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IT 서비스를 전 단계로 묶는다.
회사가 자기를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통합 IT 서비스 기업" 으로 규정하고 SI(System Integration)·ITO(IT Outsourcing)·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를 아우르는 End-to-End 서비스 로 기획·구축·운영·최적화 전 단계를 맡는다고 쓴다. ITO 와 BPO 는 계약 기간 동안 반복되는 매출이고, 시스템 구성과 운영 이력이 쌓이면 위탁사를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40).
네트워크 통합이 그 안의 축이다. LAN·WAN·무선랜 중심의 인프라 구축에서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원격근무 확산, 데이터 트래픽 폭증에 대응해 AIOps·SDN·SD-WAN·SASE 아키텍처를 결합한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로 옮겨 간다. 회사가 NI 를 ① 아키텍처 설계·구축 컨설팅 ② 자동화 기반 설계·구축 ③ H/W·S/W 통합 ④ AI 기반 운영 및 유지보수 넷으로 나누고 전주기 서비스라 쓴다.
고객이 갈린다 — 금융기관·공공기관·일반기업·통신사업자로 발주 주체가 넷이고, 금융·공공은 보안 요건과 감사가 따라붙는 영역이라 검증된 사업자만 들어간다.
부문이 넷이다 — 정보통신 밖에 금융·조선·전산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 있어 IT 투자 사이클과 다른 주기가 섞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에 금융 사업부문이 들어 있다. 저축은행 계열이 포함되면 영업수익에 이자·수수료가 잡혀 제조·서비스업의 영업이익률과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 (함정 4-4). 이번 연결 11.61% 를 IT 서비스의 마진으로 읽을 수 없다.
그 증거가 별도와 연결의 어긋남이다. 이번 별도가 −9.13% 인데 연결이 +11.61% 이고, 2025년 1분기에는 별도가 70.17%(617.4억에 433.2억) 였다. 별도 매출이 134.3억으로 연결(1,268.9억)의 10.6% 이므로 실체가 종속회사인데 부문별·법인별 손익이 없다.
연결 매출이 8,702.5 → 4,185.6억으로 2년 −51.9% 다. 절반이 사라졌는데 그 이유가 공시되지 않는다.
두 해 연간이 −24.69%·−11.52% 이고 2025년 4분기 −38.53%, 2분기 −7.77% 였다. 적자 분기가 대부분이고 이번 11.61% 만 크게 벗어난다.
부문 넷이 서로 무관하다 — 정보통신·금융·조선·전산프로그램이고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함정 4-2 계열). 조선이 무엇을 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부문별 매출 비중이 없다. IT 서비스가 전체의 얼마인지 모르고, SI·ITO·BPO 의 구성비도 없어 반복 매출의 크기를 못 쟀다.
장비가 남의 브랜드다. NI 는 네트워크 장비를 사서 구축하는 구조인데 벤더·총판 계약·마진이 전부 없다.
고객·수주잔고·점유율도 전무하다.
총평
39. SI·ITO·BPO 를 전 단계로 묶고 NI 를 설계 컨설팅부터 AI 기반 운영까지 넷으로 나누며, 고객이 금융·공공·일반기업·통신사업자로 갈리는 것이 근거다.
아이티센글로벌(38)·한컴위드(38)와 같은 계열이다. 그 둘은 매출의 92.65%·98.6%가 금 도소매라 본업이 가려졌는데, 이 회사는 금융업이 그 자리에 있다.
오픈베이스(41)·정원엔시스(40)보다 아래다 — 그쪽들은 총판 자격과 유지보수(MA) 구조를 밝혔고 연결이 IT 사업 그대로였다. 이 회사는 연결 마진을 IT 척도로 읽을 수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셋이다. 연결에 금융이 섞여 마진의 성격이 흐리고, 연결 매출이 2년에 절반이 됐는데 설명이 없으며, 별도가 −9.13% 인데 연결이 +11.61% 로 어긋나는데 부문별 손익이 없다. 두 해 연간이 −24.69%·−11.52% 라는 것도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