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범퍼에서 국내 1위라고 회사가 쓴다.
"**Plastic Bumper의 경우 26년 1분기 매출 1,436억을 달성하며 국내 시장 일등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품목별 매출을 함께 낸다 — 범퍼 1,436억 · 콘솔 945억 · 트림류 840억이다. 범퍼는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는 부품이라 법규 시험을 통과해야 하고 차종 디자인과 함께 금형이 정해져 양산 뒤 바꿀 수 없다(전환비용 55).
정부가 전환을 승인했다.
"당사는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사업재편 승인을 받아
진행중에 있습니다. 해당 사업재편 내용은 **하이퍼 플라스틱을 이용해 테일게이트 등
초경량 차체 부품을 개발하고 부품의 성능 고도화 및 전용 조립 라인을 구축**하여
연비 향상 및 친환경 미래 자동차 산업의 차체 경량화 혁신에 기여"
테일게이트를 플라스틱으로 만들면 강판을 대체한다 —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때문에 경량화가 성능으로 직결된다(관찰 11-1). 같은 배치의 디아이씨(44)가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을 근거로 든 것과 같은 형태다.
북미에서 이미 돌아간다.
"현대차 북미 전기차 공장 범퍼 1차사로 선정되어 동반 진출하였으며,
24년 하반기 가동중에 있습니다."
선정 → 진출 → 가동까지 끝난 상태이고, 계획 단계가 아니다.
수소차에도 들어간다 — 현대자동차의 수소자동차 넥쏘에 Plastic Bumper 뿐 아니라 Plastic Fender Panel 제품을 납품한다. 펜더 패널까지 플라스틱으로 바꾸는 것이 경량화의 다음 단계다.
고객이 국내 밖으로 나간다 — 르노자동차 신차종을 수주했고, 회사가 그것을 "차량소재 친환경을 위한 선도 업체로 연구개발" 한 결실로 든다.
종속회사가 품목을 넓힌다.
| 회사 | 품목 |
|---|---|
| 에코플라스틱 | 범퍼, 콘솔, 소물 트림류 |
| 아이아 | 범퍼 + 마운트(엔진·미션 지지, 소음·진동 완화), 웨더스트립 |
| 코모스 | 핸들류 |
| ECOPLASTIC AMERICA | 미국 생산 |
웨더스트립·핸들·트림은 동력원과 무관해 전기차에도 남고, 콘솔은 회사가 "현대/기아차의 콘솔사양 고급화로 인한 가격상승" 을 매출 증가 이유로 들어 단가가 오르는 품목임을 밝힌다.
자율주행을 내다본다 — "향후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기능의 콘솔 제품들을 개발" 한다고 쓴다. 운전 중 손을 쓰지 않게 되면 실내 수납·조작부의 사양이 달라진다.
매출이 자란다 — 연간 22,551.2 → 25,620.3억(+13.6%)이고 1분기끼리 5,626.5 → 6,059.4 → 6,004.7억(2년 +6.7%)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2024년 4분기 −1.92%, 2025년 4분기 −0.52% 이고 폭이 5.31%p 다.
이번 1.13%가 낮다 — 1분기끼리 3.39 → 3.26 → 1.13% 로 3분의 1이 됐다. 매출은 6,059.4 → 6,004.7억으로 −0.9%인데 영업이익이 197.2 → 67.8억으로 −65.6% 다.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1%대다 — 1.46%(2024) → 1.40%(2025)다. 범퍼·콘솔은 부피가 크고 물류비가 많이 드는 품목이라 구조적으로 얇다.
고객이 현대차그룹이다 — 주요고객이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로 적혀 있고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르노 수주가 있지만 그 크기도 없다.
북미 공장의 실적이 없다. ECOPLASTIC AMERICA 의 매출도 손익도 밝히지 않아 "1차사 선정·가동 중"의 크기를 알 수 없다.
하이퍼 플라스틱이 매출이 아니다. 사업재편 승인은 받았지만 테일게이트 초경량 부품의 수주도 양산 시점도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범퍼·콘솔·트림 중 어디가 버는지, 아이아·코모스가 남기는지 모른다.
판가와 원재료가 없다. 수지(플라스틱)가 원료이고 유가에 연동되는데 단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콘솔 매출 증가를 "사양 고급화로 인한 가격상승" 이라 쓰면서 그 숫자는 없다.
서진오토모티브(42)와 실적이 겹친다 — 그 회사의 종속회사 목록에 에코플라스틱·아이아·코모스가 들어 있어 같은 사업이 두 상장사에 잡힌다(함정 4-4).
넥쏘 물량이 작다. 수소차는 국내 판매가 연 수천 대 수준이라 그 납품의 크기가 제한적인데 금액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4점.
플라스틱 범퍼 국내 1위(1분기 1,436억)와 품목별 매출 공시, 기업활력법 사업재편 승인으로 하이퍼 플라스틱 초경량 차체 부품 개발, 현대차 북미 전기차 공장 범퍼 1차사로 선정돼 2024년 하반기부터 가동 중, 수소차 넥쏘에 범퍼와 펜더 패널 납품, 르노 신차종 수주, 종속회사가 마운트·웨더스트립·핸들로 품목을 넓히는 것, 콘솔 사양 고급화로 단가가 오르는 것, 매출 2년 +6.7%가 근거다.
디아이씨(44)와 같은 점수다. 두 회사 모두 사업재편 승인과 미국 양산을 갖는데, 디아이씨는 지게차 3사 독점이 더 있고 이 회사는 범퍼 국내 1위가 있다.
서연이화(44)와 비교하면 그 회사는 고객 비중을 현대 49%·기아 34%로 숫자 공시 하고 7개국 34개 법인을 갖는다. 이 회사는 고객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44 위로 못 올린 것은 이번 분기 급락과 크기의 부재다. 영업이익이 65.6% 줄었는데 이유가 없고, 북미 공장·하이퍼 플라스틱·르노 수주가 전부 금액 없이 서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