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3
- 전환비용
- 36
- 브랜드 / IP 소유
- 32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4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공시 사실과 평가를 분리해 판단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240.6억원, 영업이익은 0.34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0.14%였다. 사업별 매출은 PLM 178.9억원(74%), 에스앤씨 BPO 39.0억원(16%), 여행 22.7억원(9%)이다. 2025년 연간 매출은 356.3억원, 영업손실은 10.3억원이었고,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분기 영업이익률은 -2.04%, 4.07%, -6.02%, -2.90%, 0.14%로 변동했다. 최근 TTM 매출은 약 452.0억원, 영업손실은 약 7.0억원으로 TTM 영업이익률은 -1.55%다.
PLM 사업은 Siemens PLM Software 총판으로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공급과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3년 라이선스 공급계약과 2026년 2월 유지보수 도급계약이 공시돼 단순 일회성 판매보다 고객 지원 관계가 일부 존재한다. 다만 회사가 자체 PLM 소프트웨어를 소유한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고, 총판 계약 조건과 공급사 정책에 수익성이 좌우될 수 있다. 1분기 매출의 74%가 PLM에 집중된 점은 전문화의 증거이면서 동시에 특정 파트너·프로젝트 의존 위험이다.
BPO는 유통·금융사를 포함한 거래처에 문서·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을 공급하고, 여행사업은 약 500개 법인에 항공·호텔·비자·출장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고 공시했다. 이력과 담당자 관계가 일부 전환비용을 만들 수 있지만, 여행상품은 모방이 쉽고 항공·호텔 자원과 가격 경쟁의 영향을 받는다. BPO도 회사 스스로 시장이 과도기이고 대기업 진입이 가속화된다고 설명한다. 별도의 연구개발 활동은 공시되지 않았고, 확인된 IP는 Sejoong PMS 저작권 중심이다. 따라서 진입장벽은 PLM 구현 경험과 고객별 지원에서 제한적으로 인정하되, 네트워크 효과는 거의 없고 가격 결정력도 낮게 봤다.
해석상 핵심은 PLM 매출 증가가 곧 구조적 해자로 이어지는지다. 유지보수 매출의 반복성, 고객별 좌석·사용자 확대, 총판 마진의 안정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영업력과 공급사 의존의 조합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분기별 손익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반복하고 여행·BPO·PLM의 수익 기여가 분리 공시되지 않아, PLM의 고성장이 전사 마진 개선으로 전환됐다고 판단하지 않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PLM 매출 집중, 총판 조건 및 공급사 의존, 여행업의 계절·가격 경쟁, BPO 대기업 진입,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미공시가 주요 위험이다. 유지보수의 반복 매출과 PLM 고객 유지율은 공시만으로 확인이 제한적이다.
총평
고객 관계와 PLM 구현 경험은 있으나 독점 IP·네트워크·가격 결정력의 증거가 약하고 TTM 적자다. 총판 매출의 반복성과 전사 마진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약한 서비스형 해자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