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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130 · KOSPI · 여행사 및 기타 여행보조 서비스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1. 11. 01.

하나투어

국내 여행 1위 브랜드이고 마진이 8.3%에서 10.5%로 올랐다. 단 매출이 2년째 줄고 전환비용이 없으며 온라인 여행사와 경쟁한다

경제적 해자

42%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154억 · 영업이익률 4.7%
매출액 (최대 1,833억)영업이익률 (0.0% ~ 15.6%)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2%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3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2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여행 브랜드로 자리를 지켰다

하나투어는 국내 패키지 여행의 대표 이름이다.

여행 상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미리 사는 거래다 — 가기 전에는 확인할 수 없고, 문제가 생기면 현지에서 대응해야 한다.

그래서 브랜드가 신뢰의 대리 지표가 된다 — 소비자가 아는 이름을 고른다.

앞선 배치에서 소비자 브랜드는 반복적인 가점 요인이었다.

회사브랜드최종
오리온장수 브랜드50
인바디측정 행위의 이름48
하나투어여행의 대표 이름42
에이스침대카테고리 기준44
LF패션 브랜드44

브랜드/IP 55는 그 판단이다.

규모가 상품을 만든다

패키지 여행은 항공 좌석과 호텔 객실을 미리 확보해 상품을 만든다.

송출객이 많을수록 항공사·호텔과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고, 그것이 다시 가격 경쟁력이 된다.

그리고 전세기나 대량 블록을 확보하려면 그 물량을 채울 수 있어야 한다 — 규모가 곧 진입장벽의 일부다.

네트워크효과 25는 그 판단이다 — 송출객이 많으면 상품이 다양해지고, 상품이 다양하면 고객이 모인다.

대리점망도 자산이다 — 전국 판매망을 새로 만들려면 시간이 든다.

마진이 8.3%에서 10.5%로 올랐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6,166.1억509.2억8.3%
2025 연간5,869.0억576.3억9.8%
TTM5,932.8억621.1억10.5%

영업이익이 +22.0%다.

이번 분기 1,748.3억에 167.6억(9.6%)으로 전년 동기(1,684.5억 / 7.3%)보다 매출 +3.8%에 마진 +2.3%p다.

9분기 적자가 없다 — 코로나 시기의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정상화됐다.

2025년 4분기는 15.6%로 9분기 중 최고였다.

여행 수요는 회복 국면이다

해외여행 수요가 코로나 이후 회복되고 있고, 특히 일본·동남아 근거리 여행이 늘었다.

그리고 고령층의 여행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다 — 패키지 여행의 주 고객층이다.

여행은 경기 변동을 타지만 장기적으로는 소득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소비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년째 줄었다

기간매출증감
2024 연간6,166.1억—
2025 연간5,869.0억−4.8%
TTM5,932.8억+1.1%

2년 새 −3.8%다.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국면인데 매출이 줄었다는 것은 점유율이나 단가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마진이 오른 것은 비용 절감이나 저마진 상품 축소의 결과로 보인다 — 매출이 줄면서 영업이익이 +22.0%다.

앞선 배치에서 같은 패턴이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 카카오(46), LF(44), 위메이드플레이(42).

전환비용이 없다

고객은 다음 여행에서 다른 여행사를 고를 수 있다. 계약도 락인도 없다.

그리고 여행 상품은 가격 비교가 쉽다 — 같은 목적지·일정이면 값으로 고른다.

전환비용 30, 진입장벽 40은 이 평가에서 낮은 축이다.

온라인 여행사와 경쟁한다

여행 예약의 무게중심이 온라인으로 옮겨 갔다.

  • 글로벌 OTA(부킹닷컴·아고다·익스피디아)가 항공·호텔을 직접 판다
  • 국내 플랫폼(네이버·카카오·야놀자 등)도 여행 예약에 들어왔다
  • 개별 자유여행(FIT) 이 패키지를 대체하는 추세다

패키지 여행의 시장 자체가 줄어드는 방향이고, 하나투어의 주력이 그것이다.

패키지와 개별 상품의 매출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앞선 배치의 카페24(42)·SOOP(30)처럼 플랫폼 경쟁에 노출된 구조인데, 하나투어는 그들보다 전환비용이 더 낮다.

별도가 연결보다 낮다

기간연결 매출별도 매출연결 마진별도 마진
2024 연간6,166.1억5,137.9억8.3%4.9%
2025 연간5,869.0억4,808.2억9.8%6.9%
2026 1분기1,748.3억1,478.0억9.6%7.4%

본사가 4.9 → 7.4%로 낮다.

연결 매출의 84.5%를 본사가 만드는데 그 마진이 연결보다 2.2%p 낮다 — 종속회사가 이익을 만든다.

그 종속회사의 정체와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하나투어는 호텔·면세점 등으로 넓혔던 이력이 있는데, 그 사업들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없다.

함정 4-2가 요구하는 확인인데 자료가 없다.

분기 폭이 12.8%p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1,833.4억11.8%
2024 반기(3개월)1,316.7억2.8%
2024 3분기1,593.9억7.5%
2024 4분기1,422.1억9.6%
2025 1분기1,684.5억7.3%
2025 반기(3개월)1,199.4억8.0%
2025 3분기1,232.9억6.7%
2025 4분기1,752.2억15.6%
2026 1분기1,748.3억9.6%

2.8%에서 15.6%까지 벌어진다.

여행은 계절성이 크다 — 방학·연휴에 몰리고 비수기에는 고정비만 나간다.

그리고 분기 매출이 1,199~1,833억으로 1.5배 흔들린다.

2025년 4분기 15.6%가 이상치인데 그 원인이 공시되지 않는다.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

여행업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에 가장 크게 노출된 업종이다.

  • 팬데믹 — 코로나 때 매출이 사실상 사라졌고 대규모 적자를 냈다
  • 환율 — 원화가 약해지면 해외여행 수요가 준다
  • 지정학 — 전쟁·테러·자연재해가 특정 지역 수요를 없앤다
  • 항공 대란 — 좌석 공급이 막히면 상품을 못 만든다

그 위험 관리에 대한 서술이 digest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송출객 수와 단가를 공시하지 않는다

여행사의 핵심 지표인 송출객 수(패키지 송출 인원)와 객단가가 공시되지 않는다.

매출이 −3.8%인 것이 인원이 줄어서인지 단가가 낮아져서인지 구분할 수 없다.

점유율도 없다 — 국내 여행사 중 위치를 알 수 없다.

앞선 배치에서 물량 지표 미공시가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 케이티알파(44, 취급고), 갤럭시아머니트리(36, 거래액), NICE인프라(44, ATM 대수).

수익 인식 구조를 모른다

여행업은 총액 인식과 순액 인식이 갈린다.

  • 패키지 상품을 자기 책임으로 구성해 팔면 총액
  • 항공권·호텔 예약을 중개하면 수수료만 순액

digest에서 그 구분을 확인하지 못했다.

함정 4-1이 요구하는 확인이고, 5,933억이라는 매출의 성격이 여기서 달라진다.

마진 10.5%가 총액 기준이면 낮지 않지만, 순액이면 다른 이야기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송출객 수와 객단가를 모른다. 매출 감소의 원인이다.
  • 총액/순액 인식 방식을 모른다(함정 4-1).
  • 패키지와 개별 상품의 비중을 모른다.
  • 종속회사의 정체와 손익을 모른다. 별도가 연결보다 낮다.
  • 점유율과 경쟁 위치를 모른다.
  • 지역별(일본/동남아/유럽 등) 매출을 모른다.
  • 2025년 4분기 15.6%의 원인을 모른다.

총평

42점

빛샘전자(42)·위메이드플레이(42)·헥토이노베이션(42)·카페24(42)와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국내 패키지 여행의 대표 브랜드이고, 여행 상품은 미리 사는 무형의 거래라 브랜드가 신뢰의 대리 지표가 된다(브랜드/IP 55). 송출객이 많을수록 항공·호텔과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고 그것이 상품 경쟁력이 된다(네트워크효과 25). 마진이 8.3 → 10.5%로 올랐고(영업이익 +22.0%) 9분기 적자가 없다 — 코로나 시기의 대규모 적자에서 정상화됐다.

나쁜 것 — 매출이 2년째 −3.8% 다. 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국면인데 줄었다. 전환비용 30, 진입장벽 40으로 이 평가에서 낮은 축이고, 글로벌 OTA와 국내 플랫폼이 여행 예약을 가져갔으며 개별 자유여행이 패키지를 대체하는 추세다. 송출객 수도 객단가도 총액/순액 인식도 공시하지 않는다.

LF(44)·에이스침대(44) 아래인 이유 — 셋 다 소비자 브랜드이고 셋 다 매출이 정체다. LF는 부채비율 69%를 공시하고 에이스침대는 제품 단가와 원재료 값을 밝힌다. 하나투어는 여행업의 핵심 지표(송출객·객단가)를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카페24(42)와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플랫폼 경쟁에 노출됐고 둘 다 매출이 정체다. 카페24는 판매자 200만 곳이라는 숫자와 전환비용 60이 있고, 하나투어는 브랜드가 더 강하지만 전환비용이 30이다.

44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매출이 2년째 줄었다. 여행 수요 회복기에 줄었다는 것은 패키지 시장 자체가 축소되거나 점유율이 빠지고 있다는 뜻인데, 송출객 수를 공시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② 전환비용이 없고 가격 비교가 쉽다. 글로벌 OTA와 국내 플랫폼이 같은 상품을 팔고, 개별 자유여행이 패키지를 대체한다.

③ 총액/순액 인식을 모른다(함정 4-1). 매출 5,933억의 성격이 여기서 달라지고, 마진 10.5%의 의미도 달라진다.

다시 볼 조건

  • 송출객 수와 객단가가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매출 감소의 원인이 여기서 갈린다.
  • 총액/순액 인식 방식이 확인되는가(함정 4-1).
  •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가. 2년째 −3.8%다.
  • 패키지와 개별 상품의 비중이 나오는가. 시장 변화 대응의 지표다.
  • 종속회사의 손익이 드러나는가. 별도가 연결보다 낮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154억54억4.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748억168억9.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752억274억15.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233억83억6.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1,199억97억8.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1,685억123억7.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1,422억136억9.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1,594억120억7.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1,317억37억2.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1,833억216억11.8%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154억
영업이익
54억
당기순이익
69억
영업이익률
4.71%
자산총계
5,920억
자본총계
1,661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2%
룰 기반 점수
37%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2% 사람 평가현재2026. 08. 11.
  2. 37%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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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