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팹 전체에 케미컬을 흘려보내는 배관을 깐다.
주력인 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는 회사 설명대로 "반도체와 Display 전(前)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chemical을 생산장비로 공급하는 full automatic system" 이다. 개별 장비가 아니라 팹의 기반 설비이고, 매출의 88.8%(655.5억) 다.
한 번 깔면 그 라인과 함께 검증된다. 원재료 매입에서 계장공사 14.7% · 배관공사 12.7% 가 잡히는데, 회사가 배관공사를 "C.C.S.S와 Wet System의 설치시 반도체 / 디스플레이 생산라인과 연결하는 배관" 이라 적는다. 공장 안에 물리적으로 이어 놓는 설비라 증설 때 같은 회사를 부른다.
서브장비에서 메인공정으로 올라갔다. 회사가 "C.C.S.S. 등 반도체 서브장비를 넘어 2013년부터 반도체 메인공정장비 시장 진출도 시작" 했다고 쓴다.
미국 독점 시장을 깼다.
"당사가 개발한 반도체 패키징 공정장비 **'무연납 진공 리플로우장비'는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장비로서 현재 미국업체가 독점하고 있는 시장**이지만,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장비 개발에 성공하였고, 매출처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중국 및 국내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전방을 넓혀 왔다 — 디스플레이는 CF 공정 설비에서 OLED 전공정 설비와 터치 패널 까지 갔고, 2005년부터 개발한 잉크젯 프린터가 세라믹·OCR 등 산업용 프린터와 3D 프린터로 쓰인다.
고객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다. 국내 메모리 양사를 모두 잡고 있다.
아홉 분기 동안 적자가 없다. 장비 회사에서 드문 일이다 — 이 프레임의 장비사들은 대개 적자 분기를 낸다(원익IPS 3/9, 프로텍 폭 49.3%p). 매출도 1분기끼리 655.0 → 840.7 → 738.4억으로 2년 +12.7%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0.49%가 아홉 분기 중 가장 낮다. 폭이 13.45%p 이고 2024년 4분기가 13.94% 였다. 연간도 8.17%(2024) → 6.01%(2025) 로 내려왔는데 회사가 이번 분기 급락의 원인을 쓰지 않는다(판정 원칙 2).
판가와 원재료 값을 둘 다 생략한다.
판가: "최근 3사업연도 중 회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의 가격변동은 없었으며, 향후로도 큰 가격변동이 예상되지 않아 기재를 생략"
원재료: 같은 문장이 그대로 반복된다.
원재료·외주가공비도 "그 종류 및 거래처가 매우 많아 기재를 생략" 한다. 값이 안 흔들린다는 뜻이면 긍정 신호지만(관찰 9), 확인할 자료가 하나도 없다.
독자 브랜드가 없다. 주요 상표란에 "주문자제작방식으로서 독자적인 브랜드명은 없습니다" 라고 두 번 적는다. 고객이 사양을 정하고 그대로 만든다는 뜻이다.
고객이 둘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인데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팹 투자가 멈추면 C.C.S.S. 발주도 멈춘다.
생산능력이 줄었다 — 564,000 → 525,200백만원이고 Wet System 은 88,000 → 50,000백만원으로 43% 축소됐다. 디스플레이 쪽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수주잔고를 내지 않는다. 프로젝트성 매출인데 다음 분기를 가늠할 자료가 없다.
애프터마켓이 없다. 기타가 5.6%뿐이고 부품·유지보수 매출을 따로 내지 않는다. 관찰 8 에서 장비사를 가르는 항목인데 확인할 수 없다.
무연납 리플로우·잉크젯의 매출을 따로 안 낸다. 품목 표가 C.C.S.S.·Wet System· 기타 셋뿐이라 신규 장비가 기타 5.6% 안에 있는지도 모른다.
총평
43점.
팹에 배관으로 깔리는 C.C.S.S.,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사 고객, 미국 독점 시장을 깬 무연납 리플로우, 서브에서 메인공정으로의 확장, 아홉 분기 적자 0, 매출 2년 +12.7%가 근거다.
케이씨(42)보다 한 점 위다. 그 회사도 반도체 가스·케미칼 공급장치에 배관 시공(45.6%)을 함께 하는데 적자 2/9 에 폭 18.16%p(바닥 −4.59%)다. 이 회사는 적자가 없다.
한양이엔지(44)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설계 → 장비 제조 → 시공 → 유지보수·운영(HCM) 까지 한 그룹 안에 갖고 우주방산 BU 가 붙는데, 이 회사는 애프터마켓 매출이 확인되지 않는다.
43 을 유지한 것은 적자 0/9 과 전방 확장이다. 다만 이번 0.49%의 원인을 공시하지 않고 판가·수주잔고·고객 비중이 전부 없어 그 위로는 올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