노스는 그 화물창의 금속 쪽이다.
장치산업이라고 회사가 쓴다.
"조선산업은 대형 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장치산업으로,
막대한 설비 투자가 요구되는 자본 집약적 산업입니다."
절단·성형·쇼트블라스트 설비는 규모가 크고, 조선소 인근에 있어야 물류가 성립한다 — 진입장벽 45는 그 값이다.
건축부문이 다른 전방을 준다.
"Deck Plate 는 건축물의 바닥 구조를 형성하는 핵심 자재로,
시공 시간을 단축하고 있고 구조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데크플레이트는 콘크리트 타설 시 거푸집과 배근을 대신하는 강판이라 공기 단축이 곧 값어치다. 조선과 건설은 사이클이 다르다.
이번 분기 마진이 6.12%로 회복했다. 2025년 4분기 −0.82%에서 돌아섰고, 매출도 346억 → 348억으로 소폭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년 −27.4%다(1,839억 → 1,336억). 이 배치에서 가장 큰 감소이고, 이 프레임의 제조업 중에서도 큰 축이다.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마진이 반토막 났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6.30% | 16.16% | 8.62% | 0.45% | 11.25% |
| 2025 | 5.67% | 7.44% | 9.16% | −0.82% | 5.35% |
| 2026 | 6.12% |
2024년 1·2분기가 16%대였는데 그 뒤로 5~9%대이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0% 근처(0.45%, −0.82%)다. 폭이 17.12%p 인데 회사가 그 변동을 다루지 않는다.
조선소의 2차 벤더다. 조선기자재 가공·조립은 조선소가 발주하는 외주 공정이고, 단가를 조선소가 정한다. 이 프레임에서 세진중공업(36)이 "조선사 2차 벤더"로, 현대힘스(45)가 "HD현대중공업 공장 현물 출자로 설립"이라는 이유로 계열 의존을 감점받았다. 제일테크노스는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조선과 건축 둘로 나뉘는데 매출도 이익도 나뉘지 않는다. 니켈강 가공이 얼마인지, 데크플레이트가 버는지 모른다(관찰 13).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조선 기자재는 수주 산업이고 잔고가 다음 몇 년을 예고하는 지표인데 그 표가 없다(관찰 12). 매출이 −27.4%인데 그것이 바닥인지 진행형인지 알 수 없다.
원재료가 강재다. 후판과 니켈강 값이 원가를 정하는데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가공 단가가 강재 값에 연동되는지도 나오지 않는다.
건축부문이 국내 건설 경기에 걸린다. 데크플레이트는 신축 건물에 들어가는 자재이고, 국내 착공이 줄면 함께 줄어든다.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LNG 선 수혜를 숫자로 대지 않는다. "LNG운반선 등"이라고 쓸 뿐 니켈강 가공 매출도, 그 성장률도 나오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348억이다. 관찰 6의 문턱(300억)을 겨우 넘고, 연간 1,336억 규모에서 프로젝트 하나가 분기를 바꾼다.
총평
42. 현대힘스(45)·동성화인텍(46) 아래, 세진중공업(36) 위, 에스제이엠(42)과 같은 자리에 둔다.
제일테크노스의 근거는 9% 니켈강과 데크플레이트다. LNG 화물창용 극저온 강재는 가공 조건이 까다롭고, LNG 운반선은 지금 발주가 가장 많은 선종이다. 그리고 건축용 데크플레이트가 조선과 다른 사이클을 준다.
42에 묶은 이유는 실적이다. 매출이 2년 −27.4%로 이 배치에서 가장 크게 줄었고, 연간 마진이 11.25% → 5.35% 이며 4분기가 두 해 연속 0% 근처다.
현대힘스(45)가 위인 것은 9분기 마진폭 5.6%p 로 안정적이었기 때문이고, 동성화인텍(46)은 보냉재 단가 3년 +32.6%와 수주잔고 12.3배를 숫자로 냈다. 제일테크노스는 수주잔고도 고객도 판가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조선소의 2차 벤더라 단가를 발주처가 정한다.
수주잔고와 부문별 매출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매출이 −27.4%인 회사에서 그 숫자는 바닥인지 진행형인지를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