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2024년 적자에서 돌아섰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3,376.1억 | −82.8억 | −2.5% |
| 2025 | 5,417.8억(+60.5%) | 384.8억 | 7.1% |
| TTM | 5,472.1억 | 393.5억 | 7.2% |
2년 누적 +62.1%다.
적자에서 7%대로 두 해 만에 돌아섰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317.5억 | 1.4% |
| 2024 2Q | 991.8억 | −8.6% |
| 2024 3Q | 1,085.3억 | 3.8% |
| 2024 4Q | 981.5억 | −4.4% |
| 2025 1Q | 1,149.6억 | 7.0% |
| 2025 2Q | 1,343.2억 | 8.8% |
| 2025 3Q | 1,360.6억 | 9.3% |
| 2025 4Q | 1,564.4억 | 3.8% |
| 2026 1Q | 1,203.9억 | 7.4% |
2025년 이후 다섯 분기가 전부 흑자이고 3.8~9.3%다.
분기 매출도 317.5억에서 1,200~1,560억으로 올라섰다.
전년 동기(7.0%)보다 0.4%p 높다.
통신장비 회사다
다산네트웍스는 유선 통신장비(스위치·라우터·PON 등 액세스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같은 프레임에서 인접 회사를 평가했다.
| 회사 | 사업 | 최종 |
|---|---|---|
| 케이티 | 통신사업자(주파수·전국망) | 42 |
| 쏠리드 | 중계기·Open RAN, 국내 35%/미국 27%/유럽 22%/일본 13% | 38 |
| 삼지전자 | Open RAN(0.8%) + 유통(94%) | 32 |
| 다산네트웍스 | 통신장비 | 40 |
| 피노 | 중계기 + 신에너지 소재 도매 | 35 |
통신장비는 통신사업자가 고객이고, 연간 투자 계획에 따라 발주가 나온다.
한 번 채택된 장비는 망에 붙어 여러 해 운영되고 유지보수와 증설이 따라온다 — 전환비용 45는 그 구조에 근거한다.
다만 이번 평가에서 그 구조를 공시로 확인하지 못했다(아래).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digest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 회사의 2026년 1분기 보고서 digest에서 사업 내용을 읽지 못했다(함정 11-1).
그래서 확인하지 못한 것이 열셋이다.
- 제품 구성 — 스위치·라우터·PON의 비중
- 고객과 집중도 — 국내 통신 3사인지 해외인지
- 수출 비중과 지역
- 부문별 매출과 손익
- 판매 단가 추이
- 원재료(칩·광모듈) 값과 비중
- 종속회사 구성 — 연결과 별도의 차이
- 수주잔고
- 매출 +62.1%의 원인 — 수량인지 단가인지 신규 고객인지
- 2024년 적자의 원인
- 생산 방식 — 자체 생산인지 외주인지
- R&D 비중
- 경쟁 상황
이 프레임에서 공시를 확보하지 못한 회사를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확보 범위 | 최종 |
|---|---|---|
| 동원모빌리티 | 산업 일반론만 | 40 |
| SYTS | 사업의 개요 한 문장 | 40 |
| 다산네트웍스 | 없음(재무만) | 40 |
| 한신공영 | 없음(재무만) | 40 |
| 미원화학 | 값·고객·원재료 전부 미공시 | 44 |
즉 이 점수는 재무 시계열만으로 매긴 것이다.
"통신장비 회사"라는 것도 회사명과 업종에서 온 것이지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한 것이 아니다.
함정 4-2의 교훈을 적용하면 위험한 상태다.
평가 절차 0번 — 사업의 개요 첫 문단부터 읽는다. 지금 그 사업을 하고 있는가.
그 절차를 수행하지 못했다.
2024년에 적자 분기가 둘이었다
2024 2Q −8.6%(매출 991.8억에 −85.5억), 2024 4Q −4.4%.
2024년 연간이 −2.5%(−82.8억)였다.
그리고 2024 1분기 매출이 317.5억으로 다른 분기(981~1,085억)의 3분의 1이다.
분기 매출이 3.4배 차이 나는 것은 인식 시점이 몰린다는 뜻이거나 사업 구조가 바뀌었다는 뜻인데, 어느 쪽인지 모른다.
매출이 3,376 → 5,418억으로 +60.5% 늘어난 것도 유기적 성장인지 인수·연결 편입인지 확인할 수 없다.
이 프레임에서 매출 급증이 인수나 유통 편입인 사례를 반복해서 봤다 — 한국타이어(45, 한온 인수로 +125%), 피노(35, 소재 도매로 8.6배), 아진산업(42, +26.1%).
2025 4분기가 3.8%다
직전 분기 9.3%에서 5.5%p 빠졌다.
분기 폭이 17.9%p다(−8.6 ~ 9.3%).
함정 1-1의 기준을 넘으므로 TTM 7.2%로 읽었다.
통신장비는 사업자의 예산 집행이 연말에 몰리므로 4분기 매출이 크고 마진이 낮은 패턴이 흔한데, 그것을 확인할 자료가 없다.
통신장비는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같은 프레임의 쏠리드(38)와 피노(35)가 그 구조를 서술했다.
쏠리드 — "국내 사업은 이동통신 3사로의 연간 장비 투자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주"
피노 — "수요자가 지명입찰 방식으로 공급업체 및 수량을 결정하는 경우 낙찰가격에 따라 판매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외 통신사업자의 요구에 따라 매년 제품 사양이 업그레이드되거나 변경"
통신사업자가 발주 시점과 규격을 정하고 입찰로 값이 결정된다.
다산네트웍스도 같은 구조일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가격결정력 35는 그 업종 구조에 근거한 추정이다.
국내 통신 투자가 정체돼 있다
5G 전국망 구축이 마무리되고 6G는 아직 멀다.
쏠리드(38)에서 확인한 대로 국내 통신장비 내수가 크게 줄었다 — 그 회사는 내수가 −45.6%였다.
다산네트웍스의 매출이 +62.1%로 늘어난 것이 해외 때문인지 다른 사업 때문인지 모른다.
해외 매출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 없이 매긴 점수다
이 평가는 재무 시계열(아홉 분기)과 업종 상식만으로 매긴 것이다.
사업의 개요·제품·고객·값·원재료를 하나도 읽지 못했다.
따라서 이 점수는 다음 보고서에서 크게 바뀔 수 있다.
총평
40점
한신공영(40)·오스템(40)·동원모빌리티(40)와 같은 자리다. SJG세종(42)·이랜텍(42) 아래. 이 배치 공동 최저다.
좋은 것 — 2024년 연간 −2.5% 적자에서 두 해 만에 TTM 7.2%로 돌아섰다. 매출이 2년 +62.1% 로 3,376 → 5,472억이 됐고 분기 매출이 317.5억에서 1,200~1,560억으로 올라섰다. 2025년 이후 다섯 분기가 전부 흑자이고 3.8~9.3%다. 통신장비는 한 번 망에 붙으면 여러 해 운영되고 유지보수·증설이 따라온다(전환비용 45).
나쁜 것 — digest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 내용을 하나도 읽지 못했다. 제품 구성·고객·수출 비중·부문별 손익·판매 단가·원재료·종속회사·수주잔고를 전부 모른다. "통신장비 회사"라는 것조차 회사명과 업종에서 온 것이지 이번 보고서에서 확인한 것이 아니다 — 평가 절차 0번("지금 그 사업을 하고 있는가")을 수행하지 못했다. 2024년에 적자 분기가 둘(−8.6%, −4.4%)이었고 연간이 −2.5%였다. 2024 1분기 매출이 317.5억으로 다른 분기의 3분의 1 인데 그 이유를 모른다. 매출 +60.5%가 유기적 성장인지 인수·연결 편입인지 확인할 수 없다. 2025 4분기가 3.8% 로 직전 분기(9.3%)에서 5.5%p 빠졌고 분기 폭이 17.9%p다. 국내 통신장비 내수가 줄어드는 국면인데(쏠리드는 −45.6%였다) 이 회사의 해외 비중을 모른다.
통신장비 다섯에서 중간이다.
| 케이티 42 | 쏠리드 38 | **다산네트웍스 40** | 피노 35 | 삼지전자 32 | |
|---|---|---|---|---|---|
| 위치 | 통신사업자 | 장비 | 장비(미확인) | 중계기 + 소재 도매 | 장비 0.8% + 유통 |
| 지역 공시 | — | 4개 지역 | 미확인 | 미확인 | — |
| 적자 이력 | 1분기 | 이번 분기 | 2024년 연간 | 2024년 −45% 분기 | — |
| 매출 추세 | 3년 제자리 | −8.5% | +62.1% | +763% | — |
| 공시 확보 | 정상 | 정상 | 없음 | 개요만 | 정상 |
42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하나다 — 사업 내용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재무만 보면 매출 +62.1%에 마진이 −2.5% → 7.2%로 돌아선 좋은 흐름인데, 그것이 무엇에서 왔는지 모른다.
38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그 흐름 자체다. 다섯 분기 연속 흑자에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늘었고, 통신장비는 망에 붙으면 오래 가는 구조다.
이 점수는 재무 시계열과 업종 상식만으로 매긴 것이고, 다음 보고서에서 크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한다.
다시 볼 조건
- 사업의 개요와 제품 구성이 확인되면 — 이 평가의 전제가 정해진다
- 매출 +62.1%의 출처가 확인되면 — 유기적 성장인지 편입인지 갈린다
- 해외 비중이 공시되면 — 국내 통신 투자 정체의 영향을 잴 수 있다
- 두 분기 더 7%대를 유지하면 — 2024년 적자가 지나갔는지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