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총판계약을 자리로 쓴다.
"IT하드웨어 유통사업(총판)은 제조업체로부터 물품을 공급받아 소매업자에게 분배하는
역할로서 ... 총판계약에 의해 시장에서 안정적 지위와 진입장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벤더가 주는 자격이라 아무나 받을 수 없고, 받으면 그 브랜드의 국내 물량이 그 회사를 지나간다.
벤더가 다섯이다 — 한국HPE, HPI, 한국Lenovo, H3C, Everpure 의 총판이고, 회사가 "공급자의 우수한 브랜드인지도 및 안정적인 소매유통처의 확보로 인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 할 수 있다고 쓴다. 서버(HPE)·PC(HPI·Lenovo)·네트워크(H3C)로 품목이 갈린다.
공급선을 다변화한다 — "기타거래처와도 물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물품의 공급선을 다변화" 한다고 밝힌다.
업을 바꿔서 왔다 — 1990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시작해 2005년 한국HP 와 국내총판계약을 체결하면서 IT하드웨어 유통업으로 전환했다. 20년 넘게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회사가 "우수한 유통망 확보에 힘쓰고 새로운 상품의 유통을 추가함으로써 매출신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라고 쓴다.
수요가 끊기지 않는 영역이라고 본다 — 회사가 "전산장비가 생활 및 사업에 필수장비로 자리잡고 있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라 쓰고, 기존 장비 교환에 따른 대체수요를 성장 근거로 든다.
아홉 분기 중 적자가 하나뿐이다. 마진은 얇지만 손실이 거의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 마진이 0.29%다 — 2024년 0.32% → 2025년 0.29% 다. 1,463억을 팔아 4.2억이다. 사실상 이익이 없다.
이번 매출이 전년의 3.7배다 — 462.9억 → 1,707.3억이다. 구조 변화인지 대형 프로젝트인지 연결 범위 변경인지 설명이 없고(함정 2), 마진은 0.63%로 여전히 1%가 안 된다. 한 번 지나가는 물량이면 다음 분기에 되돌아간다.
파는 물건이 전부 남의 브랜드다. HPE·HPI·Lenovo·H3C·Everpure 가 모두 벤더 것이고 총판계약의 조건·기간·독점 여부를 밝히지 않는다. 계약이 끊기면 매출이 통째로 사라진다.
점유율을 알 수 없다 — 회사가 "시장점유율 산정을 위한 통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고 쓴다.
계획이 없다 — 회사가 "공시서류작성 기준일 현재 계획중인 중요한 사업은 없습니다" 라고 직접 밝힌다.
종속회사가 이질이다 — 화이텍인베스트먼트㈜(투자업)가 있고 매출 8.8백만원에 당기순손실 −2.1억이다. ㈜샵링커지앤씨는 부채 22.2억에 자본 3.8억이다.
클라우드가 양날이다.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기면 자체 서버 수요가 주는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고 오히려 대체수요만 든다.
재고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하드웨어 유통은 재고가 곧 손실인데 재고자산 변동도 회전율도 없다(관찰 15).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소매유통처 확보가 강점이라면서 그 수도 구성도 없다.
유지보수·서비스 매출이 없다. 정원엔시스(40)는 All-in-one 서비스와 MA 를 갖는데, 이 회사는 분배 역할만 서술한다.
총평
40점.
회사가 직접 쓴 "총판계약에 의해 시장에서 안정적 지위와 진입장벽을 구축", 한국HPE·HPI·Lenovo·H3C·Everpure 다섯 벤더로 서버·PC·네트워크 품목이 갈리는 것, 2005년 HP 총판 체결로 업을 바꿔 20년 넘게 유지한 것, 전산장비의 대체수요, 적자가 1/9 뿐인 것이 근거다.
정원엔시스(40)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HPE·Fujitsu 총판인데 컨설팅~구축~유지보수 All-in-one 과 서버 가상화·엔지니어링을 갖는다. 이 회사는 분배 역할에 가깝고 유지보수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피씨디렉트(42)보다 두 점 아래인 것도 같은 이유다. 그 회사는 A/S 직영센터와 번들링, 컨슈머 브랜드를 갖고 1분기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40 을 넘기지 못한 것은 연간 0.29%와 설명의 부재다. 매출이 한 분기에 3.7배가 됐는데 그 이유를 쓰지 않고, 회사가 스스로 점유율 통계가 없다고 하며 계획중인 사업도 없다고 적는다.